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님 말고

뭐지요건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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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에서 아이가 계단을 내려 가다 넘어졌다.그래도 손을 잡고 있어서 심하게 넘어지거나 하지는 않았다.패스트푸드를 나오는데 혹시 다친곳이 없는지 확인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아이의 배를 들어 부딪친 부분이 없는지 확인하려고 입고 있던 옷을 위로 올렸다.그래데 지나가던 20대 중 후반으로 보이는 여성이 인상을 쓰듯 "아이 추워요" 라고 말하는것이다. 나는 나도 모르게 "예"라고 대답했다 왜냐고 갑자기 혼내듯 이야기 했기때문에 나도 모르게 반사적으로 대답이 나간것이다. 그여성이 말이 끝나자 길가던 한아주머니가 옆에 뭐라고 말을 거두는 것이다. 나는 이 참견에 너무 불쾌했다. 그래서 그 아주머니에게 이렇게 말했다. "저의 아이 다친부분이 없는지 확인하고 있는 거예요.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적으로 참견하지 마세요" 라고 했다. 그랬더니 아줌마 왈 "남들이 참견하는거 나쁘게 생각하지 마세요" 요런다.

정리 1. 아이가 다쳤는지 안다쳤는지 확인하려 옷을 올렸다.2. 지나가던 20중후반 여성이 목소리를 높이며 개념 있는 여자처럼    요렇게 말한다.  "아이 추워요"3. 여자말이 좀 공격적이여서 나도 모르게 "예"하고 대답했다.4. 20대 중후반 여성은 그렇게 말하고 어디론가 사라졌다.5. 20대 여성의 그말에 지나가던 한 아주머니도 옆에서 한마디 한다.6. 나는 넘 불쾌해서 아주머니에게 말했다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남에 일에 함부러 참견하지 마세요."7. 아주머니 왈 "남들이 참견하는거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마세요"
PS-> 전후 사정도 모르면서 왜 참견을 하는지 참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자신의 참견이 섣블렀다는것을 안 후에도 절대 "죄송해요" 한마디도 안하는.....        아님 말고 식의 행동들 참불쾌하기 짝이 없습니다.       제발 이런 사람들은 좀 생각을 하고 살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