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21살 그리고 그 남자는 24살 그렇게 우리는 시작 했어요 .. 음 ..... 너무 착하고 주변사람들에게도 평판이 좋던 그런사람 , 가진건 없어도 뭐든 저에게 주려고 했던 사람이였어요
같은 대학교 사람이라 저의 대학생활은 그 남자와 모든게 함께였고 졸업 후에도 장거리연애 하면서 계속 만났어요 그러다가 그 남자가 취업을 제가 사는 지역으로 하면서 더더 많이 만나게 되고 또 다른 추억을 쌓아가고 있었죠 ,,,
그렇게 우린 잘 만나고 있다고 생각했고 주변 친구들도 당연히 결혼까지 할 수 있는 커플이라 생각 했었기에 저 또한 아무생각없이 그냥 믿었어요
그냥 오빠니까 .. 우리오빠니까
그런데 그렇게 믿었던 사람도 감정의변화는 오더군요 . 지금 느끼는거지만 몇달 전 부터 점점 자기 나름대로 티를 내고 있었을지도 몰라요
제가사는 지역 회사에 근무했는데 동갑의 여자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워낙 그회사에 젊은 여자들이 많아 좀 신경은 쓰였는데 친구라니까 .. 친한동료도 많지만 친구라는 이유로 더 가까워 질 수도 있다고 생각했요 워낙 여사친들도 많은 사람이였어서 . 그땐 믿었죠 친구 . 그냥 친구 .
근데 한달 전부터는 저도 연락에 점점 소홀해지고 서로가 연락도 잘 안하게 되고 같은 지역에 있으면서도 일주일에 한번씩 만났어요
저도 저대로 바빳고 그 사람도 회사가 바빳거든요
혼자 마음속으로 생각했죠 아 요즘 우리가 좀 멀어진거같은 느낌이야 하고 여행가자고도 하고 ,
나름 밤에 자기전에 긴 카톡도 남겼었어요
근데 전 왜 몰랐을까요 ? 그 사람이 변한 모습을
헤어지기 일주일전엔 제가 제주도 놀러 갔었는데 아무래도 여행을 하다 보면 연락이 잘 안되서 거의 4일동안 연락도 제대로 못하다가 그 주 일요일에 만나자고 해서 만났어요
영화도 보고 밥도먹고 카페도 가고 정말 원래 우리의 데이트대로 웃으면서 놀다가 집으로 왔는데 이틀 뒤 저한테 카톡이 오더라구요
지금 만나러간다고 근데 느낌이 너무 안좋아서
갑자기 왜 ? 니가 여길 왜와 ? 이러니 얼굴보고 얘기하겠대요 .. 저는 헤어지자는 얘기라는걸 너무 느끼고 있어서 아니 절대 오지말라고 할말있음 지금 전화로 얘기하라고 그랬더니 그만만나자고 하더라구요 너무 놀라고 충격 받아서 왜 ? 왜 ? 만 되풀이 했는데 뭐 자신이없다는둥 너 결혼한 친구들 얘기 들으면 부담된다는 둥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전 너무 화가나서 니가 그런이유로 나한테 헤어지자 할거였음 나도 이때까지 너 안만났다고 내가 왜 널만나 ? 하면서 흥분해서 얘기하다 전화 끊고 카톡으로 몇마디 하다가 그때부턴 제 전화 제키톡 하나도 안받더라구요 . 정말 그럼사람 아닌데 왜 이러지 그 사람 요즘 너무 힘들었나 하면서 저를 자책했어요 그러다가 도저히 안되겟어서 그 담날 제가 만나러 갔어요 (아 그리고 헤어지기 10일 전 회사가 심하게 어려워져서 짤렸어요)
아무리 전화해도 안받고 어디 있는지도 몰라서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묻고 카톡을 계속 안보니까 문자로 남겼어요 나 지금 어디로가야될지 모르겠다고 그니까 전화가 왔더라구요
정말 너무 차갑던 그 목소리 제가 알던 사람이 맞나 싶더라구요 어찌해서 만났는데 절 더러 왜왔어 ? 라서 묻는거에요 저도 울지 않고 정신 차렸어요
가슴이 찢어지지만 , 나 너 붙잡으로 온것도 아니고 매달리려고 온것도 아니야 그냥 니가 나한테 헤어지자고 말하기까지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정확히 알고싶어 라고 얘기했더니 첨엔 전화로 얘기 했던 얘기를 하고는 너를 안좋아하는거같애
그래서 왜 ? 다른사람이 좋아진거같다고 얘기하는데 전 누가 제 가슴을 칼로 찌르는거같았어요
누구 이러니까 말을 안하더라구요 혹시 그 친구 ? 이러니까 응 이러더라구요 매일매일 회사에서 보다가 안봐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지금은 그렇다고 내가 그친구를 마음에 두고 있는데 널 계속 만나는건 너무 이기적인거 아니냐고 했어요
아직 그 친구는 내가 좋아하는지 모른다고
하 .. 정말 세상이 무너지는거같았어요 ........
