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야간하는 오빠인데 이제 24 전 빠른 22이에요 그냥 딱 알바사이 였어요 ㅇㅇ 제가 남이랑 친해지는거 못하기두하고 어차피 알바그만두면 안 볼 사이라고 생각햇거든요 야간에 아르바이트생이 저랑 오빠밖에 없는데 손님이 많이올때도 잇어요
오빠는 설거지하고 청소하는게 업무고 저는 주문받고 만드는게 업무에요 24시간 푸드카페인데 커피같음 음료슈 말고도 샌드위치나 수제햄버거 같은 먹을것도 팔구 야간한정으로 맥주도 팔아요. 근데 주문이 밀리고 손님들이 주문 안 받냐고 하고 아직도 허둥지둥대는데 그럴때마다 오빠가 그냥 말없이 나와서 '가서 주문만 받아줘' 하고는 자기가 머신 3~4개 한번에 돌려가면서 척척 만들어내요 빵이나 케잌주문 들어와도 순식간이구 트레이에 올려서 벨 울리는것까지 자기가해요.
가끔 밀려서 자기가 주문받기도 하고 그럴땐 제가 음료나 음식 만드는데 어느새 포장준비까지 다 해서 기다리고 있구 그래요 만들어드리면 꼭 '고마워' 인사해주는데 처음엔 몰랏는데 지금은 고마워 들을때마다 미칠거같아요 좋아서
제가 3일 야간하는데 오빠는 5일 야간해요 그리고 2일은 저보다 한 살어린 여자랑 야간하는데 그 애말로는 야간에 많이 도와주는 성격이 아니래요 밀려서 '오빠 도와주세요'해야 도와주러나온다는데 저만 잘해주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아직 초보자라서??
저도 홀이랑 조리대 청소가 담당인데 판매하다보면 매번 제시간에 못해요 그럼 오빠가 자기 일 다 끝내고 말없이 도와주고 자재창고가 2층이라 오르락내리락해야하는데 도와줘요. 오빠는 6시 30분 저는 8시 퇴근인데 오빠랑하면 늦어도 5시 20분에는 다 끝나요 그럼 7시 아침 매니져가 올때까지 그냥 놀아요 오빠는
'야간 힘들잖아 꿀빨아야지' 하는데 혼자 다 하시는거같구.. 다 끝나고 뭐해야하나 좀 움직이면 먼저 의자에 앉고 '너도 앉아서 쉬어' 이래요 그리고는 자기랑 애기하자고 하시는데 막상은 제가 하는 이야기 들어주기만해요 그래서 오빠한테 제 성격이 어떻구 그래서 친구가 별로없고 그런이야기 다 했어요 그래서 가게 알바생들이랑도 친해지려고 안 한다고
오빠가 성격차이인건 아는데 그래도 친해지는게 좋겟다면서 나중에 친해지면 술도먹고 쉬는날 놀러가기도 한다면서 이야기하다 '그래 그럼 오빠랑도 친해지지말자' 이랫는데 순간 당황해서 횡설수설하니까 장난이라고 하는데 진짜 쪽팔려서 아....... 그리고 제가 피부가 좀 안 좋아요 아토피를 크게 겪어서 팔에 까맣게 자국이 많아서 일부러 긴팔을 입었어요 알바복중에 긴팔은 없는데 똑같은 셔츠사서 마크만 박음질하고 입는거에요
야간에는 매니져님들이 없어요 오빠랑 저만인데 오빠는 10시 출근 전 11시거든요 오빠가 저녁매니져님한테 전달같은거 다 받는거라 매니져님들 안 마주치는데 한 번은 서류작업하신다고 늦게남아계시다 제가 긴팔입고 온걸 보신거에요 너 왜 긴팔입냐고 혼내시는데 오빠가 제 편들어주시면서 저때문에 카운터 히터트는거보다 이게 낫다고 하시는거에요 근데 전 오빠한테도 말 안하고 그냥 입은거엿거듣요
아토피 때문이라고 오빠한테 죄송하다고 말씀드렷는데 알고있다고 하는데 진짜 ㅠㅜ 근데 매니져님한테는 말 안한거에요 그리고 조리대 기구들 설거지 제 담당인데 오빠가 뜯어가서 하는이유가 세제가 독한거라 피부 더 상할수도 있으니 자기가 한다는거에요
'나야 남자잖아 남자는 흉터좀 잇고 피부 상하고 그래도 돼 근데 여자는 그럼 얼마나 힘들어' 이말듣고 호감 펑하고 터져버렸어요 요새 일부러 말도 많이 걸고 오빠 일 도와주려고 기웃거리기도 했는데 더 친해지는거 같지 않아요 막 제가 마음이 급한건지 당장 오빠한테 톡하고 놀러가자고 하고 그러고 싶은데 현실은 막상 오빠가 먼저 말 걸면 그제서야 대화 이어나가는 현실이에요....
