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을자격없는남자 버립니다.

사노라면2008.10.05
조회780

여기서 그동안 많은글들을 보며 지내며

사람사는게 다 다른게 없다는걸 생각했어요

저역시 여기 들어온건 남친이 군대가고난후...

외롭고 남친이 그립기도 하고 설움을 달래느라

몇년전에 처음 여기를 들어와서 글을 참믾이도

읽었어요....

 

그러는사이에

남친은 전역을하였고 전역하자마자 남친 바람펴서

저 죽도록 힘들게하고 친구들이랑 노느라

무관심하고 그러다 복한한후

학교를 졸업하고 취직까지하게됐어요

그런데 남친은 갈수록 저를 구박하고

그렇게 구박하는거 저도 살기싫을정도였어요.

싫으면 저더러 매일 꺼져라하고...

서럽게하고...하루하루 눈물이 마를날 없이

살았어요...

 

이유없이 짜증내서 잠수하고 전화는 잘받지도 않고

문자란 문자는 답장조차안하고

걸핏하면 헤어지자하고

꺼져라하고

이제 제가 짜증이난다고 ...새로운 여자를 만나고싶은

강한의미까지 주더군요,,,

그래서 헤어지자하니

열받는다고..........

며칠을 잠수하고는 잠수한동안

바람피고...그러나 얼마못가 잘해줄거라고

또 나타나고....

저는 속이썩어들어갔어요 

 

친구만나거나 다른사람들하고 밤새놀아요

 뭘하는지모르지만

너무 잘놀아요

그러나 가끔 저를만나는날은

졸리다며 잠만 자는거예요.ㅜ.ㅜ

아파도 눈하나 깜짝안하고

 

남친이 바람피다가 들킨날은

제가 아파서 수술을하려고

하루앞둔날이었어요

제가 수술하는걸 뻔히알면서도

저수술하느라 병원간날

다른여자하고 모텔가서

잠을 자는남자입니다....

이런저런 일이 제겐 너무 고통이고

괴롭고

아무리 나쁜남자라도 정들고 사랑해서

헤어지지도 못하고

6년을 지내왔어요

남친이랑 헤어지면 죽을거같았던제가

우연히 한남자를 알게됐어요

 

남친 속석히는동안 몇번만났는데

너무 힘들어서 만난거라생각했는데

오히려 이게힘이되는것같아요

이제 남친하고 헤어져도 죽을만큼 힘들지않을거같아요

다른 사랑이 올거같아서...

남친에게 그동안 너무 많은 고통을

당해서 분하고 억울함에

저도 사랑받고싶어져요..

남친한테 받던 학대 구박

자기발밑에 때만큼 생각하던나를

새로운 이남자는 공주님처럼 대해주기에

사랑도 하기나름인거같네요.

 

저 이제는 악마같은 남친에게서

집착을 놓으렵니다.

사랑은 사랑받을 자격있는사람이

사랑해야하는것같군요.

남친같은 쓰레기에게는

사람받을 자격도 안줄래요 이제...

내모든걸다했지만 언제나 학대하고 구박하고

그래서 나를 사랑해주고 아껴주는남자에게로 가려해요

 

여자분들 ...지금 남친이 나쁜남자라면

하지마세요 좋은 남자만나시고 맘고생도 절대하지마세요

만나지 2년 군대2년 전역후 2년...긴시간이었지만

너무 사람대우못받고 구박받은게 힘들어서

보낼려해요.여자분들 ...

나쁜남자에 미련이다 정이라 매달리지마세요.

좋은 사랑은 반드시 저처럼 찾아와요.

 

돈에약한남친...

저를 사랑한게 아니라 제돈을 사랑한거알거든요ㅜ.ㅜ.

그렇게 학대받고 싸우면서도 제경제적인 여유로움으로

자기할거다했죠...자기월급은 죄다 저축하고

제돈으로 한달 사는남자거든요ㅠ.ㅜ.

 

여자만나는 돈도 제돈으로 쓰고돌아다녔겠죠?

제가그냥 지옆을 사라져주면..

아마도 제가 그리운건 하나도 없을거고

당장은 돈이 궁할거예요

그렇게라도 고통주려해요...그런남자한테

더이상 돈도 주기싫어요.

 

사랑받을자격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