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작년 첫! 명절인데 안내려온다고 처음 어머님과 통화했는데 전에 있었던 일까지 또 되풀이 하십니다 그래서 저도 터졌습니다 그날!
그 날 따로 불러 말씀하셔서 저는 사과를 드렸다 저도 사람인지라 상처를 받는다 어머님만 상처받는게 아니다 그랬더니 그놈에 전화입니다 전화를 안하냐고 내가 아랫사람이냐고 하시기에 그런게 아니라 바쁘면 못할 수도 있으니 전화를 주시면 좋지 않겠냐고 웃으면서 말씀드렸더니 그러십니다 본인이 아랫사람이냐고... 저는 며느리지 않냐고 그러면서 도련님 생일날 저보고 전화하라고 하시는 분입니다 저보다 5살이나 어린데
여튼 그러면서 저한테 너랑 나랑은 진짜 안맞는다 어떻게 그렇게 안맞니 이러는데 안맞는데 어떻하겠어요 안맞는다 안맞는다 하시면 정말 그렇게 됩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제가 그날 오셨을 때 하루 주무시고 전주한옥마을을 구경 후 곶감을 사러 가는데 저는 차에서 잘 잡니다 멀미도 심하구요 안자려고 눈을 감고 허벅지를 꼬집고 있는데 뒷자석에서 시어머님 남편한테 ‘ 쟤 또자니?’ 그러시는 겁니다 가만히 있다 눈을 떠 남편 운전하는 팔을 턱 잡고 나 안자 라고 하다.. 결국 잠들었지요 그 얘기를 하십니다.
‘너는 시어머님 시아버지가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 자니 그렇게 긴장감이 없어서 어떻하냐 얘가 아주 그냥 잠에 취해서’ 그러시길래 말씀을 드렷습니다 ‘어머님 저는 차 멀미가 심해서 버스를 타면 울렁거려서 그냥 잠드는게 저한테 좋습니다 그리고 그 날은 제가 어머님 티비키고 주무시고 좀 불편해서 뜬눈으로 밤을 새서 안자려고 노력했는데 잠이 왔네요 그걸 모르시고 어떻게 그렇게 말씀하세요?’ 그랬더니 그럼 그때 그렇게 얘길하지 그랬으면 안그랬을 거라면서 뭘 안그러나요 이미 그러셨는데...
그걸로 말싸움이 번졌고 결국 어머님이 아버님께 말씀드려 아버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니가 아랫사람이니 참아라 아무리 엄마가 잘못했어도 너는 며느리고 아랫사람이니 참아야지 니가 하는 말에 상처받는건 생각 안하고 그냥 말하니’ 좋게 말씀하시기에
‘그 것이 아니고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어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말했더니 그렇게 말한게 마음에 안드셨나 봅니다 ㅋㅋ 세상은 자기중심으로 돌아간다고 믿는 아버님께 제가 그렇게 말한거는 본인의 말을 거역했다는 거네요 그러면서 ‘그래 그럼 말해봐라! 도대체 뭐가 오해여서 뭘 얘기했냐’ 소리를 버럭버럭 치시기에 잔거에 대해서 말했더니
‘어 나도 기분안좋앗어 야! 니가 시아버지 시어머니 있는데 잠을 자? 니가 밤샘 근무를 해도 너는 내 앞에서 자면 안되지 니가 왜 자!’
그러면서 소리를 치시기에 ‘잠이 오는데 어떻게 참습니까 저도 안자려고 노력했지만 컨트롤이 안됐습니다’ 그러면서 우니까 ‘뭐? 컨트롤??!!! 야 니가 뭘 잘했다고 울어 감히 내앞에서 울어? 니네 둘이 좋다고 해서 내가 결혼 허락한거야! 어! 친정에도 법도가 있으면 시댁에도 법도가 있는 법이지! 어디서 감히 니가 뭘 잘했다고’
‘아버님 저도 저희 어머니 아버지 귀한 자식입니다’
‘야! 그래서 내가 니 귀한취급 해줬잖아!!’
‘아버님 야라고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래 내가 야라고 한건 미안하다 너는 안미안하냐 나만 미안한거냐’ 그러면서 계속 큰소리를 치셨지요 (더 많은 내용이있지만 기억이...)
신랑을 바꾸라기에 바꾸었고 저는 옆에서 이혼하자 했습니다
그걸 또 들으시고는 어디서 자기 얘기하는데 옆에서 이혼하자고 하냐고 이혼하자 했냐고 안했냐고 하시기에 했다고 햇습니다.