또 제가 집이 가난해서 야간한다고 하니까 원래 식사포장 안 되는데 맨날 남는거 집에 가져가서 먹으라고 포장해주고 저희는 식대가 알바카드로 나와요 그래서 근무중 아니어도 가게 놀러와서 카드로 먹고 그러는데 오빠가 자기는 안 먹으니까 자기카드도 주면서 야간에는 자기꺼로 먹고 제껀 나중에 쓰래요
오빠가 절 좋아하는건지도 헷갈리는게 모솔이시래요... 매니져언니가 '개? 개 모솔이야' 하시는데 왠지 모르겟구 막 딴 언니들은 오빠랑 딴 여자애랑 자꾸 엮는거마냥 밴드에 글 올리시는데 물어보면 애들장난이라고 하시고... 며칠 생각하다 속 터지겟어요
그래서 생각한건데 오빠 핸드크림하나 사주려구요. 설거지 고무장갑끼고해야하는데 오빠는 저 도와주러 자주 나오다보니 빨리빨리하려고 맨손으로 하셔서 세제 독땜에 빨갛게 자주 올라요 게다가 손 젖은채로 프리져 들어가서 자재도 채우고 쓰레기도 버리고 하다보니 얼어서 그러기도 하구 오빠 핸드크림 안 바르냐니까 자기는 베입로션 말곤 태어나서 화장품 발라본적 없다고 그런거 모른대요
알바 오빠에게 갖는 호감 저혼자 설레발인가요??
그냥 딱 알바사이 였어요 ㅇㅇ 제가 남이랑 친해지는거 못하기두하고 어차피 알바그만두면 안 볼 사이라고 생각햇거든요 야간에 아르바이트생이 저랑 오빠밖에 없는데 손님이 많이올때도 잇어요
오빠는 설거지하고 청소하는게 업무고 저는 주문받고 만드는게 업무에요 24시간 푸드카페인데 커피같음 음료슈 말고도 샌드위치나 수제햄버거 같은 먹을것도 팔구 야간한정으로 맥주도 팔아요. 근데 주문이 밀리고 손님들이 주문 안 받냐고 하고 아직도 허둥지둥대는데 그럴때마다 오빠가 그냥 말없이 나와서 '가서 주문만 받아줘' 하고는 자기가 머신 3~4개 한번에 돌려가면서 척척 만들어내요 빵이나 케잌주문 들어와도 순식간이구 트레이에 올려서 벨 울리는것까지 자기가해요.
가끔 밀려서 자기가 주문받기도 하고 그럴땐 제가 음료나 음식 만드는데 어느새 포장준비까지 다 해서 기다리고 있구 그래요 만들어드리면 꼭 '고마워' 인사해주는데 처음엔 몰랏는데 지금은 고마워 들을때마다 미칠거같아요 좋아서
제가 3일 야간하는데 오빠는 5일 야간해요 그리고 2일은 저보다 한 살어린 여자랑 야간하는데 그 애말로는 야간에 많이 도와주는 성격이 아니래요 밀려서 '오빠 도와주세요'해야 도와주러나온다는데 저만 잘해주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아직 초보자라서??
저도 홀이랑 조리대 청소가 담당인데 판매하다보면 매번 제시간에 못해요 그럼 오빠가 자기 일 다 끝내고 말없이 도와주고 자재창고가 2층이라 오르락내리락해야하는데 도와줘요. 오빠는 6시 30분 저는 8시 퇴근인데 오빠랑하면 늦어도 5시 20분에는 다 끝나요 그럼 7시 아침 매니져가 올때까지 그냥 놀아요 오빠는
'야간 힘들잖아 꿀빨아야지' 하는데 혼자 다 하시는거같구..
