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 지는 100일 남짓된 커플입니다. 남자친구가 먼저 좋아해서 고백했어요. 저도 전부터 호감은 있었고 제가 사람을 알아가면서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사귀기로 했구요. (전 남자친구와도 자기가 먼저 절 미친듯이 좋아해서 쫒아다니다가 사귀고 나서는 나중에는 제가 더 상대를 좋아하게 되어서 전 알아가면서 사람을 좋아하는 타입인가보다 생각하게 됐어요. 그래서 지금 남자친구도 사귀게 됐구요.)
그런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솔직히 말해서 설렘이 느껴지지 않아요. 제가 이 남자를 사랑하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딱 호감 거기서 끝입니다. 자꾸 전 남자친구에게 제가 느꼈던 감정과 비교하게 됩니다. 그땐 이랬는데.. 하면서요. 하지만 제 남자친구는 그냥 저 없이는 못삽니다. 모든 일에 제가 항상 우선순위고 자기보다 제가 더 중요한 것 같이 보여요 어쩔때보면. 항상 사랑한다는 말이나 스킨십도 먼저합니다. 애정의 크기가 다르다보니 남자친구가 이때까지 항상 더 바라고, 더 실망하고 반복됐던 것 같아요. 그랬던게 어제 쌓여서 약간 다툼을 했는데.. 오늘 다시 얘기하기로 했거든요. 그런데 저는 앞으로도 제가 변하지 않을 것 같아요. 제가 압니다.. 더 좋아하는 쪽이 맞추라고 냉정하게 얘기하는 게 나을까요 그냥 그만하자고 하는 쪽이 나을까요? 그런데 그만하자고 하면 앞으로 남자친구의 생활이 걱정됩니다. 얘가 혼자서 심각하게 생각하고 땅굴파고 들어가는 성격이라 아마 한동안은 정신 못차리고 우울에 빠져 살 거에요 아마. 하지만 저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활하겠죠. 나중에 진심으로 사랑하겠지하고 시작했는데 이렇게 돼서 저도 너무 미안한 마음 뿐이에요. 조언 좀 해주세요..ㅜㅜ
제가 어떡하면 좋을지 조언좀 해주세요
그런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솔직히 말해서 설렘이 느껴지지 않아요. 제가 이 남자를 사랑하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딱 호감 거기서 끝입니다. 자꾸 전 남자친구에게 제가 느꼈던 감정과 비교하게 됩니다. 그땐 이랬는데.. 하면서요. 하지만 제 남자친구는 그냥 저 없이는 못삽니다. 모든 일에 제가 항상 우선순위고 자기보다 제가 더 중요한 것 같이 보여요 어쩔때보면. 항상 사랑한다는 말이나 스킨십도 먼저합니다. 애정의 크기가 다르다보니 남자친구가 이때까지 항상 더 바라고, 더 실망하고 반복됐던 것 같아요. 그랬던게 어제 쌓여서 약간 다툼을 했는데.. 오늘 다시 얘기하기로 했거든요. 그런데 저는 앞으로도 제가 변하지 않을 것 같아요. 제가 압니다.. 더 좋아하는 쪽이 맞추라고 냉정하게 얘기하는 게 나을까요 그냥 그만하자고 하는 쪽이 나을까요? 그런데 그만하자고 하면 앞으로 남자친구의 생활이 걱정됩니다. 얘가 혼자서 심각하게 생각하고 땅굴파고 들어가는 성격이라 아마 한동안은 정신 못차리고 우울에 빠져 살 거에요 아마. 하지만 저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활하겠죠. 나중에 진심으로 사랑하겠지하고 시작했는데 이렇게 돼서 저도 너무 미안한 마음 뿐이에요. 조언 좀 해주세요..ㅜㅜ
참고로 동갑 2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