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역 왕XX야채곱창
2016년 1월 16일(토) 오후 5시 45분 야탑역에 있는 왕XX야채곱창에 방문 하였습니다.
구조가 1층과 2층으로 되어있어
2층으로 올라가도 되냐고 물었더니 6시에 올라가도 된다는 여직원에 대답을 듣고
"그럼 야채곱창 2인분 주시구요.
15분정도 남았으니 기다렸다 옮겨도 될까요?
"
물으니 그러라고 하여 주문을 하고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주문을 미리 해놨는데도.. 5분동안 멍때리며 물한잔 안주셔서
"저기..뭐안주시나요?" 하니까 그때서야
곱창볶아야한다며 아저씨 불러오시고, 하시더라구요.
아저씨께서 곱창을 볶을 준비를 하시려고 장갑을 끼실때
여직원이 "그냥 2층으로 올라가세요" 라고 하여
저와친구는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우릴 본 아저씨가
장갑을 벗어던지시며
"거기를 왜 올라가냐고
올라가면 안된다고 아직 안된다고"
하시는겁니다.
"여직원이 올라가도 된다해서 올라가고 있었는데요?"
라고말하자
여직원은 부랴부랴 사장님께가서 자초지정을 설명하는듯 보였습니다.
그러나...
"당장내려와요씨~
"
라며 오히려 더 큰소리로 화를 내셨고
화내는 모습을 보고 우린 당황하여;;
"여직원이 올라가라고 해서 올라간건데
여직원분께서 올라가라고 하셨잖아요."
여직원 묵묵부답
사장은
"왜자꾸 2층을 고집하냐고 자리 공짜로 팔 생각없고
그쪽한테 곱창안팔테니 나가라"
고 하셨습니다.
아니 지금 이상황이 무슨상황인건지... 어리둥절.. 당황..
"저희가 2층 억지로 올라간다고 한적도 없고,
여직원이 올라가라해서 올라간건데
지금 우리가 뭘 잘못한거냐고, 뭐 안팔테니 나가라구요? "
라고 말했고
사장님 왈
" 여직원이 오늘 처음와서 뭘 모르고 올라가라고 한거니까 빨리 내려오라고요-_-^"
라고 신경질적으로 말했고,
우리에게 화내며 신경질적으로 대하시는게 어이가 없어서
"근데 지금 저희한테 왜 이렇게 함부러 대하시는 건가요?"
라고 얘기를 하자
"자리 팔라고 2층만들어 놓은줄 아냐
그쪽들한테 곱창 팔생각없으니까
여기서 객기부리지말고 나가세요"
그래서 너무 어이없고 황당해서
"저기요. 객기요????
지금 저희보고 객기라하셨나요?"
그러더니 묵묵부답이던 여직원(딸)이
"지금 어른한테 '저기요'라고 하시는건
말씀이 지나치신거 아니에요?
"
하면서 저희를 이상한사람 보듯 쳐다보더군요.
친구가 지켜 보다못해 한마디 했죠
"지금 우리가 이층 올라가겠다고 객기부린거냐고. 6시부터 한다고 해서
올라가라해서 올라갔는데 지금 우리보고 고집부린다하시고
객기부리지말라는 소리가 손님한테 할소리냐"
라고 하니까
사장은
"그니까 그만하고 여기 곱창 안팔테니 나가라고요"
하며 손으로 끌어내려고 모션을 취하려 하시길래
만지지마시라고
너무 어이가없어서 나간다고 말하며
그곳을 나왔습니다.
저희 술안먹고 맨정신이였고 오랫만에 만나기분 매우 좋았습니다.
처음부터 우리가 술먹고와서 진상부린것도 아니고
저 내용 그대로 입니다..
곱창집 오픈 하던날 부터 가끔씩은 방문하였는데 정말 어이가없고
다시는 이곳을 이용하지 않으려고합니다.
그냥 살면서 이런 대접을 받아본건 정말 처음이여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 곱창집 건물의 건물주가 되어
똑같이 복수해 주고싶네요.
"내 건물에서 당신네들 곱창팔게 할 생각 없으니까 객기부리지 말고 나가세요"
라고...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
정말.. 그런식으로 장사 하시면 정말 나중에 큰일 나십니다.
손님을 호구로 보지도 만만하게도 보지 마시길 바라며 이글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