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청춘女의 내 맘대로 요리♪ 2탄

28청춘2016.01.29
조회19,618

 

 

안녕하세요 여러분!

 

되게 웃긴게 다른 분들은 판이 되었네요,

여러분이 댓글을 많이 달아주셔서 기분이 좋네요,

그래서 2탄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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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의 등장을 해야하는데

저는 그냥 제가 재밌어서 또 올려요파안

 

제 멋대로 2탄 시작합니다!!!!!!

 

 

이마트에서 장보다가 별모양, 하트모양 떡이 팔길래 사서 떡볶이 ㄱㄱ

다이소에서 샀던 땡땡이 그릇인데 자취하는 내내 진짜 잘썼당

치즈도 나름 별모양으로...(수줍)

 

 

 

 

자취 시절 우리 집은 <진주식당>이었음.

통학생, 자취생, 기숙사생들도 밥먹으러 왔었으니까.

갈비찜도 해먹고 짱어도 구워먹고 했지만 가장 많이 해먹은건 닭볶음탕!

여기 톡에도 자주 등장하는 메뉴인듯ㅎㅎㅎ

 

 

 

(이건 내가 했다고 할 순 없지만...)

어무니 생신때 언니할때 옆에서 깔짝 거렸던ㅋㅋㅋ

만들어 놓고 우리가 더 열심히 먹었던 것 같다.

 

 

 

 

 

회사에서 다같이 한강에 놀러갔던 날!

당시 회사 직원이 ALL 여자였던 시절이었는데

어느새 남자직원도 생기고 인원도 많아졌다.

역시 밖에서 먹는건 짱인듯!!!

 

아, 이날 여자들끼리 막 불도 못붙이고 버벅대니까

옆쪽에 워크샵온 (그쪽은 남자가 그득그득) 분들이 발벗고 도와주심ㅋㅋㅋㅋ

고기구운거 주시면서 이거 먼저 먹고 있으라고 하고,

수박도 한통을 그냥 주시고 맥주 가져다 주시고ㅋㅋㅋ

경황이 없어서 어느 회산지 여쭤보지 못했는데 아쉽네여...

 

 

 

요것은 주택살던 시절 해먹었던 바베큐!

목살 사다가 훈제삘로 은근~하게 불맛입혀서 호록호록~

먹다 남은 닭발도 함께 구워먹었습니다!!!!!!!!

주택의 매력...♡

 

 

 

이건 인스타에 올렸던 사진이라서

정사각형이네요~

 

속초로 가족들이랑 놀러갔다가 시장에서 오징어를 샀는데

저렴한대신 손질을 안해주시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숙소 와서 등 따서(!) 내장 빼고 눈도 빼고(???)

손질해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오징어회에 이어서 이번엔 산낙지!

엄마의 실수로 참기름 바다가 되었지만 그래도 맛있었답니다~

 

 

하아, 오늘은 여기까지!

하던 일 마무리 짓고 6시에 칼퇴를 꿈꿔봅니다...

저처럼 일하는 분들,

이 글을 보신 분들이라도 6시에 탈출하시길 바라며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