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핑클팬 아닌 것 같다는 댓글이 꽤 많이 보이는데 뭐 그거야 글 읽는 사람 개인 생각의 차이라 내가 할 말은 없네..
또 내가 동방신기 입장에서 글 쓴 거 같다고 팬코 아니냐고 그러는데, 딱히 동방신기 옹호하는 글은 아니었음. 그 누구의 편도 아님.
다만 글에서도 밝혔듯이 카시오페아 애들이 핑클한테 했던 모욕적인 언사가 십몇년이 지난 지금 아이콘 팬들이 동방신기 한테 똑같이 반복하는 꼬라지가 보기 싫은 거임.
내가 당해봐서 그 기분이 어떤 기분인지 잘 알거든.
그리고 아무리 카시오페아의 애티튜드가 그 때 당시 별로였어서 그들을 싫어했다고 해도 시간이 몇년이 지났는데 싫어하는 정도가 무뎌지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
나이를 몇이나 먹었는데 캐캐묵은 억하심정 꺼내서 보여준들 누가 동정도 안해줌. 오히려 아이콘 팬들이 그랬듯 남을 공격하는 수단으로 다시 쓰이잖아?
그냥 그렇게 싸우고 그랬던 건 추억으로 덮어놓는 편이 훨씬 미관상, 내 정신건강상으로도 좋음..
그리고 마지막에 허락 받으라고 얘기한 건ㅋㅋ 그냥 웃자고 한 얘기였는데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애들이 많네.
뭐 아이콘팬들이 동방신기한테 직접 허락을 받아서 쓴다고 하면 동방신기 팬들도 할 말은 없겠네 자기들도 그렇게 쓴 거니까 ㅋㅋ 어쨌든 간에 나도 그때 그 허락은 반억지로 이루어진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 좋은 기억도 아님.
암튼 동방팬이 핑클팬인 척하고 글 썼다는 말까지 나왔으니 내가 많이 유해진 것 같긴 하네.
그 당시에는 세상 무너지는 줄 알았는데 ㅋㅋ 핑클멤버들과 함께 늙어가는 거지 뭐.
너희 같은 영계팬들은 아줌마가 주절주절 말이 많네 싶겠지만 이런 걸로도 타성에 젖게 되네..
어쨌든 간에 어디까지나 이 글의 요지는 너희끼리 싸우는데 핑클 언급 자제부탁한다는 거임. 댓글로 요지 흐리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ㅋㅋ
ㅡㅡㅡ
나는 원래 판 눈팅하던 왕년의 핑키임. 나이도 꽤 있고.
한두달? 전부터 틈틈히 공식색 얘기 나오더라.
동방신기랑 아이콘이랑 레드 겹친다고.
그러다가 어제 콘서트 사진 도용한 것 때문에 터졌는지 톡선에도 그 얘기만 여러개고.
근데 댓글들 구경하다가 자꾸 아이콘 팬들이 핑클 언급하는 것 때문에 댓글 쓰다가 그냥 엔터톡에 글 쓰게 됌.
솔직히 일단 말하자면 1998년부터 써오던 색깔 동방신기한테 뺏긴 건 억울함.
2004년인가부터 공식색 때문에 카시오페아 애들이랑 막 싸웠던 걸로 기억하는데, 결국 주현이가 라디오에서 같이 쓰는 걸로 하자 이런 식으로 얘기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뺏겼었던 건 사실임.
근데 딱히 카시오페아를 변호할 맘은 없지만 지나고 생각하면 그때랑 지금이랑은 상황이 좀 다르다고 생각함.
핑클은 2005년에 마지막으로 앨범 발매하고 한참 공식색갖고 씨름할 때에는 단체활동이 거의 없었고 개인활동만 주로 했었음.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반 해체상태 아니었나 싶음. 물론 지금까지도 공식적으로 해체한 적은 없음. 단체로 활동을 안할 뿐이지..
그치만 지금 이 상황은 동방이 군대를 갔을 뿐 다녀오면 완전체로 활동 잘 재개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 때랑은 상황이 좀 다른 것 같음.
