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ㅎㅎ
아까 폰에서 pc버전으로 쓰니까 글자 줄이 깨져서..
그냥 모바일 버전으로 쓰고 컴에서 고치려구ㅎㅎ
이 글 올리자마자 이어지는 판 해놓을테니 보구가!
컴퓨터 연결이 안되네ㅠㅠㅠ
벼락치기 꿀팁
http://m.pann.nate.com/talk/329948726
암기 꿀팁
http://m.pann.nate.com/talk/329950000
왜냐면 그 글들 안보면 왜 뜬금없이 이걸로 시작하나.. 할수도 있으니까ㅎ
그리고 재차 말하지만 절대 내 자랑 쓸 생각은 없어.
있는 그대로 쓰려고 노력할테니 뭔가 자랑같아 보이는 부분들... 욕하지 말구 넘어가줬으면해ㅠㅠ
아 그리고!! 지금 이 글은 나이가 어린..? 아직 많이 남은..?ㅋㅋㅋㅋ 사람들을 위한거야
고등학교라면 다른 글들을 봐줘:)
난 이제 고2되는 여자야
앞에서 말했듯이 난 민사고를 준비했었고
실질적인 준비는 중학교 쯤에서였지만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꿈꿔왔었어
떨어진 원인은.. 면접에서 떨어졌는데 확실히 알거같아
내가 이과인데 그날 수학 면접문제를 망쳤거든..
다른건 다 잘본거같은데 수학은 풀고 못풀고 패망이 정확히 갈리잖아
심지어 집에 와서 문제 기억해서 다시 풀어보니 쉬운문제였어...
완전히 다 못푼건 아니었지만 제일 메인으로 낸거를 못풀어서 걱정걱정 했더니 결국 떨어졌더라ㅠㅠㅠ
이거쓰다보니 생각난건데 혹시 다른 특목고라도! 아니면 면접 볼 일이 있다던가 그런거 있으면 컨설팅이나 자소서 봐주는거, 면접 어떤 분위기인지 설명해줄수 있어!
민사고가 다른 특목고보다도 특히 많은 종류로 자세하게 면접을 보기때문에 엄청 오래 준비했었고
또 그 만큼 많이 알거든!
지금 중3들은 시즌이 지났겠지만 예비 중3들 궁금하면 다음 글에 써줄게!
그럼 슬슬 내가 어렸을때부터 공부해온걸 설명할게ㅎ
1.국어
국어는 정말.. 내가 어렸을때부터 책을 엄청나게 읽었어
그거말곤 답이 없는거 같아.. 무조건 책을 읽어야할듯
우리 엄마 말론 내가 어렸을땐 진짜 조용한 성격이었대ㅋㅋ
움직이는거도 귀찮아하고 그래서
그냥 옆에 있는걸로 놀았대 차가 있으면 차로 인형이 있으면 인형ㅇ으로
그래서 책을 갖다놓으셨곸ㅋㅋㅋ 난 책과 친해지게 되었지
국어는 그냥 초중학교때는 시험기간에만 문제집 푸는 정도였고
민사고 면접 준비할때 문법위주로? 쭉 보면서 면접까지 대비시켜주는 학원을 두달정도 다녔어
그리고 고등학생이 되어서 모의고사라는걸! 쳐봤는데
거의 100점 아니면 하나틀리는 정도더라고
책을 많이 읽은 덕분이, 다시한번 말하지만 엄청나게 컸어
진짜 생소해서 공부 안하면 모를만한건 그 두달의 학원에서 조금 배운걸로 충분했고 (면접 대비였으니 열심히 외우기도 했지 자연스럽게 대답이 나오게)
웬만한 맞춤법은 책을 많이 읽으면 터득이 되더라고!
또 문학은 내가 읽은거중에 한두개는 반드시 나오고
시도 시집을 읽은건 아니지만 전체적인 느낌! 그런게 느껴지고
비문학은 이것저것 잡지식..? 들도 많고 책덕에 독해력도 키워졌으니 쉽게 풀었어
그래서 그냥 모의고사 전에 작년 제작년 정도 풀어보고 가면 점수가 잘 나오더라고..
