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초반 여자이구요
제가 판글은 많이 읽어봣는데 쓰는건 처음이라서 횡설수설해도 이해해주세요 일단 읽으러 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이유는 저희 아버지가 전보다 다른모습에 걱정되서 이부분에 조언을 듣고자 올립니다
저희아버지는 60세를 바라보시는 직장인이시구요
언니랑 저를 키우시느랴 야근은 물론 새벽같이 출근하신적도많고 일요일에도 출근하시는 열심히 일하시는 분이세요
근데 요새 저희집이 들어갈돈이 부쩍 많아졌는지 저희엄마도 맞벌이 하시는데 일주일에 하루도 쉬지않고 두분다 회사에 출근하시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부모님은 요새들어 피곤함과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시고 예민하세요 저는 방학이라서 집안일을 도맡아하며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데 도움이되지못하고 퇴근하시고 들어오는 부모님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여기까지 저희집 상황이였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요새 아버지가 기억을 잘 못하세요
사일전에 제가 일일 아르바이트를 했었어요 카톡으로 같이 일하는 친구와 사진을 올리면서 어디에 있다 뭐하고있다 같일하는 친구이름은 000이고 몇시에 끝난다 이렇게 다 알려드리거든요 (참고로 친구가 누군지 이름이뭐고 어디에사는지 아버지가 이미 아셔요)
근데 집에 와서 갑자기 아버지가 오늘 어디갔다왓니? 누구랑갔니? 걔이름이 뭐니? 걔 어디사니? 저번에 봤던애니? 어디학교다니니? 이렇게 여쭤보시길래 엥...뭐지 싶었어요 아예 모르는사람인냥 여쭤보시더라구요...
어머니도 그러시는데 카톡으로 대화를 나누고 단톡방에서 대화한후에 내용을 다시 구두로 물어보면 모른다고 하시거나 다른내용을 말할때가 부쩍늘어서 걱정되신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리구 이건 예전일인데 아버지가 운전경력이 30년가까이 되시고 사고한번 없는 베테랑이신데 갑자기 네비게이션에 경로안내를 잘못알아 들으시고 경로이탈에 반대로 가시더라구요... 원래 그러시는분이 아닌데...30분거리를 1시간걸려서 갔던적이 있어요
그리고 가끔씩 이해하기 힘들게 원래 과묵하셨던 분인데 말수가 많아지셔서 안하던 말을 하신다거나 대화를 하다가 갑자기 기분이 안좋아지신다거나 놀랄일이 부쩍 많아졌네요
이모네 내외분이랑 아버지 어머니 저 이렇게 다섯이서 대화를 하고있으면 TV를 키거나 그러지도 않았는데 아버지가 대화중간에 갑자기 뭐라고했지? 라고 집중을 못하시고 이런얘기하고있었다라고 알려드리면 처음듣는 얘기마냥 또 아그래? 그랫어? 이러시고 이모랑 엄마랑 둘이서 대화를하고 있으면 중간에 딱자르고 대화주제에 전혀맞지않은 쌩꿍맞은 질문을 던지세요... 이런 패턴이 반복되다보니까 설마 치매증상이신가...?라고 자꾸 안좋은 생각이 들고 걱정이 많이되네요
그래서 제가 곰곰히 생각 해봤는데 바쁜생활에 치여서 가족끼리 대화할시간이 부족해서 말을 먼저 꺼내려고 질문을 하시나? 아니면 성격이 바뀌셨나? 아니면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셨나 라고 생각해봤지만 아버지가 무슨 이상이있나 걱정부터되니까 막연하네요ㅠㅠ
요즘 신경정신과도 감기들면 내과가듯이 전보다는 편하게 갈수있는 곳이지만 아버지께 편하게 신경정신과 내원하자 라는 말을 못하게는 사실에요ㅠㅠ 너무고민입니다ㅠㅠ
톡커님들! 제가 횡설수설하게 써서 이해가 조금 힘드시더라도 조언한마디씩 부탁드려요
제가 아버지를 도울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아버지가 걱정되요 조언부탁드려요
