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3때 공부(?)했던 책을 계속 끌어안고살다가 버렸어요. 책을 버리면서 계속드는생각이 1년뭐했나 싶기도하고 엄청 허무하고 내가 했던게 진짜 공부가 맞나 싶어서 기운이빠졌어요. 저는 지방 전문대에 합격했고 거기갈생각이긴해요. 예전부터 하고싶었던 직업과 관련있는과에 합격이 되서 기뻤지만 스스로한테 뒷통수를 맞은것같았어요. 수능 준비할때 설마내가 전문대를 가겠나 싶었는데 정신차리니 전문대 면접을 보고있었어요. 수능끝나고 딱히 스스로를 자책하거나 울지도 않았어요. 이미 알고있었던거 같긴해요 이렇게 공부하면 하나마나일텐데 왜이렇게 하는걸까 왜좀더 집중안하고 복습을 안하나 이렇게하면 똑같은일이 되풀이 될텐데 이러면서 살았던거 같네요.
4년제 대학은 후보인데 될꺼같지도 않고 되도 별로가고싶은과가 아니라서 갈생각도없어요. 근데 엄마는 집앞에 4년재가는게 더 낫고 전문대 나오는가랑 4년제나오는게 차이가 크다고 말해요. 당연히 알지만 저는 거기가사 잘할자신더 없어요. 또 이상한 지방대 나오는거 보다 전문대에서 학점 잘받아서 편입하는게 낫다고 생각하구요. 사실 처음엔 재수를 해서 더 좋은 학교에 입학하려했어요 정시쓰기전에는 그랬어요. 주위사람들이 일년 별거아니다 그거 늦다고 나중 일 엎어지는거 아니다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잘모르겠어요. 또 이런상황이 반복되는게 눈이보이고 전 저를 알아요 제대로 할거같지도 않아요.
근데 최근에 아빠가 술마시고 하시는 말씀이 재수해보는게 어떻겠냐고하세요. 저희아빠 평소에 공부이런거에 전혀 터치안하시는 분이 시거든요. 이말 언젠가는 한번하겠지 싶었는데 실제로들으니까 좀 당황스럽더라구요. 저는 이미결정했는대 그걸 아빠한테 말하기 뭔가 죄짓는 느낌이였어요. 그래도 전 아마 전문대 갈꺼같아요. 잘한선택인지 아닌지 아무도 모르겠죠. 그치만 살다보면 한번씩 실패할껀데 하고싶은일하면서 실패해보는게 맞다고 샹각해요. 대학들어가서 2년동안 정말 열심히 해서 진짜 원했던 대학에 편입할꺼에요. 그래도 지방대지만ㅎㅎ 이거 적으면서 수능 끝나고 한번도 운적없었는데 지금 눈물이 나네요. 사실 잘모르겠어요 재수를 해야하는지 전문다를 가야하는지 그래도 일단은 전문대 가는 쪽인거같아요.
딱히 누구한테 말하기도 간지럽고 해서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누가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엉망으로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위사람들한테 말하기 그래서 올려요(
4년제 대학은 후보인데 될꺼같지도 않고 되도 별로가고싶은과가 아니라서 갈생각도없어요. 근데 엄마는 집앞에 4년재가는게 더 낫고 전문대 나오는가랑 4년제나오는게 차이가 크다고 말해요. 당연히 알지만 저는 거기가사 잘할자신더 없어요. 또 이상한 지방대 나오는거 보다 전문대에서 학점 잘받아서 편입하는게 낫다고 생각하구요. 사실 처음엔 재수를 해서 더 좋은 학교에 입학하려했어요 정시쓰기전에는 그랬어요. 주위사람들이 일년 별거아니다 그거 늦다고 나중 일 엎어지는거 아니다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잘모르겠어요. 또 이런상황이 반복되는게 눈이보이고 전 저를 알아요 제대로 할거같지도 않아요.
근데 최근에 아빠가 술마시고 하시는 말씀이 재수해보는게 어떻겠냐고하세요. 저희아빠 평소에 공부이런거에 전혀 터치안하시는 분이 시거든요. 이말 언젠가는 한번하겠지 싶었는데 실제로들으니까 좀 당황스럽더라구요. 저는 이미결정했는대 그걸 아빠한테 말하기 뭔가 죄짓는 느낌이였어요. 그래도 전 아마 전문대 갈꺼같아요. 잘한선택인지 아닌지 아무도 모르겠죠. 그치만 살다보면 한번씩 실패할껀데 하고싶은일하면서 실패해보는게 맞다고 샹각해요. 대학들어가서 2년동안 정말 열심히 해서 진짜 원했던 대학에 편입할꺼에요. 그래도 지방대지만ㅎㅎ 이거 적으면서 수능 끝나고 한번도 운적없었는데 지금 눈물이 나네요. 사실 잘모르겠어요 재수를 해야하는지 전문다를 가야하는지 그래도 일단은 전문대 가는 쪽인거같아요.
딱히 누구한테 말하기도 간지럽고 해서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누가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엉망으로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