사실 국어는 어렸을때부터라지만 설명할게 별루 없당
그냥 책!!! 답은 책이야
이건 책의 효과를 더 강조하기 위해서!
며칠전에 학원에서 한번 풀어보고 충격받으라며 이번년도 수능! 그니까 2016학년도 수능 국어 B형을 주셨어
애매하다 생각했던거도 맞은건 운이 엄청 따라줬기때문이겠지만
그냥 책읽는다 생각하고 풀었더니 95점이 나왔어!!!
나도 처음에 보고 엄청 감격했어
그니까 결론은!! 따로 공부 물론 열심히 해야겠지만
어렸을때부터 책으로 쌓은건 절대 어디가지않아!
2.수학
수학같은 경우는.. 음 선행으로 말하자면
초등학교 6학년때 중123과 고등학교 그 당시에 고등수학 상하로 되어있던걸 뗐어
그리고 중1 올라가서는 그 학년꺼 복습하고 고등수학 상하 복습
정확한 시기가 언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수1수2 체제로 바뀌고 나서는 또 수1수2릉 공부해야했지
민사고 면접에는 미적 이후껀 필요가 없어..
그래서 미적은 1까지만 하고
민사고 떨어진 후에 바로 쭉쭉 나가서 고등학교 입학전까지 기하벡터까지 모두 두번쯤은 봤어
그럼 중학교 3년 동안은 뭘했냐 하면!
KMO공부를 했어
수상할 실력도 안될 뿐더러 항상 다른 대회랑 겹쳐 나가지 못한탓에 수상 실적은 없지만:(
중학교 3년+초등학교때 KMC공부한거
그렇게 경시공부를 좀 오래했어
경시는 크게 정수 기하 조합 대수로 나뉘어지는데
나는 조합 파트를 특히 잘했어
그덕에 확률과 통계할때 굉장히 편했지
조합은 경우의수나 확률 대충 그런거구
기하는 말그대로:)
정수는.. 음 정수론..? 정수에 관한 다양한 법칙들로 문제를 푸는것..?ㅋㅋㅋㅋ 미안 설명이 잘 안돼ㅠㅠ
대수는 연산이라해야하나.. 그냥 우리가 보는 방정식같은 수식들을 계산하는거야
경시를 하면 폭넓은 사고도 가능해지고
문제들이 정말 포괄적? 이어서 다양한 풀이가 나오고든
그거 같이 친구들이랑 공유하면서 하면 꿀잼!
자연스럽게 창의력 그런거 쭉쭉 올라가고ㅎㅎ
음 그치만 난 경시를 그냥 맛본! 학생일 뿐이니 이건 자세한건 수상자한테 묻는게 좋을거같아:)ㅋㅋㅋㅋㅋ
그리고 수학은 영재원도 다녔어
초등학교때는 3학년꺼는 놓치고..456학년 시 영재를 했었고
중 12때는 대학교 부설 영재원을 다녔어
영재원 활동은 수학을 재미있게 받아들일수 있다는 점!
프로젝트 활동의 스펙이 는다는 점!
나중에 그룹 활동이나 프로젝트 발표같은 일이 있을때 능숙하게 할 수 있다는 점!
무엇보다도 친구들 인맥이 쭉쭉 늘어난다는 점에서 정말 좋은거같아
지금 내친구들만해도 모두 과고, 영재고에 가있거든
(일반고인 나는 쭈글..)
정말 본받을 친구들도 많고
우리 영재원은 토요일마다 햌ㅅ었는데
나 진짜 토요일만 손꼽아 기다릴 정도로 너무 재밌었어
3.영어
영어..그렇지 영어..
난 순수 토종 국내파야ㅋㅋㅋ
어렸을때 어떤 공부잘하는 언니 책을 본적이 있었는데
그언니가 순수 토종 국내파가 어떻게 그렇게 영어를 잘할수 있었을까? 이런 책이었거든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무작정.. 오오 토종 좋아 나도 그래야지
이러고 외국 여행도 싫어했엌ㅋㅋㅋ
3일 갔다와도 영어쓰지 않냐몈ㅋㅋㅋㅋ
그래서 아직도 동남아랑 중국 일본 외엔 지구 저편으론 건너가보지도 못했..ㅎ..
