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에게도 손을 내밀어주세요,

화려2016.01.28
조회1,827

 

 

 

 

 

 

 

개농장에서 구조한 보리는 사람만 보면 무서워 고개를 숙인채 바들바들 떨던 아이였습니다.
구조당시 다른녀석들보다 작은체구의 보리는 반항한번 하지 못하고
사람품에 안겨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대소변을 누면서도 고개만 숙이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식용견이 아닙니다.

사람도 잘따르고..
애교도 많고..
수줍음도 많고..
친구를 위해줄줄도 알고..

순하디 순한 우리들의 가족이고 반려견입니다.

 

보리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무서운 사람만 있는것이 아닌 따뜻하게 안아줄수있는 사람도 있다라는것을요.

안아주세요..
가족으로 받아주세요.
보리에게 기회를 주세요.

 

보리(여)한살추정 중성화 접종완료
지역 어디라도 보리가 살곳이기에 직접 데려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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