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엄마에게 배신당했어

2016.01.27
조회161

안녕 난 이제 18살이야
우리엄마 아빠는 내 15살때 이혼준비하다 16살때 하고 나랑 엄마랑 동생이랑 16살때 부터 살고 있어
애들은 내가 아빠없다는 사실을 몰라
그래도 밝게 살아왔는데 지금 일이 생겼어

우리아빤 우리가족한테 매달 양육비를 보내는데 아빠가 술먹는데 돈을 써서 양육비도 안주고 큰고모네랑 살고잇는데 큰고모네가 돈을엄청밝히기도 밝히고 엄마랑 많이싸웟어 그래서 엄마가 아빠네 친척들이나 사촌언니들이랑내가 연락하고 지내는거 싫어해서
막 하지말라하는데 안하고 잇엇는데 내가 어쩌다가 큰고모를 만나게됫는데 고모가 연락씹지말고 꼭 하라는거야 그뒤에 엄마가 알게되고 막 짐싸서 엄마가 집나가라고 막 너네는 키워봣자 커서 아빠한테나 잘해줄거같다고 엄마죽으면 사망보험금나오니깐 그거 기다리고 있냐고 그러는거야 그리고 내가 어느순간 집에 안들어오면 지쳐서 도망간거니깐 그렇게 알고잇으라고 그러는거야 그말들은 순간 진짜 우리엄마가 아닌거 같고 딴사람같고 그런거야
솔직히 우리엄마 우리힘들게 먹여살리거든
그렇게 한바탕소동난뒤에 엄마랑 나랑 어색해서 말도 안하고 잇엇는데 엄마가 친구랑 전화하는지 방에 들어간거야 근데 뭔가 이상해서 내용들어보니깐

"오빠가 애들버리고 집에들어오라드라"
그러는거야 여기서 오빠는 나한테는 큰삼촌이야
나원래 이모랑 엄마쪽 사촌언니들이랑 친햇는데 이말들은 순간 아 정말 믿을사람없고 뭐라 설명할수 없는데 세상이 등돌린듯한 느낌?.. 그뒤에 하는말이 애들 고아원이나 큰고모네한테 줘야지 이집빼서 돈나오는거 주면 키울거라면서 그러는거야 이말들고 정말슬프드라 그냥 말로 못표현하겟드라
내친구들은 사실우리 가족에 대해 잘몰라서 이런얘기도 못하고 그런데 판애들은 너네만은 나한테 위로를 해줄거 같아서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