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신랑에게 설레었던 일 써주세요 ^^

ㅇㅇ2016.01.25
조회92,975
추추) 아니 이게 뭐라고.. 오늘의 톡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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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댓글 다 읽어봤는데 제가 설레었던 일은 내놓기도 민망할정도로 멋진신랑님들이 많으셔서 부럽네요 ㅠㅠ!! 그래도 저에겐 저의 신랑이 최고!대댓글은 달다가 못달았는데 그래도 다 읽어보았어요 부러워요!다들 앞으로도 행복하고 변함없는 부부가 되시길 바랄게요^^!아래는 원문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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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티비보다가 가끔 끌어안을때? 약간씩 설레었었는데...
어제가 대박 설레었네요.
자다가 제가 악몽을 꿨는데 꿈에서 너무 무서워서 소리를 지르려는데 
꺄아아아악 하고 시원하게 소리가 안나오는거예요. 목이 막힌 것처럼.
근데 제가 실제로 그렇게 끙끙댔나봐요. 
갑자기 신랑이 본인도 자다가 어렴풋이 깨서 저 끌어당겨 안으면서 누가그랬어 누가 우쭈쭈 하면서
재워주는데 자다가 급설레었네요. 그리고 다시 편안하게 잠들었어요 ㅋㅋㅋ
별거 아닌거같은데 괜히 두근두근 기분좋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