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알떵내...(아가리똥냄새or입똥냄새) 이야기입니다... 1년전쯤? 이였어요.... 입사했는데 아주 코딱가리만한 사무실이였습니다.... 그 사무실 하나 안에 사장과 부장과 저 ! 이렇게 딸랑 셋이 참 전 인원이 오손도손 ㅡ,.ㅡ 일했지요... 음.... 사장님은 걍 비호감은 아니였으나 걍 그런대로 가정에 충실해보이는 좋은 가장의 모습이셨고 한분(부장)은 총각... 그런데 40대라는거~~~~~~~!! ㅡㅡ;;; 게다가 머리는 윗 뚜껑이 날아간상태...미니 UFO가 그 위에 앉았다가 흔적만 남기고 갔는지... 둥지를 텄더만요.... 안습....걍 얼굴도..........좀 비호감이였습니다.... 몸은 40대중반 사장님보다 더 둥글둥글 ...걸음은 뒷짐지고 팔자걸음......... 밥도... 늘 셋이서 먹을수 밖에 없었지요........ 뻘쭘하니... 그 정적이 흐르는 상황에서... 오로지 들리는건 그 먹개비마냥 너무 신나게 식사하느라 스텡 밥그릇 ( 부장은 특별히 국그릇에 밥을 먹었음...ㅡㅡ마당쇠인가 돌쇠인가) 빵꾸날 정도로 ... '딸딸딸 챙챙챙챙~~'정말 전쟁터진줄 알았습니다.........ㄱ- 알뜰히 긁어 대는 소리와.... 괴물딱지 저리가라 할정도의 씹는소리.... 앙증맞는? 쩝쩝정도의 소리가 아닌겁니다....정말 장난아니고 딱 이 소립니다...( 침이 한가득모인 수분1000%란 전제하에....-_- ) " 쭈~압~쭈압~!!! 쪼옵쪼옵 쫘압쫘압 " !!!!! 끝없이.....................ㅠ.ㅠ 무슨 괴물의 키스소린지 모를 괴이한 소리..... 듣기만해도 밥맛 뚝........되엔장.......... 그회사 입사전까지만 해도... 식사할때 어른들이 쩝쩝소리 내지말라는거... 전 이해를 못했습니다...먹다가 뭐 쩝쩝소리가 날수도 있는거지 그게 왜 어때서~???? ㅡㅡ? 라고....그랬었는데.... 그회사 가서 부장님의 식사사태를 보고나니... 그냥 딱 한번에 알겠더군요..... 아.......그런거구나...;; 이것까지..... 다 그냥 참을수 있었습니다~!!! 내가 밥을 안먹으면 되는거니까.... ㅡ,.ㅡ 그런데 도저히 도저히 못참겠는건.............그 부장님의 악알똥내...........ㅠ.ㅠ 정말 괴로웠습니다.... 난 정말 거짓말 안보태구 살다살다...나름 신중히 선택했던 직장을 !!!다른이유 하나 없이.. 오로지 !! 사람 아가리똥내 때문에 퇴사한적은 처음이였습니다 !!! ㅡ,.ㅡ 출근해서 퇴근까지 숨을 쉴수가 있어야지원... ㅠ.ㅠ 맑은 공기가 늘 그립기만하고.... 글구 그사람은 주특기가 5분간격으로 개트림하기 입니다....진짜 안겪어본사람은 모릅니다...어찌 저리도 정확하게 수시로 트림을 해댈까....뭐 트림... 괜찮습니다....근데...끄억~하는 그런 귀여운 트림이 아니라 이겁니다......!!!!!자신마저도 역겨운듯한 표정으로 한 5초간 심각히 집중을하다가 욱~(오바이트) 할때 그 입모양으로똥트름을 끌어올려.... " 우욱.....꺼어어억....... " (5분간격으로 퇴근시간까지 반복...)미칩니다... 보는것마저도... 쏠려 죽습니다..... 게다가 꼭~ 지자리에서 걍 얘기해도 사무실 코딱까리만해서 다 들리는데도 꾸역~꾸역~내자리까지 와서는 나와 눈높이를 꼭 맞춘다음에 그 면상을 꼭 내 얼굴 가까이 들이대고!!!!