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에게 명의빌려준 남자친구

2016.01.26
조회500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남자친구랑 1년정도 만낫구요

전 남자친구가 전 여친과도 1년정도 만났습니다

전 여친과는 헤어진 후 그냥 아는오빠동생으로 지내기로 했다고 하는데 저는 당연히 여자친구 입장에서 그게무슨 사이냐고 연락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근데 그 전 여친이 아무렇지도 않게 연락하면서 돈꿔달라고 그러고 가끔 연락이왔습니다. 제가볼땐 개념없어 보였어요 , 그래서 차단했습니다. 근데 3개월 전쯤 남자친구랑 술을먹고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계속 전화가 왔습니다 

안받고 자꾸 숨기는데 전화는 계속 오고 제가 받는다고 하다가 엄청 싸웟어요

그러다가 제가 결국 전화온번호로 전화를했는데 전 여자친구 랍니다

 

다름이 아니고 본인이 제 남자친구 명의로 핸드폰을 사용중인데 본인 남자친구가 알게되서

다시 바꾸려고 하는데 명의이전을 할려면 신분증이 필요해서 연락을 했다고 했어요

너무 당황했습니다 

헤어진 사이에 지금까지 제 남자친구 명의를 계속 쓰고있다는것도 그렇고 남자친구도 아무생각안하고 있었다는것 그리고 명의빌려준게 너무 충격이였어요

그래서 제가 신분증은 제가 보내드릴테니까 이런연락 앞으로 없엇으면 좋겟다하고 끝났습니다

 

그런데 가끔씩 오빠와 데이트를하다보면 전화가 걸려온는데 그 전여자친구 였습니다.

이유는 모르지만 자꾸 전화하고  싸우기를 반복.. 몇일전 또 전화,문자가 오길래 남자친구한테 왜자꾸 연락이 오냐 하니 명의변경 문제로 계속 연락이 온답니다

저는 그때 그러고 끝난일인줄 알앗는데 명의변경할려면 남자친구가 직접 가야댄다고 오라고 연락이옵니다. 저도 둘이 만나는거 싫고 비대면으로 명의변경 할라했던건데 만나야하는거고

남자친구는 귀찮다고 전 여친 연락을 그냥 일방적으로 연락을 씹기만 합니다.

차라리 귀찮으면 해지하라고하고싶지만 해지하면 해지하는 사람이 그때까지 쓴요금을 또 다내야하는거아닌가요?

둘이 헤어진지 일년이 지난지금도 그문제로 아직까지 연락하는게 너무 싫어요

 

그렇게 연락오는게 너무싫은데 남자친구는 그냥 알아서한다고 화만내네요

이럴땐 어떤 해결방법이 좋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