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헤어졌는데 너무 힘들어요

ㅇㅇb20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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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일주일쯤 됐어요.정말 잘해주려고 노력하고 안맞는부분도 맞춰가려고 서로 노력했었는데 여자친구가 이젠 싫대요..그동안 헤어지잔말도 많이 들어봤지만 다 홧김에 한말이였고 진심이 아니란걸 알았기때문에 저는 정말로 괜찮았는데 정말로 헤어져버리니까 너무 많이 힘들어요.사실 헤어지기 전에도 한번은 잘안맞는거같다고 생각할시간을 갖자했을때 정말 많이 충격을받아서 더많이 맞춰보려고 노력하고있어서 잘지내고 있는줄알았어요. 근데 그전날까지도 자기가 가장많이사랑한다는말도했던 여자친구가 차갑게 변하고 완전히 마음을 정리한사람처럼 날 내치려하니까 화도나고 많이 속상해요.. 곧200일이라 몰래 커플링도 맞춰놨는데..서로 재수할때 만난 커플인데 전 대학에 붙고 여자친구는 예비번호가 떠서 맘고생이 많이 심해서 맘에도 없는말 했다고 생각하고 기다리고있는데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어요.집에 같이 맞춘옷들 받은편지들 그리고 달달하게 했던 카톡내용들 볼때마다 눈물이나서 헤어진다음날부터 거의집에서 울기만한거같아요.내일 여자친구가 쓴 학교중에 정시발표하는곳 많은데 꼭 합격해서 맘고생을 덜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헤어지자할때마다 했던말처럼 홧김에 그랬던말이라고 내가 미안하다고 사랑한다는 카톡이 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