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비용어떻게 하나요?

2016.01.31
조회675
제가 쓸데없이 신경쓰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생이구 남친은 6살 연상 30살 직장인이에요
제가 속물적인거예요?
사귄지 얼마 안되서 저희가 펜션을 가게 됬어요
그래서 펜션비용이 6만원 들구 정확히 5만9천원 남친이 차가 있어서 남친차로 같이 펜션을 갔습니다.
자기가 예약한다길래 제가 먼저 펜션값 반 나중에 줄게 하고 여행을 떠났습니다.알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제가 어차피 돈줄것도 있고 해서 여행가면서 식사나 장보기 이런거 내가 내면서 남친이 쓴만큼 돈 비슷하게 맞춰 내야지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내가 낼게 하고 결제를 했습니다. 그러자 어차피 쓴거 다모아서 엔분의 1 할거야 이러는 겁니다.... 맞는거지만 뭔가 정없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저는 좀 한명이사면 담엔 내가사고 이런 성격이라 좀 별로 더라구요. 그래도 뭐 남친이 쓴만큼 낼 생각 이였으니까 그냥 넘겼어요. 그러고 밥값 14500원에 장보기 12000원 들었고 펜션도착해서 음료를 안사와서 남친이 편의점가서 음료랑 라면이랑 해서 육천원 썻대요 그래서 알겠다하고 잇었는데 이제 담날 구경하러 나왔어요 그래서 커피 두잔시키구 이것도 제가 낸다하구 11000원 그러고 원래 다른식당가서 밥먹을려했는데 그냥 카페에서 먹자하고 브런치 두개시키고 저는 음료를 또 안마시고 싶어서 안먹는다고 했는데 왜 딸기생과일주스 나눠마시자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시켰어요...자기 먹고 싶은거...그래서 또 제가 27000원 결제했죸ㅋㅋㅋㅋ제가 총 6만4천원 정도 썻죠ㅋㅋ그래서 이제 집가기전에 돈계산을 하더라구요 남친이 난 펜션값이랑 기름값 15000원정도하고 편의점 6000원 써서 한 8만원 썼네 이러더라구요...아 이사람은 기름값 이런거도 다 생각하고 계산하는구나 어제 내가 걱정할 필요가 없었네 생각도 들면서....그래서 제가 한 만원 더주면 되겠네 햇죠 ㅅㅂ그럼 이렇게 하나하나 편의점 육천원도 더치페이할거면서 생과일쥬스는 왜 더치로 시키는건데 저 진짜 한모금 빨았어요ㅡㅡ어느순간 봤더니 없는거예요! 다먹고 저도 마실려고 봤는데 없길래 다마셨네?이랬는데 남친이 하나 사줄게~이거 얼마한다고 이래요 아놔ㅡㅡ 그러고 이제 집갔어요 톨게이트 지나는데 톨비는 내가낼게 얼마안하니까 이래요 더 열받더라구요...그래 이 쫌생이 새끼야 고맙다하고 동네에 도착했어요 그러고 내가 너님 8만원 내고 6만4천원 냈으니까 만원주면되지?했죠 내가 만원주면 4천원 더낸거지만 톨비라치고 그냥 더줬어요 첨엔 송금해줘 이러길래 맘속으로 연인사이에 만원으로 송금?이생각했죠 그러고 현금있어 만원주고 내렸어요... 집오니까 이사람은 날 좋아하긴하나 생각들고 몇백버는 직장인이고 난 용돈받는 학생인데 나한테 만원도 아까운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연하만났을때에도 우리 누가 내든 별 신경안쓰고 돈때매 문제없 서로 잘 내면서 데이트했는데 사람마다 차이인가....그래도 이번여행때 저 알아서 비슷하게 내려고 햇는데 그 전날 기름값은 따로 챙겨줘야하나 톨비를 내가 옆에서 내면 될까 이런생각도 하고 갔는데 이것때매 저까지 쪼잔하게 이런글까지 쓰게 될줄이야... 너무 궁금해서 썼어요...제가 너무 지나치게 신경쓰는건가여 아님 남친이 쪼잔한거예요? 이것때매 정이 뚝 떨어졌어요 톡오는것도 답장하기싫어서 천천히하고 여러분들 알려주세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