너무 자존심 상하고 그 배신감은 정말 글로 표현이 안되요 그렇게 얘기 끝나고 집으로 가는길
운전 하면서 눈물도 안나더군요
그리고는 저도 연락 한번도 안했어요
집에 있으면 버려야 될 물건이 수도없이 나오는데 힘드네요
딱 이틀 울었어요 . 구리고 정신 차리려고 노력 중이에요 다시 연락온다면 너무너무 받아주고 싶지만 내 손을 놓고 다른여자를 선택했다는 그 배신감에 아직도 전 치가 떨려요
공든탑이 무너진 이기분 이 공허함
아무도 몰라요 오로지 저 혼자 감당해야하는 부분이에요 생각없이 있다가도 확 생각이 나요
우리의 첫시작 여행갔던거 온갖 사소한 추억들이 제머리에서 맴돌아요 너무 괴롭지만 이겨내 볼꺼에요 누구보다 잘 살꺼에요
제 친구는 제가 잘사는게 복수 하는거래요
그리고 너무 좋은사람이라 친구들도 욕이 안나온대요 친구들도 믿었던 사람이였거든요
꼭 잘 잊을수 있게 힘을 주세요 ㅜ ㅜ
가슴이 찢어질거 같네요
5년의 시간 , 헤어진지 일주일째
같은 대학교 사람이라 저의 대학생활은 그 남자와 모든게 함께였고 졸업 후에도 장거리연애 하면서 계속 만났어요 그러다가 그 남자가 취업을 제가 사는 지역으로 하면서 더더 많이 만나게 되고 또 다른 추억을 쌓아가고 있었죠 ,,,
그렇게 우린 잘 만나고 있다고 생각했고 주변 친구들도 당연히 결혼까지 할 수 있는 커플이라 생각 했었기에 저 또한 아무생각없이 그냥 믿었어요
그냥 오빠니까 .. 우리오빠니까
그런데 그렇게 믿었던 사람도 감정의변화는 오더군요 . 지금 느끼는거지만 몇달 전 부터 점점 자기 나름대로 티를 내고 있었을지도 몰라요
제가사는 지역 회사에 근무했는데 동갑의 여자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워낙 그회사에 젊은 여자들이 많아 좀 신경은 쓰였는데 친구라니까 .. 친한동료도 많지만 친구라는 이유로 더 가까워 질 수도 있다고 생각했요 워낙 여사친들도 많은 사람이였어서 . 그땐 믿었죠 친구 . 그냥 친구 .
