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임신중인 만삭 워킹맘의 걱정!

만삭워킹맘20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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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네이트 판에서 글만 보다가 이렇게 글을 쓰니 참 기분이 묘하네요~

 

저는 4살짜리 딸을 키우고, 9개월 만삭에 접어드는 워킹맘이예요!

두번째 임신을 하고 한번 경험했던 출산이라 임신과 출산에 대해 큰 걱정이 없었는데

확실히 무거운 몸으로 사람 많은 지하철과 버스를 타는 출퇴근길이 참 힘드네요 ㅠㅠ

게다가 알레르기성 비염에 눈가, 목덜미 습진까지 더 심해져서 약도 못 먹고 참고만 있는 상태예요..

저 뿐만이 아니라 임신중인 모든 분들이 대부분 가지고 있는 걱정이 아닌가 싶습니당~

 

근데 얼마 전에 중국발 스모그로 우리나라에 미세먼지가 엄청났잖아요!

한동안 춥고 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잠잠하다가

또 날씨가 풀리니 미세먼지가 나빠진다고 그러더라고요 ㅠㅠ

 

미세먼지가 조금이라도 나빠지면 바로 목이 탁 막히고 비염도 심해져서 정말 힘들거든요..

그리고 얼마전  미세먼지가 임산부랑 태아에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뉴스를 봤어요!

 

면역력이 약한 산모의 몸에 미세먼지가 들어가면 산모와 태아의 호르몬에 영향을 줘서

나중에 아이가 태어난 후에도 성장발달에 안좋은 영향이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의외로 모르는 분들이 많으셔서 알려드려요!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외출을 안하고 집에 있는 것이 좋지만

그럴수 있나요.. 일하러 나가는 분들도 계시고 바깥에 볼 일도 있는데..

 

외출할 때는 꼭 황사마스크 쓰고,  물도 자주 마셔서 건조하지 않게 하는 것이 좋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