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옆매장아줌마의 오지랖

Ji2016.01.30
조회149
안녕하세요 20대휴학생여자입니다 급하게쓰느라오타 맞춤법, 횡설수설 한 글 이해부탁드려요ㅜㅜ
복학을앞두고 5개월의시간이남아 백화점알바를 하게되었습니다
백화점 특성상 아줌마들이 대다수의비율을 차지하고있었어요
처음엔 주변 아줌마들이 챙겨주면서 2주정도는 잘지내고 평화로웠어요 특히 옆매장 아줌마가 그렇게 잘챙겨줬어요 저희 매니저님한테 예의에 어긋날정도로 저를 과하게 챙겨주었죠
그러나 어느날부터 원하지않는 호의를베풀며 생색을내고 참견을하기시작했어요 예를들면 본인매장과 제 매장 출근시간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왜이렇게늦게오냐는둥 언제쯤 자기보다 일찍와서 매장불을 켜줄꺼냐는둥 제출근시간이 그매장보다 늦다고 피해를주거나 제할일을 못하거나 하지않았는데도 말이죠 매장이다름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오지랖과 불필요한 참견으로 지쳐가고있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작은 트러블(2편을쓰게될기회가생기면 쓸께요)이 발생하게되고 우리 매장과 아예 말을안하기로 그쪽매니저님과 우리매장이 협의했어요. 그렇게 조금은불편하지만 편한 생활이되었는데 옆매장 아줌마는 저를 못마땅 하게생각했는지 주변매장분들에게 예전보다 더 친한척을하며 저를 다른매장과 단절시키고싶어 하는것처럼보였어요 하지만 주변에서 동조해주는사람들도있지만 제가 어리다보니 그냥 변함없이대해주셨어요 옆매장 매니저님도 큰일이라고 생각하지않으셨는지 더 잘 대해주셨고요 물론 그분들의속마음 까지는 알 수없지만 제가그렇게 크게그릇된행동을 한일이아니기 때문에 변함없이 대해주신거라고 생각해요 그렇게한달이또흘렀어요 그런데 그만두기한달이 남은시점인 지금 생각지도 못한 일이 아니 소문이 돈다는 이야기를 저희 매니저님을 통해듣게됬어요 그 즉슨 저희 매니저님과 제가 사귄다는소문이라고 처음에는 들었어요 저는 남자친구도 있고(매장에도 자주와서 층 에서 모르는사람이없을정도)매니저님은 저보다10살이나 많고 5개월 동안 진짜단한번도 서로 남녀로서 생각하고 지낸적이없어요 서로의 스타일이 많이 다르기에 그래서 소문의 근원지는 짐작이 가지만 둘 다 별로크게 신경쓰지않았죠 그런데 소문의 실체는 그게아니였어요 단순히 둘이 사귄다는게 아니라 사귀지도않는대 매장에서 매일 둘이 스킨십을한다는 얘기였어요 매장에있을때 매니저님이 제가포니테일 묶은걸보고 따보고 싶다고해서 머리카락을 두번정도 딴적이있어요. 그런데 손을잡은것도 아니고 껴안은것도 아니고 그런걸가지고 부풀려도 한참부풀린 그 얘기를 들으니 지금 제가 너무 가볍고 이상한애가 되버린것 같아요. 다른매장에서는 심지어 담당 파트한테 말할 생각까지 있다구 하구요 백화점 아줌마들 말많은건 알고있었지만 이 정도일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물론백화점 직원들이 다그런건아니에요 그런데 이아줌마 한테 어떻게대처야될까요? 그 아줌마가 소문을 말했다는 증거는 녹음으로확보해논상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