근데 한달 전부터는 저도 연락에 점점 소홀해지고 서로가 연락도 잘 안하게 되고 같은 지역에 있으면서도 일주일에 한번씩 만났어요
저도 저대로 바빳고 그 사람도 회사가 바빳거든요
혼자 마음속으로 생각했죠 아 요즘 우리가 좀 멀어진거같은 느낌이야 하고 여행가자고도 하고 ,
나름 밤에 자기전에 긴 카톡도 남겼었어요
근데 전 왜 몰랐을까요 ? 그 사람이 변한 모습을
헤어지기 일주일전엔 제가 제주도 놀러 갔었는데 아무래도 여행을 하다 보면 연락이 잘 안되서 거의 4일동안 연락도 제대로 못하다가 그 주 일요일에 만나자고 해서 만났어요
영화도 보고 밥도먹고 카페도 가고 정말 원래 우리의 데이트대로 웃으면서 놀다가 집으로 왔는데 이틀 뒤 저한테 카톡이 오더라구요
지금 만나러간다고 근데 느낌이 너무 안좋아서
갑자기 왜 ? 니가 여길 왜와 ? 이러니 얼굴보고 얘기하겠대요 .. 저는 헤어지자는 얘기라는걸 너무 느끼고 있어서 아니 절대 오지말라고 할말있음 지금 전화로 얘기하라고 그랬더니 그만만나자고 하더라구요 너무 놀라고 충격 받아서 왜 ? 왜 ? 만 되풀이 했는데 뭐 자신이없다는둥 너 결혼한 친구들 얘기 들으면 부담된다는 둥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전 너무 화가나서 니가 그런이유로 나한테 헤어지자 할거였음 나도 이때까지 너 안만났다고 내가 왜 널만나 ? 하면서 흥분해서 얘기하다 전화 끊고 카톡으로 몇마디 하다가 그때부턴 제 전화 제키톡 하나도 안받더라구요 . 정말 그럼사람 아닌데 왜 이러지 그 사람 요즘 너무 힘들었나 하면서 저를 자책했어요 그러다가 도저히 안되겟어서 그 담날 제가 만나러 갔어요 (아 그리고 헤어지기 10일 전 회사가 심하게 어려워져서 짤렸어요)
아무리 전화해도 안받고 어디 있는지도 몰라서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묻고 카톡을 계속 안보니까 문자로 남겼어요 나 지금 어디로가야될지 모르겠다고 그니까 전화가 왔더라구요
정말 너무 차갑던 그 목소리 제가 알던 사람이 맞나 싶더라구요 어찌해서 만났는데 절 더러 왜왔어 ? 라서 묻는거에요 저도 울지 않고 정신 차렸어요
가슴이 찢어지지만 , 나 너 붙잡으로 온것도 아니고 매달리려고 온것도 아니야 그냥 니가 나한테 헤어지자고 말하기까지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정확히 알고싶어 라고 얘기했더니 첨엔 전화로 얘기 했던 얘기를 하고는 너를 안좋아하는거같애
그래서 왜 ? 다른사람이 좋아진거같다고 얘기하는데 전 누가 제 가슴을 칼로 찌르는거같았어요
누구 이러니까 말을 안하더라구요 혹시 그 친구 ? 이러니까 응 이러더라구요 매일매일 회사에서 보다가 안봐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지금은 그렇다고 내가 그친구를 마음에 두고 있는데 널 계속 만나는건 너무 이기적인거 아니냐고 했어요
아직 그 친구는 내가 좋아하는지 모른다고
하 .. 정말 세상이 무너지는거같았어요 ........
너무 자존심 상하고 그 배신감은 정말 글로 표현이 안되요 그렇게 얘기 끝나고 집으로 가는길
운전 하면서 눈물도 안나더군요
그리고는 저도 연락 한번도 안했어요
집에 있으면 버려야 될 물건이 수도없이 나오는데 힘드네요
딱 이틀 울었어요 . 구리고 정신 차리려고 노력 중이에요 다시 연락온다면 너무너무 받아주고 싶지만 내 손을 놓고 다른여자를 선택했다는 그 배신감에 아직도 전 치가 떨려요
공든탑이 무너진 이기분 이 공허함
아무도 몰라요 오로지 저 혼자 감당해야하는 부분이에요 생각없이 있다가도 확 생각이 나요
우리의 첫시작 여행갔던거 온갖 사소한 추억들이 제머리에서 맴돌아요 너무 괴롭지만 이겨내 볼꺼에요 누구보다 잘 살꺼에요
제 친구는 제가 잘사는게 복수 하는거래요
그리고 너무 좋은사람이라 친구들도 욕이 안나온대요 친구들도 믿었던 사람이였거든요
꼭 잘 잊을수 있게 힘을 주세요 ㅜ ㅜ
가슴이 찢어질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