그럼 국내에서 공부를 어떻게 했냐하면..
7살때 영어유치원이란걸 다니긴했는데
거기서 제일 낮은 반이었고.. 뭐라는지도 모르겠고..
그냥어차피 쌤들도 다 한국말 쓰셔서 내 기억속엔 그냥 유치원 다닌것 뿐이얔ㅋㅋㅋ
대신에 뭐 영어 재밌게 접하게 해주시니 영어에 대한 호감은 늘었징
그리고 초1때 영어학원을 생전 처음 다녀보게 되었는데
내가 학원옮기는걸 너무 싫어해서 초5때까지 거길 쭉 다녔어ㅋㅋㅋㅋ
(학원은 그냥 동네?에 있던 학원이구 청x어학원이나 파x다같이 이름있는데는 아니었어 이름 말해도 모르는곳)
근데 이게 나처럼 쭉 다니는 애는 없었는데
계속 다니고 또 열심히 하니까 반이 계속 올라간거야
결국 초2쯤때 그 학원에 중학생 제일 높은반? 그걸 마스터했어
불과 3년전에 영어유치원 제일 꼴찌반이었던 애가ㅋㅋ
그냥 내 기억엔 열심히 시키는 대로 한거밖에 없어
외우란대로 외우고.. 책읽고..
그 학원이 근데 영어책도 많이 읽히고 회화 많이 하는 그런 학원이었어
문법도 따로 배우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습득하자는 방식이었구!!
그래서 초2때 엄마가 학원 옮기자며 청x어학원을 데려갔는데
거기 다닌다면 알거야 bridge?그 반이 나왔어
근데 딱 일주일 다니고 원래 학원 가겠다고 울고불고 떼썼어
처음보는 언니오빠들.. 차가운 교실 분위기.. 그런게 너무 싫었거든
그래서 그 학원으로 돌아갔더니 정규 레벨반 무한반복..
그치만 난 좋았고 어차피 학기별로 책은 다른걸로 공부하니까!
그냥 회화와 감을 익혀나갔지
그러다 4학년때쯤에 토플반이 생긴거야 그학원에
그래서 학원측에서 날 그 토플반으로 올려줬고 내 토플인생이 스타트..
난 개인적으로 토플 진짜 도움많이됐어
토플은 리딩 리스닝 스피킹 라이팅을 보는데
4가지 영역을 다보기때문에 진짜 실력이 쭉쭉늘어
토플 공부를 어떻게 했냐고 묻는다면..그건 학원측에서 할일이었지
토플은 솔직히 지금 대학생들도 다 학원다니는거잖아 설마 그걸 독학으로 하진 않겠지.
우리학원도 특별한 방식으로 한건 아니었어
그저 책이 시키는댜로~흘러흘러 했지
그래서 했던거 또하고 또하고 안느는거같아도 또하고ㅋㅋㅋㅋ
학원에선 어리다고 그런건지 실제 토플을 권하지는 않더라고..
그렇게 6학년이 된거같아
엄마도 이젠 학원을 옮겨야하지 않겠냐고..
나도 동의했고 링x아ㅋㅋㅋ 그곳을 갔어!
토플반에 들어가려면 모의토플 성적이 있어야한대서
모의토플을 쳤고 85점정도가 나왔지
난 지방 사람이라서 좋은 학원들이 많은건 아니었어
그래도 잘 찾아 다닌것?같아 :) 나름대로
링x아에서 좀 공부를 하고 또 수소문해서 좋은데 찾아가고..
그렇게 95점..105점..110점 점수를 올리고
실제 토플도 쳐봤지! 이건 중3때일인데
빨리 인증점수릉 따야해서 2주에 한번이었나 한달에 한번이었나..
하이튼 토플이 매주 칠수는 없게 막아놓은게 있는데
그거 최대한 지키면서 모조리 다 쳤어 돈은 날아가고~
한번에 20만원ㄷㄷ
최종점수는 117점
아 지금은 영어를 안보ㅓㅆ더니 점점 영어실력이 떨어지고있는거같아..퇴화중.
어쨋든 내가 하고싶은말은..
