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별로 마주칠 일이 없는 사이그런데 나 미쳐 버릴 것만 같아너는 어쩌면 그렇게 흔하게 생긴 건지세상 어딜 가도 너와 닮은 사람 왜 이렇게 많은 건지머리카락 눈 코 키 옷 스타일까지전부 너무 흔해 세상에 온통 너로 보여 오늘은 그냥 길을 걸었어무심코 우리 동네를 그냥 걸었지너네 집은 내가 알기론 두 시간 떨어진 곳 위치해이게 무슨 일이니너는 어쩌면 그렇게 흔하게 생긴 건지내 옆에 지나가던 여자 나 넌 줄 알고 깜짝 놀랐잖아.친구를 만나러 커피숍에 들어갔는데너는 어쩌면 그렇게 흔하게 생긴 건지커피숍 삼분의 일은 너랑 패션이 똑같아하루에도 몇 번이나 깜짝 깜짝 나 쿵쿵하고 놀라는지나 이러다가 심장병으로 너를 못 보고 저 세상 가는 거 아닐지 몰라너는 어쩌면 그렇게 흔하게 생긴 건지세상 어딜 가도 너와 닮은 사람 왜 이렇게 많은 건지머리카락 눈 코 키 옷 스타일까지전부 너무 흔해 세상에 온통 너로 보여하루에도 몇 번이나 깜짝 깜짝 나 쿵쿵하고 놀라는지이런 식으로 죽을 거라면 차라리 흔하지만 나에게는 가장 심장을 터지게 하는 네 얼굴 소원 없이 하루 온종일 미칠 듯한 진짜 얼굴 보고 싶단 말이야그리고 말을 할래 나 오래전부터 너를 좋아해 왔었다고 - 샤프란 작사는 샤프란 얄루! 1
흔한 사람
우린 별로 마주칠 일이 없는 사이
그런데 나 미쳐 버릴 것만 같아
너는 어쩌면 그렇게 흔하게 생긴 건지
세상 어딜 가도 너와 닮은 사람 왜 이렇게 많은 건지
머리카락 눈 코 키 옷 스타일까지
전부 너무 흔해 세상에 온통 너로 보여
오늘은 그냥 길을 걸었어
무심코 우리 동네를 그냥 걸었지
너네 집은 내가 알기론 두 시간 떨어진 곳 위치해
이게 무슨 일이니
너는 어쩌면 그렇게 흔하게 생긴 건지
내 옆에 지나가던 여자 나 넌 줄 알고 깜짝 놀랐잖아.
친구를 만나러 커피숍에 들어갔는데
너는 어쩌면 그렇게 흔하게 생긴 건지
커피숍 삼분의 일은 너랑 패션이 똑같아
하루에도 몇 번이나 깜짝 깜짝 나 쿵쿵하고 놀라는지
나 이러다가 심장병으로 너를 못 보고 저 세상 가는 거 아닐지 몰라
너는 어쩌면 그렇게 흔하게 생긴 건지
세상 어딜 가도 너와 닮은 사람 왜 이렇게 많은 건지
머리카락 눈 코 키 옷 스타일까지
전부 너무 흔해 세상에 온통 너로 보여
하루에도 몇 번이나 깜짝 깜짝 나 쿵쿵하고 놀라는지
이런 식으로 죽을 거라면 차라리 흔하지만 나에게는 가장 심장을 터지게 하는 네 얼굴
소원 없이 하루 온종일 미칠 듯한 진짜 얼굴 보고 싶단 말이야
그리고 말을 할래 나 오래전부터
너를 좋아해 왔었다고
- 샤프란
작사는 샤프란 얄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