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8개월연애, 모든게귀찮다는 남자친구

Abcd2016.02.01
조회1,348
안녕하세요
항상 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남겨봐요 .,
두서없을 글 이해해주세요
긴글이지만 꼭 읽어주시길 바래요

저는20대중반여자, 연애는 2년하고8개월이 지낫습니다. 그중에 2번의 헤어짐이 있엇구요 (남친의 일방적인 통보엿어요)
전너무 힘들어서 하루하루 고통이엿네요. 그두번의 이별후 다시 남자친구가 저를 붙잡아서 다시만난 지금은 1년넘게헤어지지 안고 잘 만나고 잇어요 . 저흰 더 돈돈해졋고 남친부모님과는 인사도드렷고 식사도 햇구요 . 결혼하자는 이야기도 나오네요 뭐..결혼구체적으로 논하진 않앗지만요.

첫번째이별은 , 저에게 너무 잘해주는 남친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여 몇번의 상처주를 말을해서 남친이 더이상 절 만나기힘들다고 헤어지자더군요( 상처주는말는 한두번이엿지 항상 그랫던건 아니에요 저도 워낙 남에게 싫은 소리 못하는 성격이고, 항상 남친에게 고맙다고늘 말해왓엇어요)

두번째이별은, 이유없이.,아침에 문자로 절 좋아하는게 느껴지지 않는다고 좋은사람 만나라고 하더니 그렇게 헤어짐을 통보받앗네료(두번의 이별전무 문자엿어요)

전..화가나고 슬펏지만 충격이더컷네요. 너무 사랑햇기에 잊으려고 노력햇어요 돌아선 마음 무슨수로 돌릴수잇겟어요. 그렇게 저도 친구들과 여행많이 다니면서 나름 저자신을 위한 시간을 많이 가졋구요.그러다 작년1월 다시 사귀게되엇어요...

남친은 늘 연락을 잘해요 . 술자리에서도 항상연락해주고 절 안심시켜요. 이성문제는 단하나도 없구요. 그래서 그런부분에선 전혀 우리에겐 문제가 된적은 없엇어요
헤어짐의 두번은 상처빼고 정말 헌식적으로 절 아껴주고 생각해줘요 .

그런 남친이 요즘이상하네요
연락도 자주하질않고 통화하면 목소리톤도낮고 ,이야기도 짧아지고..너무 불안햇어요 또다시 이별을 통보할까봐..
근본적인 이유를 알고싶지만 더 불을 짚히는 일이될까봐 , 참고 받아줫어요
그리고오늘 만나서 이야기를 햇어요 요즘 힘들일이 잇냐고.
모든게 귀찮다네요 일만집중하고싶대요. 집에서 부모님 잔소리듣는것도 스트레스고..미래에대한 걱정도잇고
(남친은 워낙 낙천적이고 자기애가 잇는 스타일.그리고 워낙 걱정이없어요 걱정하는 스타일이아니라 늘 자기 감정이 가는대로 진행하는 스타일이죠 전1~10을 생각하면 남친은 1~1만 생각하죠)

처음 저에게 걱정이잇다는 말을 하더군요..
연애도 귀찮냐고물어보니 또 그건 아니랍니다 .(지금 자신의 그런 감정으로 저와 헤어지려고생각하는건 아닌듯해여)
전 그말에 윽박지르고 화를 내기보단 다이해되는 감정들이라고 말햇어요.누구나 그런 감정을 느끼는 시기가올수잇고 (남친나이29) 내년에 30이 되는 이시잠에서 많은 생각이드는게당연하다고.. 매일 일집 일집 일집 으로인해서 인생에
공허함과 무기력함이 느껴지는게 당연하다고 .. 오빠스스로 이일을 이겨낼수잇다고 이렇게 말햇네요

확실이 변한 카톡의 대화들..전화 ..
또막상 변한듯 변한것같지않은 지금...너무 혼란스럽네요
이사람을 잃기는 싫지만 이런 불안함을 느끼게하는 남자친구가 원망스럽네요..같은일이 반복되지 안으라는 법은 없으니 계속 불안하고 눈물만 나네요...

이럴때... 남자친구를 가만히 내버려 둬야하는 걸까요..
제가 어떻게 이일을 헤쳐나가야하는 걸까요
남자들은 이런 감정의 시기에 ..원치안은 이별을 고하기도 하나요? 아무말이라도 좋으니 조언 부탁드려요..