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끝나고 사먹었던 오백원짜리 가래떡꼬치ㅜㅜㅜ

배고파201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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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초등학교때 학원끝나고 오백원주고 사먹었던 가래떡꼬치인데ㅜㅜㅜ
살짝 바삭바삭하게 튀겨져있고 양념은 자기가 골라먹을수있는 거였어
학원있는대밖에없어서 학원갈때마다 왕창 사먹었는데
어느날 집앞에 생겨서 엄청 좋아했거든 매일매일 사먹고
갈때마다 나같은 꼬꼬마들로 가득해서 거기서 친구들맨날 만나고 좀 노는언니오빠들의 집합장소였는데ㅋㅋㅋㅋㅋㅋ
어느순간 없어졌더라 장사도 엄청잘도ㅑㅆ는데
근데 그 프랜차이즈자체가 망한거같아 이름이 열꼬X인가 그랬던거 같은데 기억나는 사람 없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