여돌과 남돌의 수명이나 화력 차이도 분명히 있고.
색을 뺏긴 것 때문에 개인적으로 동방신기에게 가지고 있는 억하심정을 배제하고 객관적으로 본다면 동방신기는 정말 대단한 그룹이 맞음.
아까 댓글 보면서 알았는데 최근에 2명으로 닛산 스타디움도 채웠다면서.. 대단하다고 생각함.
아무튼 글의 요지는, 동방신기가 핑클의 색을 뺏는 것과, 지금 아이콘이 동방신기의 색을 뺏는 거는 상황적 맥락이 아예 다르다는 이야기임.
또 아이콘도 와이지에서 나온 애들이고 명색이 남아이돌인데 활동 오래하면서 오래 쓸 공식색 구해야 하는 거 아닌가?
근데 동방신기 꺼 뺏어다 쓰면 그건 그것대로 오래 쓰기도 눈치보이고 좀 불명예스러운 거 같음.
지난 번에 또 한 번은 핑클팬이랍시고 글 톡선에 올라온 걸 봤는데 그 내용이 뭔 내용이었냐하면
"동방신기도 색 뺏어 쓴 주제에 이제 와서 펄레드에 소유권 주장할 권리 없다! 부메랑 맞는거다!" 뭐 이런 내용이었음.
그리고 아이콘 팬들이 이제 그 논리 가져다가 카시오페아도 핑클 색 뺏어쓴 건데 우리는 왜 못 뺏냐 이러던데
나는 좀 다르게 생각함.
그 핑키가 무슨 심정으로 그런 글을 썼는지는 나도 충분히 이해하고 잘 알겠으나
그런 일을 당해봤고 얼마나 억울한 일인지 알면 동방신기 팬들이 지금 색을 지키려는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알텐데 그런 식으로 후배팬덤한테 색도 못 물려주는 쪼잔한 선배팬덤 만드는 건 좀 아니라고 봤음..
그리고 내가 글 쓴 이유도 비슷한 맥락임.
나는 아이콘 팬들이 그런 식으로 동방신기 팬들한테 상처주면서 퇴물이라는 둥 말하는 게 우리가 당했던 게 생각나서 싫음.
그러면서 핑클 언급하는 것도 마음에 안 듬.
핑클 핑키가 어땠고 어떤 그룹이었는지 정말 알고 있는 세대인지는 몰라도
단지 자신들이 레드를 쓰기 위해서 핑클이란 이름을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기분이 나빴고.
이 글을 읽을 사람이 그리고 그 중에 아이콘 팬들이 몇이나 될지는 모르지만, 이왕 눈팅족에서 벗어나 이렇게 글 쓰게 된 거 톡선 갔으면 좋겠음.
공식색 가지고 싸우는 건 내가 끼어들 일은 아님.
난 엄밀히 말하면 타팬인 걸.
그치만 이 글을 읽고 아이콘 팬들이 핑클 끌여들이는 일은 좀 없어졌으면 좋겠음.
핑키 입장에서 이런 일로 우리 애들 댓글에 소환하는 거 기분 나쁘고 좀 웃김.. 카시오페아 너네도 핑클한테 뺏은 색이잖아! 이러면서 후려치는 모양새가.
그리고 정 너네가 같이 쓰고 싶으면 너네도 카시오페아 애들이 그랬던 거처럼 선배 가수한테 직접 같이 쓰자고 요구해서 허락이라도 받던가..
비록 그 전후로 계속 마음에 안 들었긴 했지만 솔직히 카시오페아 걔넨 허락이라도 받았지 아이콘 팬들 너넨 지금 레드 쓸 명분이 없잖아.. 응..
아무튼 맨날 눈팅만 했어서 글을 어떻게 마무리해야할 지 모르겠네.
어쨌든 간에 결론은 니네 두 팬덤 싸움에 핑클 끌어들이지 말란 얘기였고,
글 본 사람들은 톡선 좀 올려줘 아이콘 팬들 많이 보게..
