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솔직히 종년 취급받는다고 할만큼 일하진 않아요,,, 그냥 눈치껏 설거지정도하는거고 명절때 시누랑 같이 전부치구요(종처럼 혼자 하지않아요;;),,, 그정도는 할수있다고생각해요 어른들다 좋은분들이고 애도 방학때나, 회식할때, 둘이약속있을때 친정엄마는 일하시니까시어머니나 시누가 봐주시고,, 제사일년에 2번, 차례2번이런거는 시댁일이니까 당연히 노동력 제공할수 있어요,, 그리고 신랑도 다른남편들처럼 방에드러누워서 놀고있지않고 신혼때부터 달달볶아놔서 옆에서 심부름하거나 시중들고 같이 앉아있어요,,물론 둘다일하니까 집안일도 나눠서해요제가먼저퇴근하니까 애받아서 숙제봐주고, 우리식구 식사준비 이런건 전부제가 해도 애씻기는건 번갈아가며하고 쓰레기랑 음식물쓰레기치우는거, 설거지는 신랑이하구요,, 청소빨래는 주말에 거의 같이는하는데 제가 별로 안해요,, 그런것도 불만은 없는데,, 꼭 명절때 일어나는 시간 어디에더머무르는지 그런거가지고 문제가 생기네요,,. ============================================================================= 판에서 다른분들올린글만 보고 가끔 댓글정도 달았었는데 오늘 오전부터 신랑이랑 싸우고 너무 화가나서 누구말이 맞는지좀 물어보려구요,,, 우선 저희는 시댁이 차로 20분거리, 친정도 차로 30분거리에요,, (중간지점이 우리집)결혼한지는8년정도 애도있구요,, 돌아오는 설에 친정방문 문제로 얘기하다가 싸움이됐는데요,, 저희는 명절음식준비를 시아버님 시어머님 결혼한 누나 저 이렇게 넷이 합니다,, 어머님아버님이 다른거 다 준비하시고 보통 가면 명절연휴 첫날 가서 전을 한2~ 3시간쯤 지지고, 뒷정리하고 집에오거나, 친정에가서 엄마 음식하는것도 좀 도와드리고 저녁얻어먹고 집에가서 자고, 다음날(명절당일) 시댁가서 차례지내고, 식사하고 설거지하고 다치우고, 나와서 우리집가서 낮잠한숨자다가 친정에 갑니다 가서 점심먹고 좀 놀다가 저녁때 밥까지먹고 오는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근데 지난 추석때 전부치고 나서 어머님이 뭘그렇게 바로가냐고 하시는데, 집에가서 쉰다그러고 바로 나왔어요 (나와선 집에 신랑이랑 애 두고 친정에가서 엄마 뭐하는거 도와드리러 갔었어요) 신랑이 차에서도 쌩 난리 난리를 치면서 차에서 소리지르고 했던게 기억이나서오늘 얘길했습니다 전날 시댁가서 전부치고 엄마 이번에 만두빚는다니까 바로 친정가도 뭐라그러지말라고 지난번처럼 난리칠까봐 얘기했더니 자기가언제뭐라그랬냐그러더니 지난추석때 얘길했더니 아 그때 전만 부치고 도망치듯 나왔다는둥 넌왜이렇게 융통성이없냐면서,,매번 명절때마다 아빠가 점심좀 먹고가라그러면 그냥나와서 섭섭해하시더라어쩌더라 하길래 그럼 우리집은 언제가냐고 나도 밝을때 새배하고싶다고 멀면 어쩔수없어도 가까운데,, 그리고 점심먹고나면 설거지나오는것 또 온전히 저혼자 다해야되구요,,이런식으로 얘길했더니 그래서 니 제사도 안지내고 전도 안부치겠다고? 