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지 한 달 되었어요.
전 놀줄 모르고 얌전한 내조 잘하는 여자였는데
남친은 나쁜 여자 스타일을 좋아했어요.
제가 질린다며 연락을 끊더라구요.
제가 아무 잘못도 안 저질렀어도 그냥 짜증나고 성에 안 찬대요...
울면서 집까지 찾아갔는데도 모질게 대하더라구요.
전 제 나름대로 남친의 여사친들 때문에 애를 앓았구요.
헤어지고 진짜 힘들었는데 절대 연락하지 않았어요. 남친의 모질 반응이 무서워서 그냥 폐인처럼 살았습니다. 근데 어젯밤 연락이 왔네요.
나쁜새끼. 이제 좀 살거 같으니까...
미안하다고 커피라도 마시면서 얘기하자고.
왜 재밌게 살겠다고 나 망가뜨리고 도망가더니
목소리는 왜 죽을상인지 눈물만 나고..
당장이라도 응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미안한데 나도 늙었나봐요.
이제 니가 부른다고 달려갈 힘이 없네요.
지금 만난대도 뭐가 바뀔까 ㅎㅎ
넌 언제나 니 재미를 찾아갈테고
난 구석에서 니 문자나 기다릴테고
지금 네가 이제 바뀌었다고 날 배려해주겠다는 말들을 내가 며칠이나 믿을 수 있을까.
아님 드디어 나도 너처럼 질린다는 말 뜻을 깨달은걸까.
전남친 연락 왔어요.
전 놀줄 모르고 얌전한 내조 잘하는 여자였는데
남친은 나쁜 여자 스타일을 좋아했어요.
제가 질린다며 연락을 끊더라구요.
제가 아무 잘못도 안 저질렀어도 그냥 짜증나고 성에 안 찬대요...
울면서 집까지 찾아갔는데도 모질게 대하더라구요.
전 제 나름대로 남친의 여사친들 때문에 애를 앓았구요.
헤어지고 진짜 힘들었는데 절대 연락하지 않았어요. 남친의 모질 반응이 무서워서 그냥 폐인처럼 살았습니다. 근데 어젯밤 연락이 왔네요.
나쁜새끼. 이제 좀 살거 같으니까...
미안하다고 커피라도 마시면서 얘기하자고.
왜 재밌게 살겠다고 나 망가뜨리고 도망가더니
목소리는 왜 죽을상인지 눈물만 나고..
당장이라도 응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미안한데 나도 늙었나봐요.
이제 니가 부른다고 달려갈 힘이 없네요.
지금 만난대도 뭐가 바뀔까 ㅎㅎ
넌 언제나 니 재미를 찾아갈테고
난 구석에서 니 문자나 기다릴테고
지금 네가 이제 바뀌었다고 날 배려해주겠다는 말들을 내가 며칠이나 믿을 수 있을까.
아님 드디어 나도 너처럼 질린다는 말 뜻을 깨달은걸까.
힘겹게 그냥 우린 여기까지가 끝인 것 같다고 말하고 폰을 끊었습니다.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