저는 말이죠 저희 부모님께도 큰소리 한번 안듣고 자랐고 저희 부모님 저희 남편 끔찍이 챙겨주셨습니다 정말 그렇게 싸우고 결론은 결국 설이 지나 남편 휴가내서 갔지요
갔더니 그 싸움에 대해서는 아무말 없이 웃으면서 맞아주셨습니다...ㅋㅋ
그러면서 여기 하루 자고 친정간다니 제 앞에서 어머님께서 왜가? 피곤한데 그냥 바로 집으로 내려가지 당연하듯이 얘기하시네요 아버님 그래도 온김에 가야지 말이라도 해주십니다.
저희 시어머님은 한번도 제칭찬을 안했다네요 친정어머니가 시어머니 만나서 신랑 자랑을 했더니 네 감사합니다 지가 알아서 큰거죠 인사만 하고는... 사람이라면 '아니에요 oo이도 이쁘고 잘 컷어요' 라고 돌아오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저희 어머니와 제가 이상한거겠죠?
저는 그래서 명절때만 오면 매번 싸웁니다 결혼준비부터 저한테 서운하게 한거 저한테 고함고함 치시면서 너 마음에 안드는데 결혼시켰다는 말 저는 맴돌아요 근데 남편이 싸울 때 전에 있었던 얘기하면 또 그 얘기냐는 눈빛으로 저를 봐요 이제 1년밖에 안지났는데 말이죠
그러면서 자기집 가는데 저한테 빌고빌어 간다고 얘기하는데 그래야 하지 않나요?
저는 참고 참고 마음을 다잡고 그래도 가거든요 가자고 하면, 그리고 그게 서운한가봐요 자기집은 하루만 있고 친정집에 이틀있다오는게
그러면서 시부모님 남편한테 제가 본인들을 불편해 하냐고 물어봤다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남편이 당연히 불편하지 그리고 그 설날일때매 좀 힘들어 한다고 얘기했더니
본인이 무슨말 했는지도 모르겠다고 그걸 기억하냐고 그러셨데요 정말 편리한 사람들입니다 잊고 싶으면 잊고 안 잊고 사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추가--
뭐 댓글에 반박하려는건 아니지만 제가 네네 했었지만 나중에 그러지 못한이유가 꽤 있지요
여기에 다 쓰지 못해 본론인 명절에 싸우는 이유만 썻으니요
1. 결혼 한다고 처음 인사간 날 다른방에 있는데 남편과 7년사귄 여자의 이름을 거론하며 돈 빌린것 받았냐는 질문과 그 여자에 관한 이야기를 하심
2. 결혼 전 해외여행가신다고 아버님 전화오셔서 용돈달라하심 드림
결혼 후 용돈 달라하심 안드림 아니 못드림 돈이없어서
3. 결혼식날 신부만 아빠 손 잡고 들어가는 법있냐 신랑도 아빠손 잡고 들어가라 하신 말씀
5. 집 안해와도 해올건 다해와라 양문냉장고에 놋그릇 이불 예단비 그리고 신혼여행가서 선물까지 몇개 사와라 말씀
6. 우리아들 짐옮기는데 너는 왜 무거운 짐 안옮기냐 말씀하심 (저 짐 옮김)
7. 돈 줄테니 애기 낳아라 하심
8. 지금 입원중이심 큰 병이나 지병이 아닌 무릎관절 수술 입퇴원시 병원방문하여 너가 짐싸라 하셔서 반찬 신발 입으셨던 병원복 바닥에 던져놓은 것 까지 다 갖다 놓고 재활병원으로 옮겨 입원시 병원복 갈아입는 것 남편과 시아버님이 좀 그래하셔서 제가 도와드리고 퇴원시 가져온 물건 갖다놓고 어머님이 시키신거 다 함 저희엄마한테도 안했죠 그 날 저희엄마 독감으로 링거맞고 계심 병원 방문안함 당연 어머님은 움직이실 수 없으니 더 안타깝지만 제 마음은 더 안타까웠지요
뭐 여러가지 일이있는데 단편적인 제목의 주제와 맞는 내용만 올리셔서 제가 별로 애교 안떠는 며느리신지 아셨나봐요
그리고 말끝마다 따박따박 대답안했어요 결혼준비기간동안 일년을 참으며 지내다 지난명절 때 한번 얘기한겁니다
+추가)명절때만 되면 싸우는 이유...
긴 내용이지만 저를 위해서 읽어주세요(서론을 그냥 뺏어요 너무 길어서요ㅜㅜ)
매년 저희부부는 명절때만 되면 부부싸움을 합니다.
