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이상한거야 내가 이상한거야? 꼭 읽어주라.

2016.01.31
조회170

나 진짜 이해가 안가

우리집이 좀 보수적이고 형편은 보통에 비해 조금 떨어져

게다가 아버지가 엄청 보수적이셔

어머니는 아버지에 비해 조금 나으신편;;

근데 진짜 내가 이번에 인피니트 콘서트를 가거든

근데 내가 광주에 살아서 차비랑 이것저것합해서 십만원이 좀 넘게 들어갈것같은데

내가 생일이 2월 13일인데 내가 몇주전부터 엄마한테 공지뜨자마자 이거 나 제발 보내주면 안되냐고 생일안챙겨줘두 되고 아무것도 필요없으니까 제발 이거 보내달라고 했는데 엄마가 알겠다고 했어

근데 내가 티켓팅성공하고 입금해주신 뒤로 계속 내가 숙제 바로 안하고 좀 쉬었다 할라하면 십만원이 뉘 집개 이름인가 이러면서 콘서트 티켓 취소해야겠네 ㅉㅉ

계속이러시고 언니랑 나도 편애 엄청 심해 ;;언니가 이번에 대학생됐는데 대학생됐다고

막 옷이런건 못사주고 화장품 조금 사줬단 말이야 언니가 사고싶단거 언니는 엄청 범생이였고

나는 공부는 꽤하는데 조금 다른 거에도 관심이 많은 얘거든 .

그래서 전에 엄마가 나 입술바르는것까진 괜찮다고 그래서 엄마한테 진짜 고마워 했거든

근데 이번에 언니가 산거 립스틱보니까 너무 발라보고싶은거야 솔직히 말해서

왜냐면 엄마가 분명나한테 입술까진 된다고 했으면서 그 후로 내가 틴트바른거 보면 진짜 쌍욕을하고 때리고 게다가 아빠한테까지 그대로 다 들리게 엄청크케 소리질러서 엄빠가 다 걍 나한테 욕하고 그랬는데 언니 립스틱보니까 너어무 발라보고싶은거야 맥 립스틱이었는데

그래서 한번바르고 나뒀는데 엄마가 갑자기 들어와서 방보더니 언니꺼 립스틱을 보고 나한테 엄청크게 소리지르면서 욕을 하면서 니가 그러니까 피부가 안좋지 안좋은것만골라서 하고살아라~~이러면서계속 욕을하는거야 방나가서도 주방에서도 다 들리게 욕하고 ..

일단 한부분만 적었는데

누가 이상한걸 따지고 싶은게 아니라 나ㅡㄴ 이상황을 제발 풀고싶어

난엄마를 정말 사랑ㄹ해 .그건 확실한데 나도 내가 잘 절제할줄알고 그러는데 집안이 너무보수적이라 진짜 못견디겠어 우리부모님은 내가 그냥 정말 공부만 하고 살길 바라셔

맨날 나한테 너 이따구로 할꺼면 공부때려치고 다른거해 그대신 공부말고 다른걸선택했을때에 우리는 정말 단 한푼도 지원해주지 않을거라그러고..

부모님과 사이가 좋아질수있게 정말 진지하게 충고좀 해주라 ㅠㅠㅠ내 행동에 관련된 충고면 더더욱 좋겠어 ㅠㅠㅠ긴글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