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귄지 200일 좀 안된 남자친구가 있는데 항상 다투게 되면 제가 더 많이 울게되고 자존심이 강했던 제가 그사람때문에 수없이 자존심을 굽혀야 했어요 그렇게 몇번이고 헤어짐을 결심 했었지만 싸우고 난 후 항상 사탕발림 소리로 나를 다시 구슬려서 자기를 놓지 못하게 했던 그런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운동 하는 사람이라 한달동안 다른 나라에 가 있다가 내일 돌아와요 그런데 거의 한달간 연락 한번 못하고 얼굴도 못보니 점점 아무 감정이 없어지더라고요 보고싶지도 않고 생각도 나지않고 연락 하기도 귀찮아 지고 한달동안 운동만 하면서 나를 기다렸을 그 사람이 너무 불쌍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요 이미 닫혀버린 제 맘으로 좋은 말도 해줄수 없고 이러다 보면 서로가 지치기만 할뿐 나아지는 건 없다고 생각해요.. 이런 판단 자체가 배려가 없다 생각하지만 최대한 그 사람을 배려해서 뭐라고 이별을 고하는게 좋을까요 꼭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도와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