이러면서 하지도않은말로 우기는거에요,,,,;;; 내가 제사(차례얘기하는거같은데 본인이 제사라고 표현을하길래요,,)지내는거, 전부치는거 안하겠다는거아니고 나도 누나처럼(결혼했지만 시댁제사없어서 전날 저희시댁으로 전부치러와요) 우리엄마 관절도안좋고하니까 가서 일도도와드리고 평소엔 일하셔서 평일날쉬니까 나랑 쉬는날도안맞고하니까 저녁때 잠깐 보고하는거 모르냐고 엄마 도와주러가겠다는 그얘기라고,, 말을했더니만 하는소리가 그래서 전부치고 바로가고, 제사지내고 바로가겠다는거냐고 그얘기냐고 또 시비조로 비꼬면서 얘기하길래 저도 열받아서 니한테 일을시키냐뭘하냐 일은내가 다하는데 왜 승질은니가내냐니까,, 아버님이 우리 바로가고하면 섭섭해하는데 왜 자기입장은 생각을 안하냐는거에요,,,아니 내입장이나생각해달라 엄마일도와주러 가겠다는데 그게이해가안되냐고 (참고로 전 외동딸이요)그랬더니 아 지랄말고 그래서 결론이뭐냐고 이러고있는거에요,,중간에 더 많은 얘길했는데 내용은 저거더라구요 다시읽어봐도,, 그래서 다시얘기하고 어쩌고했더니 지랄하는거듣기싫으니까 꺼지라고 어쩌고 대화를 하자그랬더니 내가하는말이 지랄로만들리냐고 내말이 틀리냐고 내말 틀린거 없으니까 할말없으니까 니가 지랄하는거아니냐고 막 싸우면서둘다 욕하고 신발신발하면서 싸우다가 꺼지라고 또 하길래.(작년에 사네마네하면서 이혼하려다가 맘잡고 사는중인데, )듣다가 지금 같이살면서 꺼지라는건 이혼하자는거냐고 나가란소리하는거냐그랬더니 또 욕을하고 어쩌고 하길래 같이 욕하고 더이상 대화 안하고있는중이거든요,,, 솔직히 며느리가 일하는건 너무도 당연하다는듯이 말하는 신랑이 어이가없구요,,싸우면서 얘기할때 신랑이 그럼 니가일하니까 나는 기분나빠도 실실거리고 있으라는거냐 뭐냐 하면서 비꼬면서 얘기했었거든요,, 오히려 시부모님은 가는거가지고 섭섭해하셔도 가지마라든가 뭐라고 안하셔요,, 신랑이 저 난리에요,, 시댁 남들처럼 막 안가고하지않아요, 한달에 한두번은 애맡기거나 그냥 밥먹으러오라시거나 하면 가고, 가면 설거지 다하고 오고해요... 신랑은 당연히 친정 같이가더라도 설거지하나안하고 손님으로 앉아있다가 오구요,,, 명절때 저녁까지있어도 낮에 피곤해보이면 방에 이불깔아서 자라그러고요,,, 굳이 시간으로따지자면 친정에더있지만 가서 일하라는것도 아닌데 게다가 어른들이 뭐라는것도 아닌데 신랑이 파르르 하는거보면 어이가없거든요,,, 섭섭해하시니까 점심먹고 설거지까지 하고 가야지 맞는건지 전부치고 친정가서 엄마도와드리는게 맞는건지 다른분들은 어떤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신랑도 판 즐겨보니까 이거 보고 지얘긴줄 알거에요아마...; 335
설을 앞두고 친정과 시댁 방문
추가))
솔직히 종년 취급받는다고 할만큼 일하진 않아요,,, 그냥 눈치껏
설거지정도하는거고 명절때 시누랑 같이 전부치구요(종처럼 혼자 하지않아요;;),,,
그정도는 할수있다고생각해요 어른들다 좋은분들이고 애도 방학때나, 회식할때, 둘이약속있을때 친정엄마는 일하시니까
시어머니나 시누가 봐주시고,, 제사일년에 2번, 차례2번
이런거는 시댁일이니까 당연히 노동력 제공할수 있어요,,
그리고 신랑도 다른남편들처럼 방에드러누워서 놀고있지않고 신혼때부터 달달볶아놔서 옆에서 심부름하거나 시중들고 같이 앉아있어요,,
물론 둘다일하니까 집안일도 나눠서해요
제가먼저퇴근하니까 애받아서 숙제봐주고, 우리식구 식사준비 이런건 전부제가 해도 애씻기는건 번갈아가며하고
쓰레기랑 음식물쓰레기치우는거, 설거지는 신랑이하구요,,
청소빨래는 주말에 거의 같이는하는데 제가 별로 안해요,, 그런것도 불만은 없는데,,
꼭 명절때 일어나는 시간 어디에더머무르는지 그런거가지고 문제가 생기네요,,.
