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혼자지내는 저에겐 그사람이 전부였고,
그사람도 짐 가지고와서 같이 살아야겠다 해서
저희집에서 15년 2월부터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충농증으로 아파할때 어디도 안가고
금전적인것보다 옆에있어주어서 더 의지하게되었습니다.
잘지내고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시간이 갈수록..
2.3.4.5.6.7.8월달 내내 적게는 5만원 많게는 50만원
빌려가며 곧 준다 조금만 기다려라 줄게 말뿐이였습니다.
계좌이체한적도있고 현금으로 준적도 있습니다.
지내면 지낼수록 전 혼란에 빠지기시작했습니다.
일은 한다는데 돈은없고 항상 집에서 게임하고 친구들 만나서
술마시러 다니고...새벽에 들어오고 외박은 다반수..
조금만 물어보면 되려 화내고 그려려니하고 믿었습니다.
어느날 말싸움으로 시작된게 그때부터 폭력을 휘드르더군요.
싸움도 잦았고 외박이며..폭력의 강도는 심해졌습니다.
눈에 멍들고 목에 손자국 팔꺽고 허리꺽고 손깁스하고
귀 피터지고 다리엔 멍자국들...신고했지만 쌍방이라하고
전 살라고 발버둥친건데 형사들은 쌍방이라하더군요.
그사람도 처벌취소해달라하며..그래서 돈문제도 있고
그때까진 그래도 고쳐지겠지 정신차리겠지 하는 마음에
처벌취소 3번하고, 다시 제자리걸음이였습니다.
그래도 동물까지 때릴건 뭡니까..
냥이 두마리 키우는데 제가 조금만 자기 신경거슬리게하면
냥이를 때리고 저한테 집어던지고 냥이들이 무슨죄라고..
말못하는 동물을...ㅠㅠ냥이를 부여안고 많이 울었습니다.
그러던 한날..지나가던 사람 폭행했다며 벌금이 많이
나왔다하며 저에게 돈얘기를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400만원넘게 빌려갔는데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었어요.
없다고 하니..힘들게 말꺼내더니 대출을 해달라하더군요.
처음에 당황스러워서 뭐라 말을못했습니다.
대출얘기 꺼내는데...1일되면 무조건 잘 갚겠다하며
차용증까지 쓴다해서 포기하고 그래도 믿고
600만원대출을 했습니다. 고스란히 그사람 통장으로 이체됐고
상의도 어떤말도없이 아는형가게에서 일하기로했다.
통보한후 일을 나가더군요. 오후3시에나가서 새벽 랜덤으로
집에들어왔습니다. 일찍들어오면 2시 늦으면 아침7시
저랑 완전히 다른삶을 사는거였죠. 쉬는날도 안맞고
둘째주넷째주 일요일만 맞았는데 같이 쉬는날 조차
축구하러갔다가 일찍오면 5시 늦으면 밤12시...
연락조차 잘안되고 전 그사람때문에 항상 눈물과 술이였습니다.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쳤고 힘들어서 그사람에게 전부터
헤어지자고 스무차례 넘게 말했던거같았습니다.
제 말은 무시하고 항상 얼렁뚱땅 넘어갔습니다.
항상 의심할만한 행동들을 하며 신경을 곤두서게했습니다.
나이트에서 제 지인들이 그사람을 목격하고, 저 또한
술집에서 목격한적도 있습니다.
그래놓고도 당당하고 저한테 미안해하지않았습니다.
짐싸며 나간다하던 사람이 다시 저에게와서 안고 순간모면
전 쉽지않았습니다. 채무가 걸려있는터라...
그사람폰을 같은 여자가 두번이나 받았었습니다.
11월11일 바람난여자 일로 집에왔다갔다 한다했습니다.
저한테는 전여친이라하며 약먹고 행패부린다.
집에가서 설명다하겠다.오해하지말고 기다려라..
사정인만큼 믿고 알았다했는데 12월이되도 해결이안되서
계속 이런식으로 생활할거면 집에 그냥 들어가고 끝내자
했습니다. 문자로 조금만 더 버티자 항상 믿고따라와줘서
고맙다며...집에와서능 무릎까지꿇고..또 전 믿고 기다렸죠..
