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댓글 하나하나 보았네요
보면서 스스로 반성 하게되었고요
남편한텐 글보여주지 않으려고요~
제가 더 사랑해주고 감싸줘야겠단 생각도 했어요
맘따뜻한 사람이니 언젠간 제맘 알아주겠죠
아들학교보내고 학교생활 잘할까 걱정하는 그런 마음
누가 해코지하진 않을까 누가상처주진 않을까
댓글 다 보고 남편과 대화 했어요
전 눈물이나더라고요 ...
그동안 속상한것도 있고, 제가 오히려 남편을더 힘들게한것같아서요
남편은 아직도 스스로 크게 느끼진못하지만
제말에 공감하고 이해하려고했어요
스피치학원이나 자세교정은 같이 상담이라도 받아보자 했어요
크게 부정하진 않아서 천천히 진행해보려고요~
진심으로 조언해주신분들
공감해주며 좋은케이스로 변화하였다고 책추천이나
방법알려주신분들 감사해요
오히려 댓글들이 저에게 충격요법을 주었어요
남편도 저도 서로 이해하고, 서로 맞춰나가도록 노력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