어릴땐 한 학원만 꾸준히 다니는게 맞는거같아
그리고 문법 중심으로 다니는 그런 학원은 진짜 영어실력을 올려주지는 절대! 못할거같아
그리고 어느정도 실력이 올랐을때는
진짜 꿀팁 학원! 족집게 학원! 이런데서 팁들을 배워가면 좋을거같아
나도 윌x라는 학원에서 점수가 쭉쭉 올랐거든
아무래도 토플 올리는건 학원이 가장 좋겠지만
내가 저 학원에서 배운 토플 팁들 알고싶으면 댓달아줘!
그리고 나는 토플말고도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있는데
그건 바로 영어토론!!!!
진짜 재밌어 어느정도 스피킹이 된다면 꼭 해봐야할거같아
의회식 토론은 반드시 지켜야할 형식이 있는데 그거만 따라서 배우고 motion들만 잘 정하면 굳이 학원 더 다닐 필요도 없어
3명이 팀을 이뤄서 역할정해서 토론을 하는건데.. tv에서 하는 ytn 영어토론 그런거야!
진짜 매력을 느끼면 못헤어나오는..ㅎ
나도 동아리 만들어서 친구들한테도 전파하고 있엌ㅋㅋ
영어토론 역시 말하기는 물론이고 대본을 써야해서 라이팅,
상대편이 말하는걸 들어야 하니 리스닝,
그리고 자료조사도 영어로 해야하니 그 과정에서 느는 리딩실력까지
또 상대편 내용을 반박하기 위한 논리력과
argument를 생각하기위한 창의력?
이 모든거에 좌우되는
그리고 승패가 갈릴때 그 짜릿함
정말 추천해 추천추천ㅠㅠ
음.. 아 근데 글을 쓰면 쓸수록 자랑같아 내가 봐도ㅠㅠ 미안..
그냥 내가 공부해온걸 적는거야
이렇게 공부하고 나니 학교시험과 수능은 쉽게 볼수 있더라고
어려운 맛을 먼저본거랄까..
독해는 잘하는게 이해되는데 문법은 어떻게 하지? 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토플 에세이쓸때 외국인이 보기에 문법이 틀렸으면 감점당하거든
그래서 감을 익히다보면 문법도 쉽게 할수있어
너무 우리나라에서만 배워서 뜬금없는 문법 그런건 가끔있는데
반대로 생각하면 그 몇개만 공부하면 되는거잖아ㅎ
자연스럽게 영어를 몸에 익히면 훨씬 쉬워져
영어를 공부가 아니라 하나의 언어 그자체로 보는거지!!
최근에는 모의유엔에 또 빠져서 이곳저곳 지방에서 서울까지 돌아다니고있어ㅋㅋㅋ
화학은.. 생각해보니 선생님 잘 만나서 열심히 공부하고 화학올림피아드 친거밖에 없어서.. 과정이 없네ㅠ..
이상!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공부한거야
다시한번말하지만 현재 고등학생인 사람들은 전혀 쓸모가 없을거야..
말그대로 어렸을때 공부방법이라..
이 방법은 지원해주신 부모님 덕도 크다고 생각해:)
아 그리고.. 학원 얘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그런데..
학원 뺑뺑이 그런건 절대 아니었어
그냥 영어하나 수학하나..
이제 고등학교 와서는 수학이랑 국어만 다니다가
최근에는 국어도 끊었어
학원쪽으로 팁은
그냥 한 좋은 학원에 정붙이고 계속 다니는게 맞는거 같아:)
마무리는 아까 반응이 좋았던 노트필기들로 할게!!
이건 아까 글에 있던 화학 다른 장!
이건 중2였나..? 그쯤에 진짜 학교 시험공부한다고 정리했던거일거야!
이건 물리! 아까 글에서 물리는 정리자체보다는 공식위주로 문제를 본다그럈잖아 딱 그 전 단계에 공식이 왜그렇게 되는지 이해단계!
이건 그렇게 예쁘게는 안썼지:( 빨리 써야해서ㅠ
공부 꿀팁-전체적인 공부(스압주의)
아까 폰에서 pc버전으로 쓰니까 글자 줄이 깨져서..
