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브랜드 타임. 섬유불량과 어이없는 태도

2016.01.28
조회313

저희 엄마한테 너무 어이없는 일이 있어 올립니다. 편하게 음슴체로 쓸게요

2014년 4월 타임에서 49만원을 주고 정장바지를 사셨음.
주부이셔서 가끔 모임나갈때나 한번씩 입으심.
2014년 봄과 2015년 봄 이렇게 10회도 안입으심.

2015년 겨울에 엄마가 안입는 옷들을 정리하다가 그 바지가 완전 변형된 것을 발견해서 구매한 백화점 타임 매장에 가져가심.

확인한 결과 섬유 불량이라고 나옴. 그 바지는 검사한다고 가지고감. 한달이 다되서 연락이 왔는데 50%만 환불 가능하다함...
섬유불량이 아니었으면 몇년은 입었을 바지이고 엄마가 옷을 험하게 입는 분도 아님.

자기네가 섬유불량이라고 해놓고 타임본사에서는 타임하고 상관이 없다고함.
솔직히 엄마도 몇번 입으셨기 땜에 전액 환불은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50만원이나 주고 산 바지가 10번도 안입고 섬유불량인데 자기네는 모르겠다며 소비자보호원? 이랑 얘기하라는 태도가 어이가 없음.

... 어떻게 끝맺음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오래 입으신다고 비싼 바지 구입하셨는데 어이가 없어서 올려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