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1살되는 여자입니다 고 2때까진 정신못차리고 노느라 고3때 공부에대해 의욕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1년 조금정신차렸다고 달라지는건 별로없더라구요. 재수생활 하고나서 돌이켜보면 고3 수험생활은 재수생활보단 훨씬 널널하게 공부했다는걸 느껴요. 재수생으로 지난1년을 지내면서 정말열심히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 판단은 주관적일수밖엔 없겠지만요. 제나름대로의 한계치는 도달했다고 보지만 결과가 너무 처참해서 눈물밖에 안나옵니다. 4년제는 한학교만 운좋게예비번호를 받았지만 별 가망없다고 생각하는 번호구요 전문대는 3개중에 1개는 광탈했습니다. 삼수를해야하나 고민도들지만 '수능시험장'가서 잘 볼 자신이 없어요. 고3 현역때는 별로떨지않았지만 재수생때는 너무 긴장했거든요.. 삼수를 한다해서 성적을 올릴자신이없어요 .더이상부모님께 말씀도 못드릴것같아요. 제가 너무우울해해서 부모님은 일단 추합까지 기다려보자고 하시는데 전 너무 제 자신이 밉고 참담합니다. 주변에선 입시공부처럼 공무원9급이라도 공부해보라고 조언을주기도하지만.. 잘 모르겠어요. 너무 힘드네요 . 정말 죽고싶고 부모님께 죄송할뿐이에요...
재수실패후 죽고싶어요
고 2때까진 정신못차리고 노느라 고3때 공부에대해 의욕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1년 조금정신차렸다고 달라지는건 별로없더라구요.
재수생활 하고나서 돌이켜보면 고3 수험생활은 재수생활보단 훨씬 널널하게 공부했다는걸 느껴요.
재수생으로 지난1년을 지내면서 정말열심히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 판단은 주관적일수밖엔 없겠지만요.
제나름대로의 한계치는 도달했다고 보지만 결과가 너무 처참해서 눈물밖에 안나옵니다.
4년제는 한학교만 운좋게예비번호를 받았지만 별 가망없다고 생각하는 번호구요 전문대는 3개중에 1개는 광탈했습니다.
삼수를해야하나 고민도들지만 '수능시험장'가서 잘 볼 자신이 없어요. 고3 현역때는 별로떨지않았지만 재수생때는 너무 긴장했거든요.. 삼수를 한다해서 성적을 올릴자신이없어요 .더이상부모님께 말씀도 못드릴것같아요.
제가 너무우울해해서 부모님은 일단 추합까지 기다려보자고 하시는데 전 너무 제 자신이 밉고 참담합니다.
주변에선 입시공부처럼 공무원9급이라도 공부해보라고 조언을주기도하지만.. 잘 모르겠어요.
너무 힘드네요 .
정말 죽고싶고 부모님께 죄송할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