그냥 모바일 버전으로 쓰고 컴에서 고치려구ㅎㅎ
이 글 올리자마자 이어지는 판 해놓을테니 보구가!
컴퓨터 연결이 안되네ㅠㅠㅠ
벼락치기 꿀팁
http://m.pann.nate.com/talk/329948726
암기 꿀팁
http://m.pann.nate.com/talk/329950000
왜냐면 그 글들 안보면 왜 뜬금없이 이걸로 시작하나.. 할수도 있으니까ㅎ
그리고 재차 말하지만 절대 내 자랑 쓸 생각은 없어.
있는 그대로 쓰려고 노력할테니 뭔가 자랑같아 보이는 부분들... 욕하지 말구 넘어가줬으면해ㅠㅠ
아 그리고!! 지금 이 글은 나이가 어린..? 아직 많이 남은..?ㅋㅋㅋㅋ 사람들을 위한거야
고등학교라면 다른 글들을 봐줘:)
난 이제 고2되는 여자야
앞에서 말했듯이 난 민사고를 준비했었고
실질적인 준비는 중학교 쯤에서였지만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꿈꿔왔었어
떨어진 원인은.. 면접에서 떨어졌는데 확실히 알거같아
내가 이과인데 그날 수학 면접문제를 망쳤거든..
다른건 다 잘본거같은데 수학은 풀고 못풀고 패망이 정확히 갈리잖아
심지어 집에 와서 문제 기억해서 다시 풀어보니 쉬운문제였어...
완전히 다 못푼건 아니었지만 제일 메인으로 낸거를 못풀어서 걱정걱정 했더니 결국 떨어졌더라ㅠㅠㅠ
이거쓰다보니 생각난건데 혹시 다른 특목고라도! 아니면 면접 볼 일이 있다던가 그런거 있으면 컨설팅이나 자소서 봐주는거, 면접 어떤 분위기인지 설명해줄수 있어!
민사고가 다른 특목고보다도 특히 많은 종류로 자세하게 면접을 보기때문에 엄청 오래 준비했었고
또 그 만큼 많이 알거든!
지금 중3들은 시즌이 지났겠지만 예비 중3들 궁금하면 다음 글에 써줄게!
그럼 슬슬 내가 어렸을때부터 공부해온걸 설명할게ㅎ
1.국어
국어는 정말.. 내가 어렸을때부터 책을 엄청나게 읽었어
그거말곤 답이 없는거 같아.. 무조건 책을 읽어야할듯
우리 엄마 말론 내가 어렸을땐 진짜 조용한 성격이었대ㅋㅋ
움직이는거도 귀찮아하고 그래서
그냥 옆에 있는걸로 놀았대 차가 있으면 차로 인형이 있으면 인형ㅇ으로
그래서 책을 갖다놓으셨곸ㅋㅋㅋ 난 책과 친해지게 되었지
국어는 그냥 초중학교때는 시험기간에만 문제집 푸는 정도였고
민사고 면접 준비할때 문법위주로? 쭉 보면서 면접까지 대비시켜주는 학원을 두달정도 다녔어
그리고 고등학생이 되어서 모의고사라는걸! 쳐봤는데
거의 100점 아니면 하나틀리는 정도더라고
책을 많이 읽은 덕분이, 다시한번 말하지만 엄청나게 컸어
진짜 생소해서 공부 안하면 모를만한건 그 두달의 학원에서 조금 배운걸로 충분했고 (면접 대비였으니 열심히 외우기도 했지 자연스럽게 대답이 나오게)
웬만한 맞춤법은 책을 많이 읽으면 터득이 되더라고!
또 문학은 내가 읽은거중에 한두개는 반드시 나오고
시도 시집을 읽은건 아니지만 전체적인 느낌! 그런게 느껴지고
비문학은 이것저것 잡지식..? 들도 많고 책덕에 독해력도 키워졌으니 쉽게 풀었어
그래서 그냥 모의고사 전에 작년 제작년 정도 풀어보고 가면 점수가 잘 나오더라고..
사실 국어는 어렸을때부터라지만 설명할게 별루 없당
그냥 책!!! 답은 책이야
이건 책의 효과를 더 강조하기 위해서!