어제도 대판싸우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서 써봅니다.
2015년 작년 첫! 명절인데 안내려온다고 처음 어머님과 통화했는데 전에 있었던 일까지 또 되풀이 하십니다 그래서 저도 터졌습니다 그날!
그 날 따로 불러 말씀하셔서 저는 사과를 드렸다 저도 사람인지라 상처를 받는다 어머님만 상처받는게 아니다 그랬더니 그놈에 전화입니다 전화를 안하냐고 내가 아랫사람이냐고 하시기에 그런게 아니라 바쁘면 못할 수도 있으니 전화를 주시면 좋지 않겠냐고 웃으면서 말씀드렸더니 그러십니다 본인이 아랫사람이냐고... 저는 며느리지 않냐고 그러면서 도련님 생일날 저보고 전화하라고 하시는 분입니다 저보다 5살이나 어린데
여튼 그러면서 저한테 너랑 나랑은 진짜 안맞는다 어떻게 그렇게 안맞니 이러는데 안맞는데 어떻하겠어요 안맞는다 안맞는다 하시면 정말 그렇게 됩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제가 그날 오셨을 때 하루 주무시고 전주한옥마을을 구경 후 곶감을 사러 가는데 저는 차에서 잘 잡니다 멀미도 심하구요 안자려고 눈을 감고 허벅지를 꼬집고 있는데 뒷자석에서 시어머님 남편한테 ‘ 쟤 또자니?’ 그러시는 겁니다 가만히 있다 눈을 떠 남편 운전하는 팔을 턱 잡고 나 안자 라고 하다.. 결국 잠들었지요 그 얘기를 하십니다.
‘너는 시어머님 시아버지가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 자니 그렇게 긴장감이 없어서 어떻하냐 얘가 아주 그냥 잠에 취해서’ 그러시길래 말씀을 드렷습니다 ‘어머님 저는 차 멀미가 심해서 버스를 타면 울렁거려서 그냥 잠드는게 저한테 좋습니다 그리고 그 날은 제가 어머님 티비키고 주무시고 좀 불편해서 뜬눈으로 밤을 새서 안자려고 노력했는데 잠이 왔네요 그걸 모르시고 어떻게 그렇게 말씀하세요?’ 그랬더니 그럼 그때 그렇게 얘길하지 그랬으면 안그랬을 거라면서 뭘 안그러나요 이미 그러셨는데...
그걸로 말싸움이 번졌고 결국 어머님이 아버님께 말씀드려 아버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니가 아랫사람이니 참아라 아무리 엄마가 잘못했어도 너는 며느리고 아랫사람이니 참아야지 니가 하는 말에 상처받는건 생각 안하고 그냥 말하니’ 좋게 말씀하시기에
‘그 것이 아니고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어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말했더니 그렇게 말한게 마음에 안드셨나 봅니다 ㅋㅋ 세상은 자기중심으로 돌아간다고 믿는 아버님께 제가 그렇게 말한거는 본인의 말을 거역했다는 거네요 그러면서 ‘그래 그럼 말해봐라! 도대체 뭐가 오해여서 뭘 얘기했냐’ 소리를 버럭버럭 치시기에 잔거에 대해서 말했더니
‘어 나도 기분안좋앗어 야! 니가 시아버지 시어머니 있는데 잠을 자? 니가 밤샘 근무를 해도 너는 내 앞에서 자면 안되지 니가 왜 자!’
그러면서 소리를 치시기에 ‘잠이 오는데 어떻게 참습니까 저도 안자려고 노력했지만 컨트롤이 안됐습니다’ 그러면서 우니까 ‘뭐? 컨트롤??!!! 야 니가 뭘 잘했다고 울어 감히 내앞에서 울어? 니네 둘이 좋다고 해서 내가 결혼 허락한거야! 어! 친정에도 법도가 있으면 시댁에도 법도가 있는 법이지! 어디서 감히 니가 뭘 잘했다고’
‘아버님 저도 저희 어머니 아버지 귀한 자식입니다’
‘야! 그래서 내가 니 귀한취급 해줬잖아!!’
‘아버님 야라고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래 내가 야라고 한건 미안하다 너는 안미안하냐 나만 미안한거냐’ 그러면서 계속 큰소리를 치셨지요 (더 많은 내용이있지만 기억이...)
신랑을 바꾸라기에 바꾸었고 저는 옆에서 이혼하자 했습니다
그걸 또 들으시고는 어디서 자기 얘기하는데 옆에서 이혼하자고 하냐고 이혼하자 했냐고 안했냐고 하시기에 했다고 햇습니다.