다 끝나고 뭐해야하나 좀 움직이면 먼저 의자에 앉고 '너도 앉아서 쉬어' 이래요 그리고는 자기랑 애기하자고 하시는데 막상은 제가 하는 이야기 들어주기만해요 그래서 오빠한테 제 성격이 어떻구 그래서 친구가 별로없고 그런이야기 다 했어요 그래서 가게 알바생들이랑도 친해지려고 안 한다고
오빠가 성격차이인건 아는데 그래도 친해지는게 좋겟다면서 나중에 친해지면 술도먹고 쉬는날 놀러가기도 한다면서 이야기하다 '그래 그럼 오빠랑도 친해지지말자' 이랫는데 순간 당황해서 횡설수설하니까 장난이라고 하는데 진짜 쪽팔려서 아....... 그리고 제가 피부가 좀 안 좋아요 아토피를 크게 겪어서 팔에 까맣게 자국이 많아서 일부러 긴팔을 입었어요 알바복중에 긴팔은 없는데 똑같은 셔츠사서 마크만 박음질하고 입는거에요
야간에는 매니져님들이 없어요 오빠랑 저만인데 오빠는 10시 출근 전 11시거든요 오빠가 저녁매니져님한테 전달같은거 다 받는거라 매니져님들 안 마주치는데 한 번은 서류작업하신다고 늦게남아계시다 제가 긴팔입고 온걸 보신거에요 너 왜 긴팔입냐고 혼내시는데 오빠가 제 편들어주시면서 저때문에 카운터 히터트는거보다 이게 낫다고 하시는거에요 근데 전 오빠한테도 말 안하고 그냥 입은거엿거듣요
아토피 때문이라고 오빠한테 죄송하다고 말씀드렷는데 알고있다고 하는데 진짜 ㅠㅜ 근데 매니져님한테는 말 안한거에요 그리고 조리대 기구들 설거지 제 담당인데 오빠가 뜯어가서 하는이유가 세제가 독한거라 피부 더 상할수도 있으니 자기가 한다는거에요
'나야 남자잖아 남자는 흉터좀 잇고 피부 상하고 그래도 돼 근데 여자는 그럼 얼마나 힘들어' 이말듣고 호감 펑하고 터져버렸어요 요새 일부러 말도 많이 걸고 오빠 일 도와주려고 기웃거리기도 했는데 더 친해지는거 같지 않아요
막 제가 마음이 급한건지 당장 오빠한테 톡하고 놀러가자고 하고 그러고 싶은데 현실은 막상 오빠가 먼저 말 걸면 그제서야 대화 이어나가는 현실이에요....
또 제가 집이 가난해서 야간한다고 하니까 원래 식사포장 안 되는데 맨날 남는거 집에 가져가서 먹으라고 포장해주고 저희는 식대가 알바카드로 나와요 그래서 근무중 아니어도 가게 놀러와서 카드로 먹고 그러는데 오빠가 자기는 안 먹으니까 자기카드도 주면서 야간에는 자기꺼로 먹고 제껀 나중에 쓰래요
오빠가 절 좋아하는건지도 헷갈리는게 모솔이시래요... 매니져언니가 '개? 개 모솔이야' 하시는데 왠지 모르겟구 막 딴 언니들은 오빠랑 딴 여자애랑 자꾸 엮는거마냥 밴드에 글 올리시는데 물어보면 애들장난이라고 하시고... 며칠 생각하다 속 터지겟어요
그래서 생각한건데 오빠 핸드크림하나 사주려구요. 설거지 고무장갑끼고해야하는데 오빠는 저 도와주러 자주 나오다보니 빨리빨리하려고 맨손으로 하셔서 세제 독땜에 빨갛게 자주 올라요 게다가 손 젖은채로 프리져 들어가서 자재도 채우고 쓰레기도 버리고 하다보니 얼어서 그러기도 하구 오빠 핸드크림 안 바르냐니까 자기는 베입로션 말곤 태어나서 화장품 발라본적 없다고 그런거 모른대요
핸드크림 진짜 하나 사주고싶은데 뭔가 이상하지 않게 주는 방법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