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자기는 의사사위 볼꺼라고 노래부르는 고모.

2016.01.29
조회18,172
20대 흔녀입니다.
명절때마다 본인 자식자랑하는 고모 때문에 미치겠네요.
저희집은 오빠랑 저 이렇게 남매 둘이고 작은집은 아들 둘 고모네는 딸만 하나입니다.
고모딸 즉 저한테 고종사촌동생은 외동딸이라 그런지 어릴때부터 오냐오냐 아주 공주마냥 컷습니다.
그래서 버릇이 없어요.20대인데 아직도 하는짓은 초딩같음.

저희는 매번 명절때 저희집에 모이는데 고모네도 오십니다.
(고모네 시댁이 기독교라 제사 자체를 안지내고 고모 시부모님도 시장에서 장사를 하시는 분들이라 명절이 대목이라고 일하느라 바쁘고 자식들도 멀리사니 오지 말라고함.)
오면 꼭 그렇게 딸자랑을 하세요~
우리ㅇㅇ이는 의사한테 시집 보낼꺼다~ 얼마전 누가 선자리 주선햇는데 그집 가진게 없다더라 등등..

듣고있음 웃겨요 진짜ㅋㅋㅋㅋ

참고로 사촌동생 키 155에 몸무게 60정도 나가보이는 돼지입니다. 쌍수도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한건데 잘못해서 티 완전 나요. 지방4년제 나오고 취직도 못하고 지금 자격증 공부한다고 학원 다닌다네요~
집도 잘사는거 아니예요..고모부 전기배선 공사하는 일 하시고 고모는 집에서 놈.
아니 솔직히 저정도 조건에 어떤 의사가 장가오려고해요? 고모~의사를 어디서 만나요?
하면 결혼정보업체에 등록하면 요즘 다 연결해준다고..ㅋ 결혼정보업체도 등급이 되야 의사든 뭐든 만날수 있는걸로 알고있는데..저렇게 허무맹랑한 꿈에 젖어서 사는 고모.. 그렇게 노래부르던 진짜 의사사위 볼지 궁금하네요.

댓글 16

ㅋㅋ오래 전

결혼정보 업체 한번 다녀와보시라고 해요~망신을 당해봐야 정신차리지ㅋㅋ난 또 있는집이 유세떤다는건줄ㅋ

ㅇㅇ오래 전

진짜 웃으면서 고모 농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세요

오래 전

그냥 그소리들을때마다 속으로 이생각하고웃어라...그래요 의사사위보시겠죠 장의사....그집딸수준에 딱 장의사네요..

흐흫오래 전

ㅋㅋㅋ우리고모들이랑 비슷함. 고모가 둘인데 어릴때부터 집에오면 우리엄마 무시하고 자기자식자랑 하고 하더니 고모딸들 다 이혼함;;; 우리집은 딸만 둘인데 자기들은 아들있다고 유세아닌 유세떨고 했는데 언니들 이혼한뒤로 얼굴본적없음ㅋㅋㅋㅋ 나도 결혼해서 다른지역있으니 더 볼일없고 아주 속이 다 시원함!

모냐오래 전

그냥 웃으면서 네 꼭그러세요^^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의사못데려올거에요아맠ㅋㅋ

ㅇㅇㅇ오래 전

돈만 만은 집인줄 알았더니 돋도없고 분수도 모르는 집이었네요 ㅋㅋ 걱정하지 마세요 신분다른 여자가 의사한테 시집가려면 열쇠 3개는 있어야 해요 ㅋㅋ 아네 그러세요~? 이러고 무시 ㅋㅋㅋ

올ㅋ오래 전

고모란여자가 딱 전형적으로 욕먹는 김치,된장스타일여자ㅋㅋㅋ딸도 똑같겟지ㅋㅋㅋ 의사랑 결혼 할라면 혼수 이억은 해가야된다고 전해라

오래 전

냅둬요ㅋㅋㅋㅋ 의사는 무슨 연애도 한번 제대로 못해볼거같은데 뭐하러 기분나빠해요ㅋㅋ 그냥 불쌍하다 여기고 무시해요

ㅂㅂ오래 전

걱정하지 마세요 의사 저런 집에 장가 안갑니다^^

오래 전

그냥 웃고마세요 실현가능성 0퍼센트인데 말도안되는 일에 신경쓰지마세요 님 늙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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