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후반으로 접어든 사회초년생 직장인입니다. 회사를 이제 2년정도 다녔는데 오늘 진짜 너무너무 빡쳐서 못하겠다고 회사에 사직서 던지고 오전에 나와버렸습니다. 회사는 일류 대기업은 아니지만 지역에 건실한 사업장이고, 회사명을 들으면 다 아실만한 곳입니다.. 보통 아침 5:15분 기상 > 7:10분 사무실 도착 5분뒤 바로 근무시작해서 빠르면 밤 10시 퇴근, 보통 11, 조금 늦다싶으면 12시 ~ 1시. 퇴근입니다. 그래요, 평일은 그럴 수 있다고 치죠... 주 5일이지만 보통 토요일도 8시에 출근해서 19시까지 일하도록 압박주고, 한달에 2번 이상 일요일도 회사로 불려갑니다. 각종 공휴일 전엔 항상 그래 너희 사원들은 쉬어~ 그 위론 다 나와서 일할 거야 이런 식으로 압박을 주니 다 출근을 합니다. 연차는 엄두도 못내고, 저번에 감사준비 때문에 15일을 꼬박 회사에서 먹고 자고 한적이 있습니다. 하루에 한 2~3시간씩 사무실에서 쪽잠자며 일하고 나니, 감사 후 입원을 하게 됬는데 입원 2일 지났는데 빨리 돌아오라고 하루에 3번씩 언제 퇴원하냐고 전화오더라고요 입사후, 가족, 여자친구, 친구와 평일 및 토요일 저녁에 밥을 한 번 먹어본적이 없어요 정말. 아버지 생신날, 가족끼리 저녁을 먹으려고 제가 18시에 정시퇴근을 하겠다고 하니 너만 아버지 잇냐고 하시며 엄청난 잔소리 및 쓴소리와 눈치는 다 주시며 보내주시는데 정말 이해가 좀 안됬습니다. 사실 연봉이 이것저것 합치면 4천5백만원이 좀 넘어 항상 그래 월급보며 참자란 생각을 많이 했는데.... 정말 업무강도도 너무 강해요. 점심 및 저녁시간에도 딱 15분 빼고 앉아서 일을 해야해야해요. 업무 중에 인터넷을 보긴 커녕 여친 카톡에 한 번 대답할 시간도 없어요 매일 그래서 화장실 갈때야 한 번씩 폰을 보게 되요.. 오늘도 회의중에 당연히 이번주는 월마감이 걸렸으니 토/일 출근하고, 다음주 토요일도 다들 오전까진 근무하란거에요. (전 심지어 설 당직이에요.) 오늘도 일이 이상할 정도로 제게 많이 몰리고, 지금 3일째 집에 못가고 있고... 오늘 금요일인데.. 또 밤샐 생각하니 안되겟다 싶어 그냥 뛰처나왔습니다. (그 전부터 팀장 및 실장님에게 일이 너무 많다고 3번 이상은 면담 요청 했는데 나아지게 없네요) 그럴때 마다 주변 및 회사사람들은 다른 회사도 다 똑같다, 다를 것 없다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정말 다들 이렇게 힘들게 근무하세요??????ㅠㅠ
하루 평균 17시간 근무, 이게 정말 정상인가요????
회사를 이제 2년정도 다녔는데 오늘 진짜 너무너무 빡쳐서 못하겠다고 회사에
사직서 던지고 오전에 나와버렸습니다.
회사는 일류 대기업은 아니지만 지역에 건실한 사업장이고,
회사명을 들으면 다 아실만한 곳입니다..
보통 아침 5:15분 기상 > 7:10분 사무실 도착 5분뒤 바로 근무시작해서
빠르면 밤 10시 퇴근, 보통 11, 조금 늦다싶으면 12시 ~ 1시. 퇴근입니다.
그래요, 평일은 그럴 수 있다고 치죠... 주 5일이지만 보통 토요일도 8시에 출근해서
19시까지 일하도록 압박주고, 한달에 2번 이상 일요일도 회사로 불려갑니다.
각종 공휴일 전엔 항상 그래 너희 사원들은 쉬어~ 그 위론 다 나와서 일할 거야
이런 식으로 압박을 주니 다 출근을 합니다.
연차는 엄두도 못내고, 저번에 감사준비 때문에 15일을 꼬박 회사에서 먹고 자고 한적이
있습니다. 하루에 한 2~3시간씩 사무실에서 쪽잠자며 일하고 나니, 감사 후 입원을 하게 됬는데
입원 2일 지났는데 빨리 돌아오라고 하루에 3번씩 언제 퇴원하냐고 전화오더라고요
입사후, 가족, 여자친구, 친구와 평일 및 토요일 저녁에 밥을 한 번 먹어본적이 없어요 정말.
아버지 생신날, 가족끼리 저녁을 먹으려고 제가 18시에 정시퇴근을 하겠다고 하니
너만 아버지 잇냐고 하시며 엄청난 잔소리 및 쓴소리와 눈치는 다 주시며 보내주시는데
정말 이해가 좀 안됬습니다.
사실 연봉이 이것저것 합치면 4천5백만원이 좀 넘어 항상 그래 월급보며 참자란 생각을
많이 했는데.... 정말 업무강도도 너무 강해요. 점심 및 저녁시간에도 딱 15분 빼고 앉아서
일을 해야해야해요. 업무 중에 인터넷을 보긴 커녕 여친 카톡에 한 번 대답할 시간도 없어요
매일 그래서 화장실 갈때야 한 번씩 폰을 보게 되요..
오늘도 회의중에 당연히 이번주는 월마감이 걸렸으니 토/일 출근하고,
다음주 토요일도 다들 오전까진 근무하란거에요. (전 심지어 설 당직이에요.)
오늘도 일이 이상할 정도로 제게 많이 몰리고, 지금 3일째 집에 못가고 있고...
오늘 금요일인데.. 또 밤샐 생각하니 안되겟다 싶어 그냥 뛰처나왔습니다.
(그 전부터 팀장 및 실장님에게 일이 너무 많다고 3번 이상은 면담 요청 했는데 나아지게 없네요)
그럴때 마다 주변 및 회사사람들은 다른 회사도 다 똑같다, 다를 것 없다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정말 다들 이렇게 힘들게 근무하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