제가 판글은 많이 읽어봣는데 쓰는건 처음이라서 횡설수설해도 이해해주세요 일단 읽으러 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이유는 저희 아버지가 전보다 다른모습에 걱정되서 이부분에 조언을 듣고자 올립니다
저희아버지는 60세를 바라보시는 직장인이시구요
언니랑 저를 키우시느랴 야근은 물론 새벽같이 출근하신적도많고 일요일에도 출근하시는 열심히 일하시는 분이세요
근데 요새 저희집이 들어갈돈이 부쩍 많아졌는지 저희엄마도 맞벌이 하시는데 일주일에 하루도 쉬지않고 두분다 회사에 출근하시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부모님은 요새들어 피곤함과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시고 예민하세요 저는 방학이라서 집안일을 도맡아하며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데 도움이되지못하고 퇴근하시고 들어오는 부모님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여기까지 저희집 상황이였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요새 아버지가 기억을 잘 못하세요
사일전에 제가 일일 아르바이트를 했었어요 카톡으로 같이 일하는 친구와 사진을 올리면서 어디에 있다 뭐하고있다 같일하는 친구이름은 000이고 몇시에 끝난다 이렇게 다 알려드리거든요 (참고로 친구가 누군지 이름이뭐고 어디에사는지 아버지가 이미 아셔요)
근데 집에 와서 갑자기 아버지가 오늘 어디갔다왓니? 누구랑갔니? 걔이름이 뭐니? 걔 어디사니? 저번에 봤던애니? 어디학교다니니? 이렇게 여쭤보시길래 엥...뭐지 싶었어요 아예 모르는사람인냥 여쭤보시더라구요...
어머니도 그러시는데 카톡으로 대화를 나누고 단톡방에서 대화한후에 내용을 다시 구두로 물어보면 모른다고 하시거나 다른내용을 말할때가 부쩍늘어서 걱정되신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리구 이건 예전일인데 아버지가 운전경력이 30년가까이 되시고 사고한번 없는 베테랑이신데 갑자기 네비게이션에 경로안내를 잘못알아 들으시고 경로이탈에 반대로 가시더라구요... 원래 그러시는분이 아닌데...30분거리를 1시간걸려서 갔던적이 있어요
그리고 가끔씩 이해하기 힘들게 원래 과묵하셨던 분인데 말수가 많아지셔서 안하던 말을 하신다거나 대화를 하다가 갑자기 기분이 안좋아지신다거나 놀랄일이 부쩍 많아졌네요
이모네 내외분이랑 아버지 어머니 저 이렇게 다섯이서 대화를 하고있으면 TV를 키거나 그러지도 않았는데 아버지가 대화중간에 갑자기 뭐라고했지? 라고 집중을 못하시고 이런얘기하고있었다라고 알려드리면 처음듣는 얘기마냥 또 아그래? 그랫어? 이러시고 이모랑 엄마랑 둘이서 대화를하고 있으면 중간에 딱자르고 대화주제에 전혀맞지않은 쌩꿍맞은 질문을 던지세요... 이런 패턴이 반복되다보니까 설마 치매증상이신가...?라고 자꾸 안좋은 생각이 들고 걱정이 많이되네요
그래서 제가 곰곰히 생각 해봤는데 바쁜생활에 치여서 가족끼리 대화할시간이 부족해서 말을 먼저 꺼내려고 질문을 하시나? 아니면 성격이 바뀌셨나? 아니면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셨나 라고 생각해봤지만 아버지가 무슨 이상이있나 걱정부터되니까 막연하네요ㅠㅠ
요즘 신경정신과도 감기들면 내과가듯이 전보다는 편하게 갈수있는 곳이지만 아버지께 편하게 신경정신과 내원하자 라는 말을 못하게는 사실에요ㅠㅠ 너무고민입니다ㅠㅠ
톡커님들! 제가 횡설수설하게 써서 이해가 조금 힘드시더라도 조언한마디씩 부탁드려요
제가 아버지를 도울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