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는 자주
남의 아기사진 캡쳐해서 어디 어디가 못났다
별로다 옷이왜이러냐-.-
이래요..맞장구 치는척했지만 속으로는
저나 신랑이나 외모적으로 훌륭한편이 아니어서
제2세 나오기도 전에 걱정중입니다:(
저친구 내아이도 저렇게 뒷말할까봐-.-;;
그 친구는 신랑이 이목구비가 너무 잘생기고 그렇다고 친구도 못난편이 아니라 자신만만했나봐요
근데 왠걸요 낳고보니..어쩜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
못난것만 빼다박아 나왔네요;;딸인데;;
친구는 당황했고 극심히 아기 외모에 민감해하네요
누가 자기 아기 사진보고 점점 예뻐진다~
하는데 화내네요
그럼 전엔 못생겼냐고;;
누가 자기처럼 자기애기 외모가지고 씹을까봐 겁난거죠
근데 생각해보면 다행이지싶어요
혹 정말 예뻤으면 그 의기양양함으로 어땠을지
하늘이 벌 준건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