+추가) 핑클팬인데 아이콘팬들아 들어와봐
+) 내가 핑클팬 아닌 것 같다는 댓글이 꽤 많이 보이는데 뭐 그거야 글 읽는 사람 개인 생각의 차이라 내가 할 말은 없네..
또 내가 동방신기 입장에서 글 쓴 거 같다고 팬코 아니냐고 그러는데, 딱히 동방신기 옹호하는 글은 아니었음. 그 누구의 편도 아님.
다만 글에서도 밝혔듯이 카시오페아 애들이 핑클한테 했던 모욕적인 언사가 십몇년이 지난 지금 아이콘 팬들이 동방신기 한테 똑같이 반복하는 꼬라지가 보기 싫은 거임.
내가 당해봐서 그 기분이 어떤 기분인지 잘 알거든.
그리고 아무리 카시오페아의 애티튜드가 그 때 당시 별로였어서 그들을 싫어했다고 해도 시간이 몇년이 지났는데 싫어하는 정도가 무뎌지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
나이를 몇이나 먹었는데 캐캐묵은 억하심정 꺼내서 보여준들 누가 동정도 안해줌. 오히려 아이콘 팬들이 그랬듯 남을 공격하는 수단으로 다시 쓰이잖아?
그냥 그렇게 싸우고 그랬던 건 추억으로 덮어놓는 편이 훨씬 미관상, 내 정신건강상으로도 좋음..
그리고 마지막에 허락 받으라고 얘기한 건ㅋㅋ 그냥 웃자고 한 얘기였는데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애들이 많네.
뭐 아이콘팬들이 동방신기한테 직접 허락을 받아서 쓴다고 하면 동방신기 팬들도 할 말은 없겠네 자기들도 그렇게 쓴 거니까 ㅋㅋ 어쨌든 간에 나도 그때 그 허락은 반억지로 이루어진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 좋은 기억도 아님.
암튼 동방팬이 핑클팬인 척하고 글 썼다는 말까지 나왔으니 내가 많이 유해진 것 같긴 하네.
그 당시에는 세상 무너지는 줄 알았는데 ㅋㅋ 핑클멤버들과 함께 늙어가는 거지 뭐.
너희 같은 영계팬들은 아줌마가 주절주절 말이 많네 싶겠지만 이런 걸로도 타성에 젖게 되네..
어쨌든 간에 어디까지나 이 글의 요지는 너희끼리 싸우는데 핑클 언급 자제부탁한다는 거임. 댓글로 요지 흐리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ㅋㅋ
ㅡㅡㅡ
나는 원래 판 눈팅하던 왕년의 핑키임. 나이도 꽤 있고.
한두달? 전부터 틈틈히 공식색 얘기 나오더라.
동방신기랑 아이콘이랑 레드 겹친다고.
그러다가 어제 콘서트 사진 도용한 것 때문에 터졌는지 톡선에도 그 얘기만 여러개고.
근데 댓글들 구경하다가 자꾸 아이콘 팬들이 핑클 언급하는 것 때문에 댓글 쓰다가 그냥 엔터톡에 글 쓰게 됌.
솔직히 일단 말하자면 1998년부터 써오던 색깔 동방신기한테 뺏긴 건 억울함.
2004년인가부터 공식색 때문에 카시오페아 애들이랑 막 싸웠던 걸로 기억하는데, 결국 주현이가 라디오에서 같이 쓰는 걸로 하자 이런 식으로 얘기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뺏겼었던 건 사실임.
근데 딱히 카시오페아를 변호할 맘은 없지만 지나고 생각하면 그때랑 지금이랑은 상황이 좀 다르다고 생각함.
핑클은 2005년에 마지막으로 앨범 발매하고 한참 공식색갖고 씨름할 때에는 단체활동이 거의 없었고 개인활동만 주로 했었음.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반 해체상태 아니었나 싶음. 물론 지금까지도 공식적으로 해체한 적은 없음. 단체로 활동을 안할 뿐이지..
그치만 지금 이 상황은 동방이 군대를 갔을 뿐 다녀오면 완전체로 활동 잘 재개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 때랑은 상황이 좀 다른 것 같음.
