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보리가 출산했어요. 처음 올려요.

새벽비좋아2016.01.29
조회46,614
10년넘게 눈으로만 보다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아가들 사진보고,2016년 건강하세요.


배가 땅에 닿을듯..."뭐? 나 배 안아픈데?"


이상한 낌새를 느낀 12살시츄할머니,2살 막뚱(이제 막내졸업)


지금 뭔 일이여? 이 새벽에?


양수터진후. 곰인형은 끝까지 옆에 끼네요.


장소를옮겼어요."어머! 뭐하세요?" 참견쟁이 등장.


아기 낳았어요. 5분만에 공주님2. 쑴풍. 혼자서 처치 다했어요.


얘는 낳는걸 못 봤어요. 순식간에 이뤄진 출산이라...
"누구니? 내말 들리니? 첫째니? 둘째니?"


딸딸엄마예요. 지쳤지만 뿌듯한 표정!


누구니? 첫째니? -삐이~삐이~(아줌마~놔욧!)


누구니? 둘째니? -삐이~삐이~(엄마~구출해줘!)
...그래도 주인이라고 물지는 않네요.
...개님 산후조리해야겠어요.

댓글 46

흐뭇오래 전

Best축하한다 보리야 이세상의모든동물들이 너희처럼행복했음좋겠다 새해복많이받아라

콩이단비오래 전

Best흐미 ~꼬물이 핏덩이들 아고 보리야 고생 많았다 새끼 강아지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커라~

오래 전

Best울집 야옹이는 새끼 낳을때 되니까 무서웠던지, 불안했던지 침대에 누워있는 내옆에와서 눕더니 새끼를 낳기시작;;;ㅎ 당황했던 나는 빨리빨리 수건에 난방빵빵에 혹시나 힘딸릴까봐 보양식준비해서 놔두고 물 채워놓고 허둥지둥..ㅠㅠㅠ 어미랑 똑같은 새끼 4마리 낳았었음..ㅎ 생각만해도 엄마미소가 절로나옴!!ㅠ

ㅇㅇ오래 전

강쥐 출산

임경아오래 전

아가들 넘 예뻐요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랄게요 커가는 모습 사진 올려 줄수 있나요? 계속 보고 싶네요 예쁜 아가들 잘 키워주세요

하나둘셋넷다섯오래 전

세상 모든 애기들은 다 예뻐요 ♡ 순산축하해보리야 건강하게 오래 살앙~~~~~~

알바녀오래 전

보리넘귀여워요~~~

23오래 전

율무랑 둥글레랑 옥수수는여?

0604오래 전

우리 강아지 이름도 보리인데 그래서그런가 왠지 찡해지네요ㅠㅠ 애기들아 2016년 새해복 많이 받으렴♡

나는가끔오래 전

오구오구~~~~이뿐것... 보리야 아가들 낳느라 고생했구나 ^^ 행복하길 바래~~~~~~

ㅡㅡ오래 전

보리가 엄마가 된 것과 예쁜 아가들의 탄생을 축하드려요.

내꽃유불꽃유오래 전

헐 개도 시월드라니...

ㅇㅇㅇ오래 전

같이 키울실거죠? 어미랑 새끼는 따로 떨어트리지 마세요... 뭐, 예를 들면 경제적 부담때문에 새끼를 누군가에게 줄수도 있겠지만, 강아지도 부모 자식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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