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취준생 남자입니다. 서울소재인 대학교 국문학과 재학중입니다. 여자친구는 저보다 한살어리고 고졸공기업취업자입니다. 카페알바하다가 여자친구가 먼저 대시해 서 2년째 만나고 있습니다.요즘 여자친구의 행동이 하나하나마음에 안듭니다. 우선 자소서문제입니다. 제가 서류전형에서 계 속 떨어져서 우울해 있을 때, 여자친구가 자소서를 가져오랍니다. 자기가 고등학교 때 자소서 신이 었다면서 고쳐준답니다. 솔직히 고졸이 뭘 잘하겠습니까. 그래서 싫다고 티를 냈더니 지도 보여주기 부끄러웠다며 이해한답니다..ㅋㅋㅋㅋㅋ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저는 1년째 거의 서류,필기에서 떨어지는데 여자친구가 취업한게 좀 그렇습니다. 대학생으로써 이득이 없는것 같아요 가끔 넌지시 용돈주고 데이트요금 더 많이내는것도 없어졌습니다. 부모님집사드려서 돈이 없다네요. 저는 취준생이고 걔는 취업자인데 더 많이내는게 배려라고 생각했는데..저는 지금 기숙사에서 취업준비 하는데 여자친구는 동기들이랑 놀러다니고 너무 배아픕니다.. 고졸도 공기업을 가는데 제가 중소기업가면 모양이 빠질것 같아서 공기업, 공단만 준비중입니다. 계속 떨어져서 그런지 여자친구가 중소기업을 알아왔더라구요. 연봉2400안되는 곳입니다. 지는 오빠가 어딜가든 항상응원할거라는데 짜증이 나서 너보단 좋은데 갈거야 이랬더니 삐집니다. 쉽게 취업했다고 말했더니 지도 경쟁률 500대1 뚫고 된거라면서 발끈하네요. 고등학생이랑 대학 생들이랑 수준이 같겠습니까.. 여자친구한테 장난으로 학벌무시한적 많았는데 지도 대학갈거랍니다. 회사랑MOU 맺은 곳이 있어서 갈 수 있답니다. 이렇게 대학가면 대학생들은 억울해서 어쩝니까? 여자친구는 제가 취업때문에 예민해서 그런 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친구들이랑 놀다오 라고 펜션도 예약해주고 차도 빌려주고 하는데 좋긴합니다만 부담스럽고 괜히 부럽고 배아프고 그 렇습니다. 경재력 자랑하는것 같고... 요즘 은근히 우리 결혼하면 회사에서 결혼식 해줘 돈굳었다 그치? 이러면서 결혼얘기 꺼내는데 가방끈 짧은 여자랑 결혼하기 싫습니다... 뭐라고 해야 될까요 가르치려들지 말라고 솔직히 말해볼까요? 그리고 공기업가신 분들중에 고졸 무시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공기업 갔을 때 같은 취급당하면 기분나쁠거 같아서요. 여자친구 집안형편이 안좋아서 대학을 못갔다고는 하는데, 솔직히 수능이 두려워서 안본것같습니다. 제 감정을 솔직히 말하면 이해해줄까요? 4297
고졸여친이 가르치려듭니다.
안녕하세요 26살 취준생 남자입니다. 서울소재인 대학교 국문학과 재학중입니다.
여자친구는 저보다 한살어리고 고졸공기업취업자입니다. 카페알바하다가 여자친구가 먼저 대시해
서 2년째 만나고 있습니다.
요즘 여자친구의 행동이 하나하나마음에 안듭니다. 우선 자소서문제입니다. 제가 서류전형에서 계
속 떨어져서 우울해 있을 때, 여자친구가 자소서를 가져오랍니다. 자기가 고등학교 때 자소서 신이
었다면서 고쳐준답니다. 솔직히 고졸이 뭘 잘하겠습니까.
그래서 싫다고 티를 냈더니 지도 보여주기 부끄러웠다며 이해한답니다..ㅋㅋㅋㅋㅋ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저는 1년째 거의 서류,필기에서 떨어지는데 여자친구가 취업한게 좀 그렇습니다. 대학생으로써 이득이 없는것 같아요
가끔 넌지시 용돈주고 데이트요금 더 많이내는것도 없어졌습니다. 부모님집사드려서 돈이 없다네요.
저는 취준생이고 걔는 취업자인데 더 많이내는게 배려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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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기숙사에서 취업준비 하는데 여자친구는 동기들이랑 놀러다니고 너무 배아픕니다..
고졸도 공기업을 가는데 제가 중소기업가면 모양이 빠질것 같아서 공기업, 공단만 준비중입니다.
계속 떨어져서 그런지 여자친구가 중소기업을 알아왔더라구요. 연봉2400안되는 곳입니다.
지는 오빠가 어딜가든 항상응원할거라는데 짜증이 나서 너보단 좋은데 갈거야 이랬더니 삐집니다.
쉽게 취업했다고 말했더니 지도 경쟁률 500대1 뚫고 된거라면서 발끈하네요. 고등학생이랑 대학
생들이랑 수준이 같겠습니까..
여자친구한테 장난으로 학벌무시한적 많았는데 지도 대학갈거랍니다. 회사랑MOU 맺은 곳이 있어
서 갈 수 있답니다.
이렇게 대학가면 대학생들은 억울해서 어쩝니까?
여자친구는 제가 취업때문에 예민해서 그런 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친구들이랑 놀다오
라고 펜션도 예약해주고 차도 빌려주고 하는데 좋긴합니다만 부담스럽고 괜히 부럽고 배아프고 그
렇습니다. 경재력 자랑하는것 같고...
요즘 은근히 우리 결혼하면 회사에서 결혼식 해줘 돈굳었다 그치? 이러면서 결혼얘기 꺼내는데
가방끈 짧은 여자랑 결혼하기 싫습니다... 뭐라고 해야 될까요
가르치려들지 말라고 솔직히 말해볼까요? 그리고 공기업가신 분들중에 고졸 무시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공기업 갔을 때 같은 취급당하면 기분나쁠거 같아서요.
여자친구 집안형편이 안좋아서 대학을 못갔다고는 하는데, 솔직히 수능이 두려워서 안본것같습니다. 제 감정을 솔직히 말하면 이해해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