여돌과 남돌의 수명이나 화력 차이도 분명히 있고.
색을 뺏긴 것 때문에 개인적으로 동방신기에게 가지고 있는 억하심정을 배제하고 객관적으로 본다면 동방신기는 정말 대단한 그룹이 맞음.
아까 댓글 보면서 알았는데 최근에 2명으로 닛산 스타디움도 채웠다면서.. 대단하다고 생각함.
아무튼 글의 요지는, 동방신기가 핑클의 색을 뺏는 것과, 지금 아이콘이 동방신기의 색을 뺏는 거는 상황적 맥락이 아예 다르다는 이야기임.
또 아이콘도 와이지에서 나온 애들이고 명색이 남아이돌인데 활동 오래하면서 오래 쓸 공식색 구해야 하는 거 아닌가?
근데 동방신기 꺼 뺏어다 쓰면 그건 그것대로 오래 쓰기도 눈치보이고 좀 불명예스러운 거 같음.
지난 번에 또 한 번은 핑클팬이랍시고 글 톡선에 올라온 걸 봤는데 그 내용이 뭔 내용이었냐하면
"동방신기도 색 뺏어 쓴 주제에 이제 와서 펄레드에 소유권 주장할 권리 없다! 부메랑 맞는거다!" 뭐 이런 내용이었음.
그리고 아이콘 팬들이 이제 그 논리 가져다가 카시오페아도 핑클 색 뺏어쓴 건데 우리는 왜 못 뺏냐 이러던데
나는 좀 다르게 생각함.
그 핑키가 무슨 심정으로 그런 글을 썼는지는 나도 충분히 이해하고 잘 알겠으나
그런 일을 당해봤고 얼마나 억울한 일인지 알면 동방신기 팬들이 지금 색을 지키려는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알텐데 그런 식으로 후배팬덤한테 색도 못 물려주는 쪼잔한 선배팬덤 만드는 건 좀 아니라고 봤음..
그리고 내가 글 쓴 이유도 비슷한 맥락임.
나는 아이콘 팬들이 그런 식으로 동방신기 팬들한테 상처주면서 퇴물이라는 둥 말하는 게 우리가 당했던 게 생각나서 싫음.
그러면서 핑클 언급하는 것도 마음에 안 듬.
핑클 핑키가 어땠고 어떤 그룹이었는지 정말 알고 있는 세대인지는 몰라도
단지 자신들이 레드를 쓰기 위해서 핑클이란 이름을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기분이 나빴고.
이 글을 읽을 사람이 그리고 그 중에 아이콘 팬들이 몇이나 될지는 모르지만, 이왕 눈팅족에서 벗어나 이렇게 글 쓰게 된 거 톡선 갔으면 좋겠음.
공식색 가지고 싸우는 건 내가 끼어들 일은 아님.
난 엄밀히 말하면 타팬인 걸.
그치만 이 글을 읽고 아이콘 팬들이 핑클 끌여들이는 일은 좀 없어졌으면 좋겠음.
핑키 입장에서 이런 일로 우리 애들 댓글에 소환하는 거 기분 나쁘고 좀 웃김.. 카시오페아 너네도 핑클한테 뺏은 색이잖아! 이러면서 후려치는 모양새가.
그리고 정 너네가 같이 쓰고 싶으면 너네도 카시오페아 애들이 그랬던 거처럼 선배 가수한테 직접 같이 쓰자고 요구해서 허락이라도 받던가..
비록 그 전후로 계속 마음에 안 들었긴 했지만 솔직히 카시오페아 걔넨 허락이라도 받았지 아이콘 팬들 너넨 지금 레드 쓸 명분이 없잖아.. 응..
아무튼 맨날 눈팅만 했어서 글을 어떻게 마무리해야할 지 모르겠네.
어쨌든 간에 결론은 니네 두 팬덤 싸움에 핑클 끌어들이지 말란 얘기였고,
글 본 사람들은 톡선 좀 올려줘 아이콘 팬들 많이 보게..
마지막으로 포레버 핑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