한숨까지 하.....하... 쉬고, 침도 왕건이로 튀겨가며...온갖 열변을 토하는겁니다..... 그 무슨 잔인한 고문이랍니까.......되엔장......사람 죽으라는거지 그게......ㅡ,.ㅜ 그래서 퇴사하기까지...... 그 사람이 지 자리에서 중얼거리며 움직임이 보일랍시면..... 전 바로 스피~드~!! 숨을 크~게 들이 마시고 헙!!!! 하고는 무호흡 상태.....로 준비!!! 와서 중얼거리다 가면.............허~억 으헉으헉 헥헥헥........;;;;;;;;; 그러기를 3개월 가량하니 ....현기증도 나고 인간이 할짓이 아니라........ 버틸만큼 버티다 결국 감동의 퇴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짐정리 하고 가식의 악수를 나누고 건물을 나오면서 외쳤습니다........... 캬악~!!! 나도 이제 맑은공기 마실수 있다~~~~~~~~~~~~!!!!!!!! ㅠ0ㅠ/ 퇴사란걸 하면서 또 그렇게 행복해보기는 처음이였습니다.................-_- 직장동료나 상사 입냄새관련해서 글이 종종 올라오더라구요저의 경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거라..ㅎㅎ 여러분은 그냥 충분히 행복하신거란걸 알려드리고조금이나마 이 글 하나로 충~~분한 위로가 될듯해서 글올려봅니다~ 부디 모두들 ^^/ 맑은 공기 마시고 산뜻한 하루하루 됩시다~♥ 서비스?로......그림추가합니다......필...받은 그림입니다......ㅡㅡa 제 기억의 혼을 담아 그려봤어요......즐감하세요들...^^;; 1
.........3단 콤보 당해봤나요???
악알떵내...(아가리똥냄새or입똥냄새) 이야기입니다...
1년전쯤? 이였어요....
입사했는데 아주 코딱가리만한 사무실이였습니다....
그 사무실 하나 안에 사장과 부장과 저 !
이렇게 딸랑 셋이 참 전 인원이 오손도손 ㅡ,.ㅡ 일했지요...
음.... 사장님은 걍 비호감은 아니였으나 걍 그런대로 가정에 충실해보이는
좋은 가장의 모습이셨고
한분(부장)은 총각... 그런데 40대라는거~~~~~~~!! ㅡㅡ;;;
게다가 머리는 윗 뚜껑이 날아간상태...
미니 UFO가 그 위에 앉았다가 흔적만 남기고 갔는지... 둥지를 텄더만요.... 안습....
걍 얼굴도..........좀 비호감이였습니다.... 몸은 40대중반 사장님보다 더 둥글둥글 ...
걸음은 뒷짐지고 팔자걸음.........
밥도... 늘 셋이서 먹을수 밖에 없었지요........
뻘쭘하니... 그 정적이 흐르는 상황에서... 오로지 들리는건
그 먹개비마냥 너무 신나게 식사하느라
스텡 밥그릇 ( 부장은 특별히 국그릇에 밥을 먹었음...ㅡㅡ마당쇠인가 돌쇠인가) 빵꾸날 정도로 ...
'딸딸딸 챙챙챙챙~~'
정말 전쟁터진줄 알았습니다.........ㄱ-
알뜰히 긁어 대는 소리와....
괴물딱지 저리가라 할정도의 씹는소리.... 앙증맞는? 쩝쩝정도의 소리가 아닌겁니다....
정말 장난아니고 딱 이 소립니다...( 침이 한가득모인 수분1000%란 전제하에....-_- )
" 쭈~압~쭈압~!!! 쪼옵쪼옵 쫘압쫘압 " !!!!! 끝없이.....................ㅠ.ㅠ
무슨 괴물의 키스소린지 모를 괴이한 소리.....
