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죄송합니다. 조언 구하고싶어서 이곳에다가 글 남겨요.
일단 저는 학생입니다. 친구들이랑 롯데월드를 갔는데 돌아오는 시간이 하필 퇴근시간과 겹쳤습니다.
게다가 저희가 타는 열차는 2호선이였구요. 말 그대로 정말 지옥철이죠 사람 정말 많았어요.
그러다가 자리 두개가 났는데 저와 제친구가 앉고 그 앞에는 초등학생 남매와 아주머니가 서계셨어요
근데 사람이 정말 너무 많았고, 저희도 임산부나 노약자 혹은 몸이 불편하신 분이 계셨으면 당연히 자리 양보해 드리죠. 근데 없었습니다.
그렇게 가고 있는데 그 아주머니가 자기 아이에게 "@@아 너는 저러면 안돼.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에게 양보해야지"하며 저 들으라는 듯이 다 들리게 말하는겁니다.
그 딸은 초6정도 되보이는데 은근 제 친구를 비꼬면서 "저는 절대 저런 짓 안해요" 이러는데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자기가 나이 많으니까 양보해라 이건가요? 지하철에 전부 직장인이였는데 저희가 어르신, 임산부, 장애인이 아닌 직장인에게 까지 양보해야하나요?
어이가 없어서 진짜.
이게 저희 잘못인가요? 아주머니 잘못 아닌가요?
지하철 자리로 눈치 준 아줌마
댓글 27
Best상대방이 그러면 같은 방식으로 대꾸하면 됩니다. 친구들한테 "애들아, 너희들은 저러면 안돼. 나중에 아줌마되서 어린 학생들 상대로 자리양보 안해준다고 진상부리면 안되지. 어르신, 임산부, 장애인도 아닌데 아줌마라고 자식한테 양보 강요하는 교육시키면 안되지~"라고 대꾸해주시면 됩니다. 어리다고 어른들한테 너무 기죽지 마시고 속상하시면 같이 망신주면 됩니다.
Best노약자도 아니고 임산부도 아니고 ㅡㅡ 같은요금내고 탔는데 왜 양보하나요? 저런 아줌마들 진짜 짜증남. 양보해줘도 당연한듯 고맙다 소리도 안하고
무개념을 마음껏 체험 할 수 있는 요즘 지하철
ㅋㅋㅋㅋㅋ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한테 양보해야된데 ㅋㅋㅋㅋㅋ 지가 무슨 노약자도 아니고 ㅋㅋ 늙어서 좋겠다 이아줌마야!
언제부터 노약자의 범위에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들어갔는지 모르겠네 이제 민증까면서 지하철 자리에 앉아야 되나? 자식교육 한번 더럽게 잘시키네 그 아줌마
임산부 장애인 거동불편하신 노인분 아니면 양보안함 웃긴건 등산복입고 가방매고 멀쩡하게 걸어올라와서 젊은사람 앞에 떡하니 서서 눈치주는거ㅋㅋㅋㅋㅋ
양보거지년 주둥이를 쓰레빠로 후려치고 싶네
나이쳐묵고 개념 늙어버린 것들 신경끄삼ᆢ썩은 뇌서 머라하겠어요
자리 양보 하시지...지적장애 있는듯 한데...
전 지팡이짚은 노인이나 불편해보이는분 임산부 장애인 영유아와 함께 탑승한 사람 아니면 양보안해요
나 같으면 이어폰 꼽고 어쩌라는 듯이 쳐다볼거임ㅋㅋㅋ 지가 할머니도 아니면서 나이값을 못해 왜
나도 저번에 낮에 널널한 시간에 언니랑 나란히 끝에 앉아서 가는데 어떤 아줌마가 높은거신고 뒤뚱뒤뚱 오더니 계속 우리쪽으로 쓰러지듯이 매달려서 몸을 기울이는거임.언니랑 같이 폰보고있어서 걍 누군가 손만 봤는데 주름살은 커녕 피부가 탱탱한길래 뭐야 이러고 계속 하던거 하니까 결국 저쪽 대각선끝에 자리난거보고 힐신고 우다다 달려가서 앉더니 우리 괘씸하단듯이 쳐다봄.내릴때까지 죽일듯이 보길래 그땐 내가 정말 죽을죄지었나 착각할뻔;;노약자도 아니고 힐신고 밖에 다닐정도면서 별로 많지도않은 나이부심부리면서자리양보하란건 대체 뭔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