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에 떠난 미국유학 이야기

미쿡유학생2016.01.28
조회2,488
안녕하세요~21살때 대학교 진학을 위해 미국 유학을 가서 약 4년동안 미국 생활을 하고한국으로 다시 돌아와서 대학원 준비중인 26살 여자입니당. 평소에 판을 굉장히 즐겨 보는데요즘 미국 유학 썰이 부쩍 인기가 많은 것 같아서 저도 한번 써볼게요. 처음 쓰는 글이고 필력도딸리지만 재밋게 읽어주세요. 그럼 저도 음슴체로 시작해보겠습니당!!.

내가 미국 유학을 가게된 이유는 사실.... 도피 유학이였음. 나는 어릴때 (초딩 저학년) 아빠 사업때문에 2년반 정도 미국에서 거주했던거빼고는 유딩 초딩 중딩 고딩 다 한국에서 나온 걍 한국 사람이여씀.대학교 역시 한국에서 갈 생각이였음. 고3 때... 아니 20살 까지만 해도 내가 미국에서 대학을 다닐줄은 상상도 못했음.나는 고3때 수능을 보고 서울에 있는 나름 중상위권 대학에 합겼했음. 하지만 목표했던 대학 그리고 학과와 너무 달라서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결국 4월쯤에 반수를 시작함.하지만,,,,, 재수학원을 너무 재밋게 다녀서 그런지,,, 수능 점수는 제자리였고 입시에 실패함 ㅜㅜ부모님은 삼수를 하거나 원래 다니던 대학 복학을 하라고 하셨지만 그러기는 정말 죽기보다 싫었음.  그래서 미국 유학을 가서 미국에서 대학을 가겠다고 부모님께 선언하고 끈질긴 설득 끝에2010년 3월 미국 유학을 떠나게 됨. 미국에서 보통은 대학교를 가기위해선 SAT라고 미국 수능 시험 점수가 필요하지만 나는 그런거 없음..... 하지만 방법은 있었음!! 일단 미국에서 커뮤니티 컬리지 (CC)에 입학하여 2년동안 학점을 쌓고 4년제 대학으로 편입하는 방법이였음. 이 방법으로는 sat 점수 없이도 컬리지 학점 관리를 잘하면 좋은 대학교로 편입이 가능하다는걸 알고 이 코스를 목표로 미국 유학을 가게됨.미국은 학기가 9월에 시작하기 때문에 3월 부터 9월까지는 어학연수 학원에 다니게 됨.....바로 이 곳에서,,, 정말 판타스틱한 많은 경험들을 했음 ㅋㅋㅋㅋㅋ4년 유학기간동안 정말 어학연수가 제일 재밋고 영어도 많이 늘었음.더욱이 내가 간곳은 캘리포니아라서 아주 환상적인 날씨까지 한몫했음.
다시 어학연수 이야기로 돌아가서....어학연수 학원은 굉장히 편하면서 특이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음 수업을 듣는 교실과 생활하는 기숙사가 한 건물에 있어서 ㅋㅋㅋ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바로 그 건물에 있는 다른 방에서 수업들으러 가는 그런 구조였음.기숙사는 2인 1실 구조였는데 나는 살면서 다른 사람과 방을 같이 쓴적이 한번도 없어서누가 내 룸메이트가 될게 굉장히 기대되고 두렵기도 했었음.암튼 설렘반 두려움반으로 배정된 기숙사방에 들어갔는데 룸메이트는 방에 없고 방은 완전 헬로 키티와 핑크로 도배되었었음..... 그런걸 안좋아하는 나는 좀 두려워졌고.... 긴장되는 맘으로짐을 푸르고 있는데 갸루같은 일본인이 들어와서 헬로~~라고 먼저 인사람나는 낮을 가리지만 반가운척 헬로~ 라고 대답하고서로 자기 소개를 하고 다음날이 바로 수업이라서 빨리 잠이 들었음.그리고 다음날!!! 첫수업날!! 기대되는 맘으로 수업에 들어갔는데 클래스에 한국인이 너어어어무 많아서 놀라고 실망함,,,, ㅜㅜ그리고 다른 한국인들은 거기 다닌지 다들 꽤나 됐는지 약간 나를 견제하는 느낌??텃새부린다는 느낌을 많이 받음 (특히 여자들).그래도 나처럼 새로 들어온 학생들이 몇몇 있어서 같이 얘기도 하고 점심도 먹고무난하게 첫 수업날이 지나가는줄,,,, 알았는데..........아니엿음,,,,사전의 발단은 내가 수업에 필요한 책을 방에 두고와서책을 가지러 방에 가면서  시작됬음.아무런 생각없이 방문 키를 꽂아 돌려서,,,,, 방문을 여는 순간.......룸메이트 침대에,,, 룸매이트와,,,,,, 어떤 남정네가,,,,,,,,,,,,



1편은 여기까지 입니당 ㅋㅋㅋㅋㅋㅋㅋ글쓰는게 참 어려운일 같네요 아무리 재밋는 에피소드도 필력이 딸리면 재밋기 힘들거 같아요 ㅜㅜ잘썼는지 모르겠지만 조금이라도 좋은 반응을 보여주시면 앞으로 재밋는 에피소드들이 많으니까2편 이어갈게요 ㅋㅋㅋㅋ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