며칠전에 학원에서 한번 풀어보고 충격받으라며 이번년도 수능! 그니까 2016학년도 수능 국어 B형을 주셨어
애매하다 생각했던거도 맞은건 운이 엄청 따라줬기때문이겠지만
그냥 책읽는다 생각하고 풀었더니 95점이 나왔어!!!
나도 처음에 보고 엄청 감격했어
그니까 결론은!! 따로 공부 물론 열심히 해야겠지만
어렸을때부터 책으로 쌓은건 절대 어디가지않아!
2.수학
수학같은 경우는.. 음 선행으로 말하자면
초등학교 6학년때 중123과 고등학교 그 당시에 고등수학 상하로 되어있던걸 뗐어
그리고 중1 올라가서는 그 학년꺼 복습하고 고등수학 상하 복습
정확한 시기가 언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수1수2 체제로 바뀌고 나서는 또 수1수2릉 공부해야했지
민사고 면접에는 미적 이후껀 필요가 없어..
그래서 미적은 1까지만 하고
민사고 떨어진 후에 바로 쭉쭉 나가서 고등학교 입학전까지 기하벡터까지 모두 두번쯤은 봤어
그럼 중학교 3년 동안은 뭘했냐 하면!
KMO공부를 했어
수상할 실력도 안될 뿐더러 항상 다른 대회랑 겹쳐 나가지 못한탓에 수상 실적은 없지만:(
중학교 3년+초등학교때 KMC공부한거
그렇게 경시공부를 좀 오래했어
경시는 크게 정수 기하 조합 대수로 나뉘어지는데
나는 조합 파트를 특히 잘했어
그덕에 확률과 통계할때 굉장히 편했지
조합은 경우의수나 확률 대충 그런거구
기하는 말그대로:)
정수는.. 음 정수론..? 정수에 관한 다양한 법칙들로 문제를 푸는것..?ㅋㅋㅋㅋ 미안 설명이 잘 안돼ㅠㅠ
대수는 연산이라해야하나.. 그냥 우리가 보는 방정식같은 수식들을 계산하는거야
경시를 하면 폭넓은 사고도 가능해지고
문제들이 정말 포괄적? 이어서 다양한 풀이가 나오고든
그거 같이 친구들이랑 공유하면서 하면 꿀잼!
자연스럽게 창의력 그런거 쭉쭉 올라가고ㅎㅎ
음 그치만 난 경시를 그냥 맛본! 학생일 뿐이니 이건 자세한건 수상자한테 묻는게 좋을거같아:)ㅋㅋㅋㅋㅋ
그리고 수학은 영재원도 다녔어
초등학교때는 3학년꺼는 놓치고..456학년 시 영재를 했었고
중 12때는 대학교 부설 영재원을 다녔어
영재원 활동은 수학을 재미있게 받아들일수 있다는 점!
프로젝트 활동의 스펙이 는다는 점!
나중에 그룹 활동이나 프로젝트 발표같은 일이 있을때 능숙하게 할 수 있다는 점!
무엇보다도 친구들 인맥이 쭉쭉 늘어난다는 점에서 정말 좋은거같아
지금 내친구들만해도 모두 과고, 영재고에 가있거든
(일반고인 나는 쭈글..)
정말 본받을 친구들도 많고
우리 영재원은 토요일마다 햌ㅅ었는데
나 진짜 토요일만 손꼽아 기다릴 정도로 너무 재밌었어
3.영어
영어..그렇지 영어..
난 순수 토종 국내파야ㅋㅋㅋ
어렸을때 어떤 공부잘하는 언니 책을 본적이 있었는데
그언니가 순수 토종 국내파가 어떻게 그렇게 영어를 잘할수 있었을까? 이런 책이었거든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무작정.. 오오 토종 좋아 나도 그래야지
이러고 외국 여행도 싫어했엌ㅋㅋㅋ
3일 갔다와도 영어쓰지 않냐몈ㅋㅋㅋㅋ
그래서 아직도 동남아랑 중국 일본 외엔 지구 저편으론 건너가보지도 못했..ㅎ..
그럼 국내에서 공부를 어떻게 했냐하면..
