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때 이혼한엄마가 절찾아요(추가)

흔녀2016.01.26
조회12,907
생각보다 댓글이 너무 많이달려서 추가할게요 ㅠ
우선 엄마와 이혼한 이유는 저도 아빠께 들은 얘기지만
바람을 피셧다고 들엇어요
그리고 저희 아빠도 물론 아주 잘못한건아니겟죠...? 성격차이로 이혼한걸로 알고있어요.
정확히 말하자면 8살때 이혼한이후로 9살때 까진 만낫어요
하지만 저희집이 이사를가는 바람에 그 이후로는 만나지 못햇어요 어릴적이라 이모집도 할머니집도 같은동네엿는데 기억이 잘안나서 ...
가끔 지나가다보면 기억나는 부분이 있긴한데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서 찾기 힘들엇습니다.
그리고 8~9살때 만난 엄마는 다른분이 계신걸 직감적으로 알았어요.
엄마가 저한테 노란색 손수건을 사주셧는데 그때 남성속옷을 삿던걸로 기억해요. 아빠도 아마 재혼 하셧을거라고 하셧네요 (저희 아빠는 안하셧습니다)
여러분들이 말씀한것처럼 제가 경제적인 나이가 되서 절 찾는다고 하셧지만 그런것같지는 않습니다
외가쪽에서 경제적인건 풍족하셧어요. 그리고 아빠에게는 항상 감사하다고 느끼구요 저혼자 한것도 많아요^^
처음 월경하던날은 인터넷으로 좀 찾아보고 슈퍼가서 샀던 기억도 있어요 물론 힘들었지만요
절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엄마를 만나게되면 후기남길게요








안녕하세요 카테고리와 맞지 않지만 그래도 조언을 얻고 싶어서 쓰게 되엇습니다.
모바일이니 맞춤법은 양해 부탁드려요
24살여자입니다 말그대로 제가 8살때 이혼한 엄마가 절찾는데요 이건 저희 아빠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아빠의 지인이 엄마와 아직 연락을 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아빠를 만나면 꼭 전해달라고 말씀하셧답니다
네 제가 보고싶다구요 아빠는 저의 의견을 존중해준다고 하셧습니다
막상 말할려고 하다보니 쉽지 않더군요 9살 까지 만낫으니까 15년을 떨어져 지내다보니 얼굴도 사진 몇장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물론 이혼하던날 울면서 싫다고 한것까지요
그래도 성인이 됫으니 만나고 싶어서 만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고 얘기를 꺼내니
아빠는 제가 결혼한 후에 만낫음 좋겟다
난 네 엄마 보기 싫다 라고 말씀하셧어요
네 저도 압니다 엄마가 잘못해서 떠난것을 그래서 아직도 술좀 마시면 엄마 욕을하세요 가슴이 아프죠 이런말을꺼낸지 3년 정도가 흘럿는데
아직 다시 얘기를 못꺼내고잇어요 그 시간동안 아빠가 핸드폰도 잃어버리시고 전화목록도 날아가는바람에 현재 연락처가 별로 없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동사무소에가서 가족관계? 그걸 떼서 엄마의 현주소를 알수있을까요?
조금 더 늦기전에 만나고싶어요 엄마도 그렇게 말 하셧고 저도 그동안 고생한거 생각하면 더더욱 보고싶네요
방법좀 알려주세요...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