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한참 추운날이였습니다.
편의점 옆으로 쭈구리고 앉아 사람이 지나가는데도 쓰레기통을 뒤지고 있어
그모습이 짠해 "아가~"라고 한번 불렀을뿐인데
제 주인을 만난것처럼 냥냥 거리며 덥썩 안기더구요...
어찌 동물을 키우는 입장에서 이런 녀석을 외면 할수있을까요..
그동안 길생활 하면서 많이도 힘들었나 봅니다.
사람손에 이미 길들여진 아이들은 기존 야생에서 태어나 살아가는 녀석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갈수 없습니다.
까미투에게 다시 사랑받고 살수있는 기회를 주세요.
세상의 버려짐을 알기엔 너무 어린천사입니다.
지역은 아산입니다.
제발.. 끝까지 책임질수 없다면 시작하지 말아주세요.
까미투(남) 5개월추정 중성화 1차접종완료
뽀송맘 010-9940-9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