7살때 영어유치원이란걸 다니긴했는데
거기서 제일 낮은 반이었고.. 뭐라는지도 모르겠고..
그냥어차피 쌤들도 다 한국말 쓰셔서 내 기억속엔 그냥 유치원 다닌것 뿐이얔ㅋㅋㅋ
대신에 뭐 영어 재밌게 접하게 해주시니 영어에 대한 호감은 늘었징
그리고 초1때 영어학원을 생전 처음 다녀보게 되었는데
내가 학원옮기는걸 너무 싫어해서 초5때까지 거길 쭉 다녔어ㅋㅋㅋㅋ
(학원은 그냥 동네?에 있던 학원이구 청x어학원이나 파x다같이 이름있는데는 아니었어 이름 말해도 모르는곳)
근데 이게 나처럼 쭉 다니는 애는 없었는데
계속 다니고 또 열심히 하니까 반이 계속 올라간거야
결국 초2쯤때 그 학원에 중학생 제일 높은반? 그걸 마스터했어
불과 3년전에 영어유치원 제일 꼴찌반이었던 애가ㅋㅋ
그냥 내 기억엔 열심히 시키는 대로 한거밖에 없어
외우란대로 외우고.. 책읽고..
그 학원이 근데 영어책도 많이 읽히고 회화 많이 하는 그런 학원이었어
문법도 따로 배우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습득하자는 방식이었구!!
그래서 초2때 엄마가 학원 옮기자며 청x어학원을 데려갔는데
거기 다닌다면 알거야 bridge?그 반이 나왔어
근데 딱 일주일 다니고 원래 학원 가겠다고 울고불고 떼썼어
처음보는 언니오빠들.. 차가운 교실 분위기.. 그런게 너무 싫었거든
그래서 그 학원으로 돌아갔더니 정규 레벨반 무한반복..
그치만 난 좋았고 어차피 학기별로 책은 다른걸로 공부하니까!
그냥 회화와 감을 익혀나갔지
그러다 4학년때쯤에 토플반이 생긴거야 그학원에
그래서 학원측에서 날 그 토플반으로 올려줬고 내 토플인생이 스타트..
난 개인적으로 토플 진짜 도움많이됐어
토플은 리딩 리스닝 스피킹 라이팅을 보는데
4가지 영역을 다보기때문에 진짜 실력이 쭉쭉늘어
토플 공부를 어떻게 했냐고 묻는다면..그건 학원측에서 할일이었지
토플은 솔직히 지금 대학생들도 다 학원다니는거잖아 설마 그걸 독학으로 하진 않겠지.
우리학원도 특별한 방식으로 한건 아니었어
그저 책이 시키는댜로~흘러흘러 했지
그래서 했던거 또하고 또하고 안느는거같아도 또하고ㅋㅋㅋㅋ
학원에선 어리다고 그런건지 실제 토플을 권하지는 않더라고..
그렇게 6학년이 된거같아
엄마도 이젠 학원을 옮겨야하지 않겠냐고..
나도 동의했고 링x아ㅋㅋㅋ 그곳을 갔어!
토플반에 들어가려면 모의토플 성적이 있어야한대서
모의토플을 쳤고 85점정도가 나왔지
난 지방 사람이라서 좋은 학원들이 많은건 아니었어
그래도 잘 찾아 다닌것?같아 :) 나름대로
링x아에서 좀 공부를 하고 또 수소문해서 좋은데 찾아가고..
그렇게 95점..105점..110점 점수를 올리고
실제 토플도 쳐봤지! 이건 중3때일인데
빨리 인증점수릉 따야해서 2주에 한번이었나 한달에 한번이었나..
하이튼 토플이 매주 칠수는 없게 막아놓은게 있는데
그거 최대한 지키면서 모조리 다 쳤어 돈은 날아가고~
한번에 20만원ㄷㄷ
최종점수는 117점
아 지금은 영어를 안보ㅓㅆ더니 점점 영어실력이 떨어지고있는거같아..퇴화중.
어쨋든 내가 하고싶은말은..
