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배달원의 오지랖 인심

탄산수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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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고 계속 생각나네요.

저는 평범한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때는 우리 학교의 축제 당일
친구들끼리 지각비를 모아 맛있는 것을 시켜먹자는 의견이 나와 햄버거를 반장이 주문을 했습니다.

점심시간에 오기로 되어 있었는데 다른반 제 친구도
점심시간이 되어서야 학교를 등교해 어쩌다 보니 햄버거
배달원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탔는데요
친구가 말하기를 배달원이 햄버거와 함께 배달되는
감자튀김을 꺼내서 먹는것도 모라자 주변에 있는
애들한테까지 나눠줬다고 하네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이죠 ㅎ

사실 본인 혼자서 아무도 모르게 하하 둘 정도 집어먹는건 그렇다 쳐도 마치 본인것을 인심쓰는 듯 대놓고 나눠주는건 무슨 심보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