저는 16살 흔하디 흔한 여학생입니다.
제 밑으로는 저보다 3살 어린 남동생이 있는데 동생이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요.
아무리 성장기라고 감싸보려고 해도 정말 많이 먹습니다.
제가 동생 밥을 거의 다 챙겨주는 편이라서요. 동생이 원하는 양에 맞추려면 제 식사량을 줄여야 하는 판입니다.
저번에 제 친구가 저희 집에 놀러왔습니다. 분명 동생은 밥을 먹은지 1시간이 채 지나지 않았습니다. 저와 제 친구가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동생이 만두를 삶아 달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물만두 커다란거 한봉지를 내려놓더니 다 삶아달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다 삶았습니다.
그 뒤 제가 이거 다 먹을 수 있냐고 물으니 다 먹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결국 접시에 담아서 내주는데 20분도 안되서 빈 접시는 들고 나왔습니다.
접시크기가 저희 집에서 가장 큰 접시였는데 지름이 30cm정도? 더 넘을 수도 있고요.
제 친구가 나중에 말해주었는데 자신은 그걸 보고 굉장히 놀랐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오늘 동생이 커다란 그릇에 씨리얼을 가득 담아 먹길래 오늘은 그걸로 저녁 대신하려고 하는 구나 싶었는데 30분 뒤에 밥을 먹겠다고 하더군요.
저도 저녁을 먹여야하는 지라 저녁 준비를 하는데 동생이 밥 두공기를 먹는다고 두공기를 퍼내더라고요.
저는 당황해서 이걸 다 먹는다고?라고 말했는데 동생은 참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더군요.
저는 제 저녁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안먹고 남겨둔 햄이 있어서 굽고 있었는데 동생이 그걸 또 뚫어져라 쳐다보더군요. 그래서 줬습니다.
별 다른 수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저대로 밥을 먹고 동생은 동생대로 밥을 먹고(각자 방에서 밥을 먹습니다.)있는데 동생이 다 먹은 그릇을 들고 나오더군요.
그다음 또 커다란 그릇에 씨리얼을 한 가득 담아 먹었습니다. 밥먹고 바로요.
이제는 놀라워서 그만 먹는게 어떠냐고 하니 어이없다는 눈빛으로 쳐다봅니다. 그담에는 배가 안부르답니다.
그리고 제가 고민이 가벼워 보이실 수도 있는데 상상을 초월합니다. 정말. 이건 조금밖에 안 먹는거예요.
그리고 채소랑 야채 과일도 안 거르고 먹는다면 그것만으로 참 다행이겠지요. 오직 온리 고기!고기만 먹으니 그것도 문제입니다. 저번에는 잇몸이 무너지려고 한 적도 있었습니다. 제 동생의 식성 덕에 제 식단도 고기가 많아졌고요. 저는 고기 보다 채소나 야채쪽을 좀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운동이라도 좀 하면 좋겠지만 절대 안합니다. 자신이 학원 가기 싫다고 다 끊은 다음 컴퓨터 앞에서 먹고 놀고 하니, 원.
다이어트 하라고 말을 하면 밥상 앞에서 수저를 팽게치고 나가버립니다. 실제로 친적들이 모인 자리에서 할머니가 동생에게 적당히 먹고 살 좀 빼라고 했는데 다른 방으로 획 가버리더군요. (할머니가 동생에게 정말 잘 해주시고 아끼십니다.)
동생이 그렇다고 천성이 나쁜애는 아닙니다. 착한 쪽에 속하죠 근데 먹는거에는 저리되어 버리니. 동생의 건강이 심히 걱정됩니다. 저 식탐과 편식 어떻게해야 할까요? 조언 좀 주탁드려요ㅠㅜㅠㅠ
동생이 너무 많이 먹어요.
제 밑으로는 저보다 3살 어린 남동생이 있는데 동생이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요.
아무리 성장기라고 감싸보려고 해도 정말 많이 먹습니다.
제가 동생 밥을 거의 다 챙겨주는 편이라서요. 동생이 원하는 양에 맞추려면 제 식사량을 줄여야 하는 판입니다.
저번에 제 친구가 저희 집에 놀러왔습니다. 분명 동생은 밥을 먹은지 1시간이 채 지나지 않았습니다. 저와 제 친구가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동생이 만두를 삶아 달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물만두 커다란거 한봉지를 내려놓더니 다 삶아달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다 삶았습니다.
그 뒤 제가 이거 다 먹을 수 있냐고 물으니 다 먹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결국 접시에 담아서 내주는데 20분도 안되서 빈 접시는 들고 나왔습니다.
접시크기가 저희 집에서 가장 큰 접시였는데 지름이 30cm정도? 더 넘을 수도 있고요.
제 친구가 나중에 말해주었는데 자신은 그걸 보고 굉장히 놀랐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오늘 동생이 커다란 그릇에 씨리얼을 가득 담아 먹길래 오늘은 그걸로 저녁 대신하려고 하는 구나 싶었는데 30분 뒤에 밥을 먹겠다고 하더군요.
저도 저녁을 먹여야하는 지라 저녁 준비를 하는데 동생이 밥 두공기를 먹는다고 두공기를 퍼내더라고요.
저는 당황해서 이걸 다 먹는다고?라고 말했는데 동생은 참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더군요.
저는 제 저녁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안먹고 남겨둔 햄이 있어서 굽고 있었는데 동생이 그걸 또 뚫어져라 쳐다보더군요. 그래서 줬습니다.
별 다른 수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저대로 밥을 먹고 동생은 동생대로 밥을 먹고(각자 방에서 밥을 먹습니다.)있는데 동생이 다 먹은 그릇을 들고 나오더군요.
그다음 또 커다란 그릇에 씨리얼을 한 가득 담아 먹었습니다. 밥먹고 바로요.
이제는 놀라워서 그만 먹는게 어떠냐고 하니 어이없다는 눈빛으로 쳐다봅니다. 그담에는 배가 안부르답니다.
그리고 제가 고민이 가벼워 보이실 수도 있는데 상상을 초월합니다. 정말. 이건 조금밖에 안 먹는거예요.
그리고 채소랑 야채 과일도 안 거르고 먹는다면 그것만으로 참 다행이겠지요. 오직 온리 고기!고기만 먹으니 그것도 문제입니다. 저번에는 잇몸이 무너지려고 한 적도 있었습니다. 제 동생의 식성 덕에 제 식단도 고기가 많아졌고요. 저는 고기 보다 채소나 야채쪽을 좀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운동이라도 좀 하면 좋겠지만 절대 안합니다. 자신이 학원 가기 싫다고 다 끊은 다음 컴퓨터 앞에서 먹고 놀고 하니, 원.
다이어트 하라고 말을 하면 밥상 앞에서 수저를 팽게치고 나가버립니다. 실제로 친적들이 모인 자리에서 할머니가 동생에게 적당히 먹고 살 좀 빼라고 했는데 다른 방으로 획 가버리더군요. (할머니가 동생에게 정말 잘 해주시고 아끼십니다.)
동생이 그렇다고 천성이 나쁜애는 아닙니다. 착한 쪽에 속하죠 근데 먹는거에는 저리되어 버리니. 동생의 건강이 심히 걱정됩니다. 저 식탐과 편식 어떻게해야 할까요? 조언 좀 주탁드려요ㅠ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