어릴땐 한 학원만 꾸준히 다니는게 맞는거같아
그리고 문법 중심으로 다니는 그런 학원은 진짜 영어실력을 올려주지는 절대! 못할거같아
그리고 어느정도 실력이 올랐을때는
진짜 꿀팁 학원! 족집게 학원! 이런데서 팁들을 배워가면 좋을거같아
나도 윌x라는 학원에서 점수가 쭉쭉 올랐거든
아무래도 토플 올리는건 학원이 가장 좋겠지만
내가 저 학원에서 배운 토플 팁들 알고싶으면 댓달아줘!
그리고 나는 토플말고도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있는데
그건 바로 영어토론!!!!
진짜 재밌어 어느정도 스피킹이 된다면 꼭 해봐야할거같아
의회식 토론은 반드시 지켜야할 형식이 있는데 그거만 따라서 배우고 motion들만 잘 정하면 굳이 학원 더 다닐 필요도 없어
3명이 팀을 이뤄서 역할정해서 토론을 하는건데.. tv에서 하는 ytn 영어토론 그런거야!
진짜 매력을 느끼면 못헤어나오는..ㅎ
나도 동아리 만들어서 친구들한테도 전파하고 있엌ㅋㅋ
영어토론 역시 말하기는 물론이고 대본을 써야해서 라이팅,
상대편이 말하는걸 들어야 하니 리스닝,
그리고 자료조사도 영어로 해야하니 그 과정에서 느는 리딩실력까지
또 상대편 내용을 반박하기 위한 논리력과
argument를 생각하기위한 창의력?
이 모든거에 좌우되는
그리고 승패가 갈릴때 그 짜릿함
정말 추천해 추천추천ㅠㅠ
음.. 아 근데 글을 쓰면 쓸수록 자랑같아 내가 봐도ㅠㅠ 미안..
그냥 내가 공부해온걸 적는거야
이렇게 공부하고 나니 학교시험과 수능은 쉽게 볼수 있더라고
어려운 맛을 먼저본거랄까..
독해는 잘하는게 이해되는데 문법은 어떻게 하지? 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토플 에세이쓸때 외국인이 보기에 문법이 틀렸으면 감점당하거든
그래서 감을 익히다보면 문법도 쉽게 할수있어
너무 우리나라에서만 배워서 뜬금없는 문법 그런건 가끔있는데
반대로 생각하면 그 몇개만 공부하면 되는거잖아ㅎ
자연스럽게 영어를 몸에 익히면 훨씬 쉬워져
영어를 공부가 아니라 하나의 언어 그자체로 보는거지!!
최근에는 모의유엔에 또 빠져서 이곳저곳 지방에서 서울까지 돌아다니고있어ㅋㅋㅋ
화학은.. 생각해보니 선생님 잘 만나서 열심히 공부하고 화학올림피아드 친거밖에 없어서.. 과정이 없네ㅠ..
이상!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공부한거야
다시한번말하지만 현재 고등학생인 사람들은 전혀 쓸모가 없을거야..
말그대로 어렸을때 공부방법이라..
이 방법은 지원해주신 부모님 덕도 크다고 생각해:)
아 그리고.. 학원 얘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그런데..
학원 뺑뺑이 그런건 절대 아니었어
그냥 영어하나 수학하나..
이제 고등학교 와서는 수학이랑 국어만 다니다가
최근에는 국어도 끊었어
학원쪽으로 팁은
그냥 한 좋은 학원에 정붙이고 계속 다니는게 맞는거 같아:)
마무리는 아까 반응이 좋았던 노트필기들로 할게!!
이건 아까 글에 있던 화학 다른 장!
이건 중2였나..? 그쯤에 진짜 학교 시험공부한다고 정리했던거일거야!
이건 물리! 아까 글에서 물리는 정리자체보다는 공식위주로 문제를 본다그럈잖아 딱 그 전 단계에 공식이 왜그렇게 되는지 이해단계!
이건 그렇게 예쁘게는 안썼지:( 빨리 써야해서ㅠ
마지막으로 이건ㅋㅋㅋㅋㅋ
뭣모르고 놀다가 당장 시험이 내일일때 요약정리할때 글씨체ㅋㅋㅋㅋㅋㅋㅋ
겁나게 빨리쓴거얕ㅋㅋㅋㅋㅋㅋ
헿 그럼 안녕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