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적으로는 많은분들 조언에따라 남자친구에게
솔직하게 털어놓고 대화를 해봤습니다
남자친구도 눈치채고 있었는데
자기가 해줄수있는건 제마음이 돌아올때까지
묵묵히 더 잘해주는거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보채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사귀다보면 그런날도 있는거 아니겠냐며
억지로 애교부리려고하거나 부담갖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은 걱정은 내려놓고
제마음이 흘러가는대로 지켜보려고 해요.
마음이 다시 돌아갈수도 영영 멀어질수도 있겠지만
남자친구가 제 스스로보다 저를 더 믿어주는것같아서
저도한번 믿어보려구요 다들 감사합니다
------본문-----
전 원래 애교많고 엄청 다정다감한 성격의 여자구요
남친은 츤데레에 좀 무뚝뚝한 남자였어요
표현 부분에 있어서 제가 남친에게 서운한게 있기도했고
서로 많이좋아했지만 제가 남친을 이해하고 맞추려고
하다보니 제가 제 풀에 지친거같아요
제 마음이 식었어요 되돌리는법 뭐있을까요..
별생각없이 쓴 글인데 댓글이 많이달렸네요..
이미식은거다 헤어져라는 댓글도, 대화해보라는댓글도
찬찬히 읽으면서 제 마음을 좀더 돌아볼수있었어요.
제가 감정적으로 쓰다보니 제입장에 치우쳐 쓴거같은데
평소에도 남자친구가 사랑해주는건 충분히 느껴졌는데
남자친구는 츤데레처럼 챙겨주고 깜짝선물주고 그러는데
저는막 애교부려주기를 바라서 방식의차이가 컷던거같아요
그리구 저만 노력한거처럼 써놨는데
남친도 제가 고쳐달라고하면 고쳐주고
서운하다고하면 제입장 이해하려고 노력해줬었거든요
그래서 저도 지금 마음이식은것같단이유로
단칼에 이관계를 정리하고싶진않아서 글을쓰게된거구요
결과적으로는 많은분들 조언에따라 남자친구에게
솔직하게 털어놓고 대화를 해봤습니다
남자친구도 눈치채고 있었는데
자기가 해줄수있는건 제마음이 돌아올때까지
묵묵히 더 잘해주는거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보채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사귀다보면 그런날도 있는거 아니겠냐며
억지로 애교부리려고하거나 부담갖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은 걱정은 내려놓고
제마음이 흘러가는대로 지켜보려고 해요.
마음이 다시 돌아갈수도 영영 멀어질수도 있겠지만
남자친구가 제 스스로보다 저를 더 믿어주는것같아서
저도한번 믿어보려구요 다들 감사합니다
------본문-----
전 원래 애교많고 엄청 다정다감한 성격의 여자구요
남친은 츤데레에 좀 무뚝뚝한 남자였어요
표현 부분에 있어서 제가 남친에게 서운한게 있기도했고
서로 많이좋아했지만 제가 남친을 이해하고 맞추려고
하다보니 제가 제 풀에 지친거같아요
전엔 남친말 한마디 한마디가 설레고
사진만봐도 웃음나고 그랬는데
요즘은 대화를해도 제가 별생각없이 대답하고있어요
그러다보니 애교는 거의없어졌고
사랑한단말 보고싶단말도 제가먼저한지 좀 된거같아요
오히려 엄청무뚝뚝하던 남친이 불안한지
안하던 질투도하고 애교도 부리고 애정표현도 많이하는데
그때마다 고맙고 좋은데 그냥딱 거기까지에요..
이십대 중후반인데 여태 여러번의 연애중에
안맞아서 싸우고헤어진적은 있어도
제가 마음이식은적은 없거든요
마음이식은걸 인정하고싶지도않고 헤어질생각은없는데
어떻게하면 제마음을 돌릴수있을까요..?
제가 노력할수있는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