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하하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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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너를 데리러 집앞에서 기다리는데..
부은눈으로 해맑게 웃으면서 자기야~ 하며 반겨주는 당신.


우리집 근처로 마중왔을때.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나 발견해서 뛰어오면서
자기야~ 하며 안기는 당신.


벌써 헤어진지 3년째이고.
너는 결혼한지 2년이 됬구나.
먼 발치에서라도 너의 소식을 듣고 싶었는데.행복하게 잘 지낸다는 소식을 듣고나서는 다행이야. 고맙더라.



그런데 아직도 끙끙 거린다.너무 보고싶다 니가.



남자들아.. 연예에 목적을 두지 마라.준비해라. 만나는 사람과 행복한 미래를 꿀 수 있는 바탕을 준비해놓고..
그리고 만나라.
그 사람과 만나면서 준비하려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