크리스마스이븐날 조차도 집에가야한다며 서울에서 인천에서
동생들 내려온다며..자기한테는 크리스마스 의미없다며
뒤늦게 알고보니 바람난여자랑 보냈고 25일날 아침에
술마시고 택시기사님 폭행하고 같이 저희집으로와서
행패부리고 느낌이 이상해서 제폰으로 그사람껄로
전화했더니 남자이름으로되어있고 울마눌뉨 이라고
그사람 폰으로 전화가 오길레 통화 후 나가라고 발로밀고
끌어낼라해도 안나가더만 계속 발로 밀었더니 벌떡일어나
더니 제 머리를 8번밟고 얼굴때리고 쓰러져있는데 다리
밟고 신고했더니 술취한사람 데려가봤자 진술도못하고
병원에만 데려다 줘야한다며 진단서끊고 와서 고소장 쓰라며
억울해도 출근하면서 문자로 짐싹빼서 나가달라고 보냈고
퇴근후 보니 그대로길레 바로 짐 다 싸서 그사람 일하는곳
에다가 퍼주고 나왔습니다.
저를 걸래 거지..아주 입에덤지못할 말들로
그 바람난여자한테 말을했더군요.
그래서 짐빼고 완전히 끝난게 12월25일저녁입니다.
생략하자면 10월에 나이트에서 만난 여자랑 바람나서
그 여자 만나느라 전 안중에도 없었고, 저랑 헤어졌다하며
제가 쫓아다닌다며..10개월간 동거하면서 끝나지도 않았는데
바람피고 상습적인 폭행에 입에담지못할 욕설...
돈은 돈대로 가져가고, 증거증인들 다 있는데도ㅠㅠ
그여자한테서도 전화오게하고 정신적 육체적 금전적으로
고통과 상처를 주면서 그사람은 당당합니다.
엊그제 알게된사실 알고보니 이혼남에 수완지구에 집도없고
시골이 집이며 전에 살았던 여자도 손지검 어마어마했다며
폭력성은 예전부터 심했고, 벌금내기에 전전긍긍하며
살았고, 이런말들 그동안의 저한테 했던 말들 행동들
돌이켜보니 다 거짓이였다는...
결혼하자며 나랑 결혼안할거냐며 혼인신고하고 살까?
열심히 달마다 얼마씩 모아서 우리 이사가자..
이런말들...다 거짓말...입만열면 거짓말..나랑 살면서
집에왔다갔다한다면서 그 여자랑 모텔에서 자고
집에와서 끌어안고자고...소름끼쳤습니다.
전 밥하고 기다리다 지쳐서 잠들고 그런 그사람은
가식에 그저 욕구만 체웠구나..라는 생각에
전 아직도 때수건으로 살이 빨갛게
달아오를때까지 빡빡 씻고잡니다.
싸워서 때리고는 신고해 고소해...
돈..민사소송해 고소해...이런말뿐..
이제와서 그동안 여자문제 바람핀거 관심밖입니다.
돈만주면되는데 직장으로 대여섯번 전화해대고..
전 다만 제 돈 빌려간거 갚으라는겁니다.
딱 세번 대출금 내고 단 한번도 제 날짜에 준적없습니다.
정당방위도 쌍방이라 말하는 이나라 형사들이 법이 정말 싫고,
잘못은 다 저질러놓고 상처받은 사람은 정신병자라고
말하고 정작 자기는 상처받은척하며 갑인척하는게
정말 억울하고 억울합니다. 돈만 달라고 하는데...ㅠㅠ
폭행.사기.돈갈취.거짓말.바람...
얘기하려면 백과사전이지만 이정도도 간추린겁니다.
초반에 서로 이성으로 마음에드는 상대가 나타나면
두말없이 깨끗히 끝내자. 양다리 바람같은건 싫다.
솔직히말하고 떠나가자. 말했는데..
그사람은 여자없이는 못사나봐요.
전 이제 그사람이 돈만줬으면 하는데...
배째라하고있습니다..어떡하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