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살이 잘하는 여자의 tip

2016.01.25
조회2,836
참고로 제얘기가 아니라 시집살이 잘하는 제친구한테 배운 지혜입니다.

시어머니중에 소수 몇프로 빼고는 다 비슷합니다. 남편의 어머니이자 시어머니일뿐입니다. 사랑 받으려는 욕구를 버리세요. 그냥 시댁에가서 처음에 묵묵히 할일만하세여. 그리고 듣는거 위주로 해서 시어머니의 관심사와 성향을 파악하세요. 괜히 오버할 생각하지말고 천천히 묵묵히 다가가세요.
그러다가 장보러 같이 가보고 공통분모를 만드세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 시어머니 잔소리하면 진심으로 듣지마세요. 이건 여자들이 남편한테 떽떽거리는거랑 똑같다고 보면되요. 걍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아 또 마음에 안드는게 있나보네.' 하고 대충들어요. 담부터 똑같은 실수만 안하면됨. 잘들어주고 중간중간에 웃겨주면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필요로 하게되어있음.
그때부터 적당히 타협하고 협상하면 서로 윈윈 할수있음. 저도 이친구한테 많이 배워서 시어머니랑 잘지내고 있네요.

시월드가 어려운이유는 필요이상으로 진지하고 치고빠질때를 몰라서 힘든거임.
인간관계 잘하는 사람이 시월드도 잘 적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