듣기만해도 밥맛 뚝........
되엔장..........
그회사 입사전까지만 해도... 식사할때 어른들이 쩝쩝소리 내지말라는거...
전 이해를 못했습니다...
먹다가 뭐 쩝쩝소리가 날수도 있는거지 그게 왜 어때서~???? ㅡㅡ? 라고....그랬었는데....
그회사 가서 부장님의 식사사태를 보고나니... 그냥 딱 한번에 알겠더군요.....
아.......그런거구나...;;
이것까지..... 다 그냥 참을수 있었습니다~!!! 내가 밥을 안먹으면 되는거니까.... ㅡ,.ㅡ
그런데 도저히 도저히 못참겠는건.............
그 부장님의 악알똥내...........ㅠ.ㅠ
정말 괴로웠습니다....
난 정말 거짓말 안보태구 살다살다...나름 신중히 선택했던 직장을 !!!
다른이유 하나 없이.. 오로지 !!
사람 아가리똥내 때문에 퇴사한적은 처음이였습니다 !!!
ㅡ,.ㅡ
출근해서 퇴근까지 숨을 쉴수가 있어야지원... ㅠ.ㅠ 맑은 공기가 늘 그립기만하고....
글구 그사람은 주특기가 5분간격으로 개트림하기 입니다....
진짜 안겪어본사람은 모릅니다...어찌 저리도 정확하게 수시로 트림을 해댈까....
뭐 트림... 괜찮습니다....근데...끄억~하는 그런 귀여운 트림이 아니라 이겁니다......!!!!!
자신마저도 역겨운듯한 표정으로 한 5초간 심각히 집중을하다가
욱~(오바이트) 할때 그 입모양으로
똥트름을 끌어올려.... " 우욱.....꺼어어억....... " (5분간격으로 퇴근시간까지 반복...)
미칩니다... 보는것마저도... 쏠려 죽습니다.....
게다가 꼭~ 지자리에서 걍 얘기해도 사무실 코딱까리만해서 다 들리는데도
꾸역~꾸역~
내자리까지 와서는 나와 눈높이를 꼭 맞춘다음에 그 면상을 꼭 내 얼굴 가까이 들이대고!!!!
한숨까지 하.....하... 쉬고, 침도 왕건이로 튀겨가며...
온갖 열변을 토하는겁니다..... 그 무슨 잔인한 고문이랍니까.......되엔장......
사람 죽으라는거지 그게......ㅡ,.ㅜ
그래서 퇴사하기까지...... 그 사람이 지 자리에서 중얼거리며 움직임이 보일랍시면.....
전 바로 스피~드~!! 숨을 크~게 들이 마시고 헙!!!! 하고는 무호흡 상태.....로 준비!!!
와서 중얼거리다 가면.............허~억 으헉으헉 헥헥헥........;;;;;;;;;
그러기를 3개월 가량하니 ....현기증도 나고 인간이 할짓이 아니라........
버틸만큼 버티다 결국 감동의 퇴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짐정리 하고 가식의 악수를 나누고 건물을 나오면서 외쳤습니다...........
캬악~!!! 나도 이제 맑은공기 마실수 있다~~~~~~~~~~~~!!!!!!!! ㅠ0ㅠ/
퇴사란걸 하면서 또 그렇게 행복해보기는 처음이였습니다.................-_-
직장동료나 상사 입냄새관련해서 글이 종종 올라오더라구요
저의 경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거라..ㅎㅎ 여러분은 그냥 충분히 행복하신거란걸 알려드리고
조금이나마 이 글 하나로 충~~분한 위로가 될듯해서 글올려봅니다~
부디 모두들 ^^/ 맑은 공기 마시고 산뜻한 하루하루 됩시다~♥
서비스?로......그림추가합니다......
필...받은 그림입니다......ㅡㅡa 제 기억의 혼을 담아 그려봤어요......즐감하세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