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남성편력]에 대처하는 자세...

가족이젤문제2016.01.29
조회788
내참. 이런건 왠지 물어보기 쪼금 부끄럽네요. ㅎ

그래도 다들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하시는지들 궁금해서.나름 나이답게 행동하겠다고 노력은 하지만. 쉽진않네요. 아직도 스스로 보기 애같고; 숫자만 느는거죠 ..


살다보면. 저도 여자지만. 이런 사람들이 있어요.
남성편력있는...걍 지만 그렇고 나랑 상관없으면 신경도 안쓰는데, 그런상황들이 보면 보통, 나랑 연관없지가 않잖아요.
영향이 오니까.. 무시도 안되고..


본인의 자신감 부족때문일까요?아님 진심 이성이 편해서 인건지.. 옛날 동성간의 아픔(?)이 있었던건지;





      저는. 그래도 어떤 상황에서든 누구에게도 (왠만~해선) 동성이 우선이고 호의적인 편입니다. 
어릴때부터 엄마랑의 약간... 미묘하게 거리있는 관계때문에서인지동성에게 많이 기댑니다.
그렇지만 성격상 이성이 잘 받아주긴 해요..
사근사근하고 애교있진 못해서 (제 주위 동성들은 이런성격 좋아하는듯..)애매하게 털털한 쪽이랄까요.
[이건 어디까지나 참고적인 제 성향..] 




근데 보면. 호의적으로 대해서 만만하게 보이는건지이성과 같이 있을때 동성한테 쌩까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보다 나이가 어리면 더 열채죠.
 그럴땐 언니다워야 된다고 생각은 하면서 포용이 안되는.. 생각과 행동이 다르게 나오는 상황이 됩니다...
 전 약간 곰같아서 -- (여우같은곰)...


나보다 나이가 많은 언니면 걍 따르면 되는데, 동생이면, 지 필요할때만 언니고이성들있으면 나몰라라잖아요..
(특히 친척동생이 그런애가 있어서 넘 짱남. 얜 어릴때부터 약간 공주대접 영향이 있음.자기위주로 되지않는것이 맘에 안드는건가..--)





 머리로는 좀더 어른스럽게 대하고싶은데. 그릇이 작은걸까요;;어떻게 대처해야 좋은모습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