=============================================================================
판에서 다른분들올린글만 보고 가끔 댓글정도 달았었는데 오늘 오전부터 신랑이랑 싸우고 너무 화가나서 누구말이 맞는지좀 물어보려구요,,,
우선 저희는 시댁이 차로 20분거리, 친정도 차로 30분거리에요,, (중간지점이 우리집)
결혼한지는8년정도 애도있구요,,
돌아오는 설에 친정방문 문제로 얘기하다가 싸움이됐는데요,,
저희는 명절음식준비를 시아버님 시어머님 결혼한 누나 저 이렇게 넷이 합니다,,
어머님아버님이 다른거 다 준비하시고 보통 가면 명절연휴 첫날 가서 전을 한2~ 3시간쯤 지지고,
뒷정리하고 집에오거나, 친정에가서 엄마 음식하는것도 좀 도와드리고 저녁얻어먹고 집에가서 자고,
다음날(명절당일) 시댁가서 차례지내고, 식사하고 설거지하고 다치우고, 나와서 우리집가서 낮잠한숨자다가 친정에 갑니다 가서 점심먹고 좀 놀다가 저녁때 밥까지먹고 오는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근데 지난 추석때 전부치고 나서 어머님이 뭘그렇게 바로가냐고 하시는데, 집에가서 쉰다그러고 바로 나왔어요 (나와선 집에 신랑이랑 애 두고 친정에가서 엄마 뭐하는거 도와드리러 갔었어요) 신랑이 차에서도 쌩 난리 난리를 치면서 차에서 소리지르고 했던게 기억이나서
오늘 얘길했습니다 전날 시댁가서 전부치고 엄마 이번에 만두빚는다니까 바로 친정가도 뭐라그러지말라고 지난번처럼 난리칠까봐 얘기했더니 자기가언제뭐라그랬냐그러더니 지난추석때 얘길했더니 아 그때 전만 부치고 도망치듯 나왔다는둥 넌왜이렇게 융통성이없냐면서,,
매번 명절때마다 아빠가 점심좀 먹고가라그러면 그냥나와서 섭섭해하시더라어쩌더라 하길래 그럼 우리집은 언제가냐고 나도 밝을때 새배하고싶다고 멀면 어쩔수없어도 가까운데,, 그리고 점심먹고나면 설거지나오는것 또 온전히 저혼자 다해야되구요,,
이런식으로 얘길했더니 그래서 니 제사도 안지내고 전도 안부치겠다고? 이러면서 하지도않은말로 우기는거에요,,,,;;;
내가 제사(차례얘기하는거같은데 본인이 제사라고 표현을하길래요,,)지내는거, 전부치는거 안하겠다는거아니고 나도 누나처럼(결혼했지만 시댁제사없어서 전날 저희시댁으로 전부치러와요) 우리엄마 관절도안좋고하니까 가서 일도도와드리고 평소엔 일하셔서 평일날쉬니까 나랑 쉬는날도안맞고하니까 저녁때 잠깐 보고하는거 모르냐고 엄마 도와주러가겠다는 그얘기라고,,
말을했더니만 하는소리가 그래서 전부치고 바로가고, 제사지내고 바로가겠다는거냐고 그얘기냐고 또 시비조로 비꼬면서 얘기하길래 저도 열받아서
니한테 일을시키냐뭘하냐 일은내가 다하는데 왜 승질은니가내냐니까,,
아버님이 우리 바로가고하면 섭섭해하는데 왜 자기입장은 생각을 안하냐는거에요,,,
아니 내입장이나생각해달라 엄마일도와주러 가겠다는데 그게이해가안되냐고 (참고로 전 외동딸이요)
그랬더니 아 지랄말고 그래서 결론이뭐냐고 이러고있는거에요,,
중간에 더 많은 얘길했는데 내용은 저거더라구요 다시읽어봐도,,
그래서 다시얘기하고 어쩌고했더니 지랄하는거듣기싫으니까 꺼지라고 어쩌고
대화를 하자그랬더니 내가하는말이 지랄로만들리냐고 내말이 틀리냐고 내말 틀린거 없으니까 할말없으니까 니가 지랄하는거아니냐고 막 싸우면서
둘다 욕하고 신발신발하면서 싸우다가 꺼지라고 또 하길래.(작년에 사네마네하면서 이혼하려다가 맘잡고 사는중인데, )
듣다가 지금 같이살면서 꺼지라는건 이혼하자는거냐고 나가란소리하는거냐그랬더니 또 욕을하고 어쩌고 하길래 같이 욕하고 더이상 대화 안하고있는중이거든요,,,
솔직히 며느리가 일하는건 너무도 당연하다는듯이 말하는 신랑이 어이가없구요,,
싸우면서 얘기할때 신랑이 그럼 니가일하니까 나는 기분나빠도 실실거리고 있으라는거냐 뭐냐 하면서 비꼬면서 얘기했었거든요,,
오히려 시부모님은 가는거가지고 섭섭해하셔도 가지마라든가 뭐라고 안하셔요,, 신랑이 저 난리에요,,
시댁 남들처럼 막 안가고하지않아요, 한달에 한두번은 애맡기거나 그냥 밥먹으러오라시거나 하면 가고, 가면 설거지 다하고 오고해요...
신랑은 당연히 친정 같이가더라도 설거지하나안하고 손님으로 앉아있다가 오구요,,, 명절때 저녁까지있어도 낮에 피곤해보이면 방에 이불깔아서 자라그러고요,,,
굳이 시간으로따지자면 친정에더있지만 가서 일하라는것도 아닌데 게다가 어른들이 뭐라는것도 아닌데 신랑이 파르르 하는거보면 어이가없거든요,,, 섭섭해하시니까 점심먹고 설거지까지 하고 가야지 맞는건지 전부치고 친정가서 엄마도와드리는게 맞는건지 다른분들은 어떤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신랑도 판 즐겨보니까 이거 보고 지얘긴줄 알거에요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