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다...니가 더무섭다

멀알아2016.01.30
조회46
싱글녀 둘의 오랜 관계가 깨졌슴???
사실 친하게 지낸지는 5년 정도,,,
둘이 밖에서 만날 때 시간약속잘 안지켜서 애를 먹었던 적이 있어
장소는 거의 친구오피스텔로 많이 가서 밥같이 해먹는거로 시간을 보냄 술도 새벽까지2차하는지라 거의 숙박하고옴
둘 다 정리정돈과 청소 못하고 안하는데 본인이 친구집가서 청소는 열심히 해주는 편이고
잠자리만큼은 쾌적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함
(침대에 가방이나 모자를 널어놓음..)
매 번 치워준 거에 before after를 못느끼는지 오늘에서야 내가 더 더러웠던사람으로 결론이 났음
식기나 씽크대주변이 찌들어 있어서 매직블럭으로 훔치고 설거지새로하고 방바닥과 상..기본적으로 내가 닿는 곳들은 겸사겸사 해줬음 티비주변까지 정리함
갈 때마다(잠시 내가 머무르는 곳이라도 말없이 해주면 담에는 정리를 어느정도 하겠지싶어)
심하게 더러워 보여서!,,발디딜틈없이 심각한 수준
죽한번해줬는데 만들었던 밥솥을 보니 고무패킹이며 김나온주변... 오래된 년식일뿐더러 한번도 안닦았을 듯...바로 닦아줬음 면봉동원해서
최근에 이사해서 장판 새로 깔았음에도 상태는 그대로
시간이 지나 침구는...이미 썩은 듯 여기에서 정점
빨래를 못하는 상황이면 새로 사라고 처음으로 말 할정도
바로 오늘 !!! 육중완을 얘기하면서 더럽다길래 사실 다를게 없는 방인데 저렇게 말 할 수 있을까싶어서 '더럽다'는 너입에서는 나오면 안돼지했음 씻고 안씻고를 떠나서 뭐가 대체 더럽다고 하는건지 도저히 이해 불가
그러고 나를 공격하기 시작...아 난 그래서 더럽다고 지적안한다그랬더니 나같이 더러운 이는 첨봤다며 안쓰던 돌솥이 깨져 곰팡이났던걸 예로 들며 심하다고 함
제3자가 더럽게 살건 말건 신경쓸것도 아니고 그런 얘기소재자체가 본인스스로 웃기지않나 싶어 여러번얘기하다 내가 얼마나 깨끗하게 사는지 두고보겠다며 나를 끝까지 비난하는데 정이 뚝 떨어져서 그걸 왜 보냐고 대화가 안된다고 재수없다고말하고 냉전중
치우지 않고 사는데 불쑥 놀러가서 더럽다고만 비난하면 내가 할말이 없겠지만..너무 황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