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저는 미혼모입니다.
17살때 철없던 짓으로 임신을했고 낳아서 키운지 3년째입니다.
저는 지금 제아이를 무척사랑합니다.요즘은 대화가통할정도로 말도잘하고 키도 개월수에비해 크고 절닮았다는 소릴들을 때면 정말행복해요.저는17살에 첫 남친을 사귀었고 사귄지 6일만에 관계를 가졌어요. 네 욕먹을짓인거알구 자랑거리아닌것도 알아요.만날때마다 관계를 가졌고 결국은 임신했죠 피임을안했으니 저는 임신한지 2달만에 남자친구에게 차였고 남자친구는 제 친구와 연애를하기 시작했어요 원래 지울생각은 없었지만 오기가생겨 꼭 낳겠다고 다짐했어요.애초에 저에게 관심이없우신 부모님이셨고 임신했다고 털어놓자 집을나가라고 소리지르셨고 저는 아르바이트를하며친구네짖 전전하며 끼니를 떼우다가 배가 점점 불러와 미혼모센터에 들어가게됐어요. 미성년자라 부모동의가 필요했지만 알바하던식당 사모님이 같이가주셨어요.
센터에서 약 4달을 지내며 출산을준비했고 아들을 낳았습니다. 자궁문이 열리지 않아 16시간을 꼬박 진통했고 수술동의서까지 쓴 마당에 힘을내 결국 자연분만했습니다.임신중 입덧을하며 피도 토해봤고
출산때도 위액을 토해내었습니다.제평생 느껴보지 못한 고통이였어요.저는 출산한지 6달만에 다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미혼모센터에서 분유와 기저귀를 도움받으며 알바비 한푼두푼모아 3년만에 원룸 월세를 얻었어요 몇달전부터는 가끔 엄마도 아이를보러 와주세요.
어린나이에 철없던 짓으로 아이를 낳아 혼자키우고있지만 저는 행복합니다.얼마전까지는요 얼마전에 아이 아빠 부모님께연락이왔어요 혼인신고를하는게 어떻겠냐구요
저는 거절을 했구요 친구에게 물어보니 오토바이 사고가 크게 나서 다리를 정상적으로쓰지못하게 됐대요.아기아빠는 그집의 첫째구요. 혼인신고를하지 않을거면 아이를 내놓으랍니다.자기네 씨라고 피땀흘려가며 키운 내 아이를요.아이한테도 나중에 아빠가 필요할거라고
흔들리긴했어요.근데 제게 했던행동들을생각하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저도제가 답답해요..
-생각보다 조언은 많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좀더 상세히 말하자면 아이아빠가 저 임신했다고 학교에 떠들고다녀서 저는 고등학교생활을 암울하게보냈어요. 한시간늘 버스타고다니며 등하교를했구 중간에 하혈도몇번하고 쓰러지기도했었어요 왕따도 너무심각하게당해 선생님들이 자퇴하라고 권할정도로
결국은 검정고시합격했구요 또 저희부모님은 사업을하셔서 입에 오르내리는게 싫으셔서 저를 집나가라 하신거에요
혼인신고 절대로 하지 않을거에요 힘든마음에 털아놓을데가 없었어요.. 아기 이름이 유람이거든요 유람이도 눈치가있는지 별로 자기아빠를 좋아하진 않네요
람이에게도 나중에 다 말해줄생각입니다.이런사람이였고 너를 이렇게 낳았다고..만일 나중에 람이가 아빠에게 가고싶다하면 보내주긴 해야겠지요.. 아이아빠는 정싱적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해 지금은 대학 휴학중이래요
너무화나 대학홈페이지에 글을 올릴까 생각했지만 그건 안하려구요.. 어쨋든 많은 조언가 위로 감사합니다. 저는 람이 정말정말 이쁘게 키울거에요 많은 응원 감사합니다.
저는미혼모입니다.
제목그대로 저는 미혼모입니다.
17살때 철없던 짓으로 임신을했고 낳아서 키운지 3년째입니다.
저는 지금 제아이를 무척사랑합니다.요즘은 대화가통할정도로 말도잘하고 키도 개월수에비해 크고 절닮았다는 소릴들을 때면 정말행복해요.저는17살에 첫 남친을 사귀었고 사귄지 6일만에 관계를 가졌어요. 네 욕먹을짓인거알구 자랑거리아닌것도 알아요.만날때마다 관계를 가졌고 결국은 임신했죠 피임을안했으니 저는 임신한지 2달만에 남자친구에게 차였고 남자친구는 제 친구와 연애를하기 시작했어요 원래 지울생각은 없었지만 오기가생겨 꼭 낳겠다고 다짐했어요.애초에 저에게 관심이없우신 부모님이셨고 임신했다고 털어놓자 집을나가라고 소리지르셨고 저는 아르바이트를하며친구네짖 전전하며 끼니를 떼우다가 배가 점점 불러와 미혼모센터에 들어가게됐어요. 미성년자라 부모동의가 필요했지만 알바하던식당 사모님이 같이가주셨어요.
센터에서 약 4달을 지내며 출산을준비했고 아들을 낳았습니다. 자궁문이 열리지 않아 16시간을 꼬박 진통했고 수술동의서까지 쓴 마당에 힘을내 결국 자연분만했습니다.임신중 입덧을하며 피도 토해봤고
출산때도 위액을 토해내었습니다.제평생 느껴보지 못한 고통이였어요.저는 출산한지 6달만에 다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미혼모센터에서 분유와 기저귀를 도움받으며 알바비 한푼두푼모아 3년만에 원룸 월세를 얻었어요 몇달전부터는 가끔 엄마도 아이를보러 와주세요.
어린나이에 철없던 짓으로 아이를 낳아 혼자키우고있지만 저는 행복합니다.얼마전까지는요 얼마전에 아이 아빠 부모님께연락이왔어요 혼인신고를하는게 어떻겠냐구요
저는 거절을 했구요 친구에게 물어보니 오토바이 사고가 크게 나서 다리를 정상적으로쓰지못하게 됐대요.아기아빠는 그집의 첫째구요. 혼인신고를하지 않을거면 아이를 내놓으랍니다.자기네 씨라고 피땀흘려가며 키운 내 아이를요.아이한테도 나중에 아빠가 필요할거라고
흔들리긴했어요.근데 제게 했던행동들을생각하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저도제가 답답해요..
-생각보다 조언은 많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좀더 상세히 말하자면 아이아빠가 저 임신했다고 학교에 떠들고다녀서 저는 고등학교생활을 암울하게보냈어요. 한시간늘 버스타고다니며 등하교를했구 중간에 하혈도몇번하고 쓰러지기도했었어요 왕따도 너무심각하게당해 선생님들이 자퇴하라고 권할정도로
결국은 검정고시합격했구요 또 저희부모님은 사업을하셔서 입에 오르내리는게 싫으셔서 저를 집나가라 하신거에요
혼인신고 절대로 하지 않을거에요 힘든마음에 털아놓을데가 없었어요.. 아기 이름이 유람이거든요 유람이도 눈치가있는지 별로 자기아빠를 좋아하진 않네요
람이에게도 나중에 다 말해줄생각입니다.이런사람이였고 너를 이렇게 낳았다고..만일 나중에 람이가 아빠에게 가고싶다하면 보내주긴 해야겠지요.. 아이아빠는 정싱적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해 지금은 대학 휴학중이래요
너무화나 대학홈페이지에 글을 올릴까 생각했지만 그건 안하려구요.. 어쨋든 많은 조언가 위로 감사합니다. 저는 람이 정말정말 이쁘게 키울거에요 많은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