저는 말이죠 저희 부모님께도 큰소리 한번 안듣고 자랐고 저희 부모님 저희 남편 끔찍이 챙겨주셨습니다 정말 그렇게 싸우고 결론은 결국 설이 지나 남편 휴가내서 갔지요
갔더니 그 싸움에 대해서는 아무말 없이 웃으면서 맞아주셨습니다...ㅋㅋ
그러면서 여기 하루 자고 친정간다니 제 앞에서 어머님께서 왜가? 피곤한데 그냥 바로 집으로 내려가지 당연하듯이 얘기하시네요 아버님 그래도 온김에 가야지 말이라도 해주십니다.
저희 시어머님은 한번도 제칭찬을 안했다네요 친정어머니가 시어머니 만나서 신랑 자랑을 했더니 네 감사합니다 지가 알아서 큰거죠 인사만 하고는... 사람이라면 '아니에요 oo이도 이쁘고 잘 컷어요' 라고 돌아오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저희 어머니와 제가 이상한거겠죠?
저는 그래서 명절때만 오면 매번 싸웁니다 결혼준비부터 저한테 서운하게 한거 저한테 고함고함 치시면서 너 마음에 안드는데 결혼시켰다는 말 저는 맴돌아요 근데 남편이 싸울 때 전에 있었던 얘기하면 또 그 얘기냐는 눈빛으로 저를 봐요 이제 1년밖에 안지났는데 말이죠
그러면서 자기집 가는데 저한테 빌고빌어 간다고 얘기하는데 그래야 하지 않나요?
저는 참고 참고 마음을 다잡고 그래도 가거든요 가자고 하면, 그리고 그게 서운한가봐요 자기집은 하루만 있고 친정집에 이틀있다오는게
그러면서 시부모님 남편한테 제가 본인들을 불편해 하냐고 물어봤다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남편이 당연히 불편하지 그리고 그 설날일때매 좀 힘들어 한다고 얘기했더니
본인이 무슨말 했는지도 모르겠다고 그걸 기억하냐고 그러셨데요 정말 편리한 사람들입니다 잊고 싶으면 잊고 안 잊고 사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추가--
뭐 댓글에 반박하려는건 아니지만 제가 네네 했었지만 나중에 그러지 못한이유가 꽤 있지요
여기에 다 쓰지 못해 본론인 명절에 싸우는 이유만 썻으니요
1. 결혼 한다고 처음 인사간 날 다른방에 있는데 남편과 7년사귄 여자의 이름을 거론하며 돈 빌린것 받았냐는 질문과 그 여자에 관한 이야기를 하심
2. 결혼 전 해외여행가신다고 아버님 전화오셔서 용돈달라하심 드림
결혼 후 용돈 달라하심 안드림 아니 못드림 돈이없어서
3. 결혼식날 신부만 아빠 손 잡고 들어가는 법있냐 신랑도 아빠손 잡고 들어가라 하신 말씀
4. 결혼식 포토테이블에 가족사진 놓자고 하신 말씀(우리집은 이혼한 가정인걸 아셨지만 말씀하심)
5. 집 안해와도 해올건 다해와라 양문냉장고에 놋그릇 이불 예단비 그리고 신혼여행가서 선물까지 몇개 사와라 말씀
6. 우리아들 짐옮기는데 너는 왜 무거운 짐 안옮기냐 말씀하심 (저 짐 옮김)
7. 돈 줄테니 애기 낳아라 하심
8. 지금 입원중이심 큰 병이나 지병이 아닌 무릎관절 수술 입퇴원시 병원방문하여 너가 짐싸라 하셔서 반찬 신발 입으셨던 병원복 바닥에 던져놓은 것 까지 다 갖다 놓고 재활병원으로 옮겨 입원시 병원복 갈아입는 것 남편과 시아버님이 좀 그래하셔서 제가 도와드리고 퇴원시 가져온 물건 갖다놓고 어머님이 시키신거 다 함 저희엄마한테도 안했죠 그 날 저희엄마 독감으로 링거맞고 계심 병원 방문안함 당연 어머님은 움직이실 수 없으니 더 안타깝지만 제 마음은 더 안타까웠지요
뭐 여러가지 일이있는데 단편적인 제목의 주제와 맞는 내용만 올리셔서 제가 별로 애교 안떠는 며느리신지 아셨나봐요
그리고 말끝마다 따박따박 대답안했어요 결혼준비기간동안 일년을 참으며 지내다 지난명절 때 한번 얘기한겁니다
저는 저런일이 있었어도 만나고 헤어질때마다 어머님 안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