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묘냥이 / 랙돌 고양이 / 랙돌부심 라티가 돌아왔어요

라티아빠2016.01.26
조회31,180

안녕하세요

 

라티아부지 입니다 ^^;

 

작년 연말에 글쓰고 다시 쓰는거니

 

한달 정도 지난 것 같네요

 

시간이 흐를수록 핸드폰에

 

라티사진이 계속 쌓여만 가네요 ㅎ

 

몬난이처럼 나온것도 있고

 

이쁜게 나온것도 있는데

 

다 섞어서 라티의 한달동안의 생활을 공개합니다 ㅎㅎ

 

 

 

우선 캣타워가 오고 나서

 

캣타워 옆에 있던 시계가 사라졌어요 ㅋ

 

라티가 하나씩 하나씩 떼어내버려서요 ㅋㅋㅋ

 

 

 

처음엔 이렇게 말짱했던 시계가

 

 

이렇게 숫자가 하나씩 없어지더니

 

 

이렇게 2시와 3시만 남았는데

 

 

지금은 저 사람모양 빼곤 다 떨어졌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우리라티 아깽이때 사진 ^^

 

 

 

 

 

저렇게 귀엽던 녀석이 이렇게 늠름하게 자랐네요 ㅎ

 

 

 

 

 

평소에 저한테 잘 오지도 않는 녀석이

 

어느날 갑자기 제 옆에서 잠을 잡니다

 

아빠다리를 꼭 붙잡고 어디 못가게 말이죠^^;;

 

 

 

 

제가 좋아서 라티 쓰담쓰담 할려고 하니

 

몸을 뒤로 빼는 라티......ㅡㅡ

 

역시 호락호락 하지 않구나 너란녀석....

 

 

 

 

와이프랑은 눈키스도 하는데

 

전 쳐다도 안봅니다.....ㅠㅠ

 

 

 

라티가 주인공이니 와이프는 살짝 가리는 센스 ㅋㅋㅋㅋ

 

 

모든 고양이들이 그렇듯이

 

라티도 카샤카샤에 환장을 한답니다

 

 

 

 

아오 이녀석아 좀 물려라옹~

 

 

 

 

 

흐엑! 카샤카샤다옹~~~~

 

 

 

 

 

다 뜯어버릴테야 새로운걸 사달라옹~

 

 

 

 

 

그리고 박스만 보면

 

쏙쏙 잘들어가지요 ^^

 

 

 

 

라티야 그건 니가 들어가기엔 많이 작은것 같은데.....

 

 

 

 

 

 

 

 

안방 침대도 한자리 딱 차지하고

 

 

 

 

 

 

 

 

집에 오면 반겨줍니다

 

 

아부지 왔냐?!

 

고생했으니깐 편하게 쉬어라옹

 

 

 

 

 

 

 

이라고 할줄 알았지?! 집에 왔으니 나랑 놀자옹~~~~~~~~~

 

실제로 라티는 놀아달라고 엄청 길게 웁니다 냐~~~~~~~~~~~~~~~~~~옹 이렇게요 ㅋ

 

 

 

 

 

 

 

 

 

그래도 제가 반응없으면

 

절대 안자면서 자는척을 ㅋㅋ

 

 

 

 

저 자세로 귀를 쫑긋쫑긋 거리며

 

얘기하는거 다 듣고 반응해요 ㅋㅋㅋ

 

 

 

 

 

 

화장실청소하면

 

청소 잘하는지 감시도 하구요

 

 

 

 

 

 

 

놀아달라고 해도 안놀주면

 

결국 혼자서 장난감 가지고 놉니다 ㅎ

 

 

 

 

 

 

 

 

요런 천사같은 얼굴을 한 우리 라티^^

 

 

 

 

 

 

 

싱크대 밑판을 열어서 먼지구덩이 속에

 

들어갔다와서 거실을 온통 먼지구덩이로

 

만들기도 하고

 

응가하고 털에 묻히고 나와서

 

쇼파에 응가 칠도 하고 사고뭉치지만

 

우리 라티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있답니다^^

 

 

 

 

 

 

 

라티의 본모습은 둘중에 어느것일까요?!?! ㅎㅎㅎ

 

 

 

 

 

 

 

그럼 또 다음에 새로운 라티소식을 찾아오겠습니다 ^^

 

 

모두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